김연경(배구선수)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인물정보

출생 : 1988년 2월 26일

신체 : 192cm

소속사 : 상하이 광밍

포지션 : 레프트

학력

원곡중학교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

데뷔 : 2005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입단

 

우선 김연경 선수의 사주는 신해(辛亥)일주로 연예인 사주에 많고 미인 미남이 많다는 일주로 사주를 보는 사람이면 모두 다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갑인월의 신해 일주이니 피부가 반짝반짝 윤이 나고 깨끗한 이유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배구계에서는 천재요 뛰어난 재주를 가진 것을 모두 인정하는 세계랭킹 1위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자시가 속한 팀이 메달권에 진입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데 그것은 계사시가 아니라면 무관의 사주 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김연경은 바르고 선한 인성에 재물도 넉넉하고 상당히 영리한 면을 보여준다.  TV에서 예능이나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하는 얘기를 들으면 재치도 있고 상당히 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에 미인이기까지 하다.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게 잘 교감하고 어디에서나 어떤 팀에 가더라도 잘 적응하는 지혜로운 성격의 소유자이다.  눈치가 빠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스스로 분위기를 사로잡는 리더십과 동료에게는 배려심도 있어 사람 좋고 인자하다.  큰 키에 조금은 강해 보이지만 실은 예민하고 감성적이며 사람을 항상 의지하려 하고 모성애도 강할 것으로 보인다.

 

재성이 왕한 사주에서 비견, 겁이 필요하고 인성도 도움이 되는데 비견이 없어서 인지 어디에 가서든 자신의 노력으로 팀을 다독여 나가는 어려움은 항상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는 실력이 좋은 리베로였다고 한다.  고3이 되어 1년에 무려 20cm 키가 자라게 되고 급성장하여 공격수로 발탁이 되면서 용처럼 솟구쳐 오르는 특별한 자기만의 기술을 개발하고 습득한 것이 지금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다.

 

막상 훈련을 시작하면 욕심을 내어 무리하게 할 만큼 연습벌레였을 것이고 직감력으로 감각적이 운동을 하기보다는 처음부터 기초부터 우직하게 노력하는 형 일 것이다.   아파도 참고 마음이 서운해도 잘 참는다.  

 

선배에게는 깍듯한 예의를 차리고 후배는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엄마와 같은 인성 또한 감동을 줄만하다. 동료나 주변 사람들 누구 하나 적을 만들지 않아 모두가 내편을 만드는 데도 선수급이라 할 수 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조목조목 따지고 반드시 바로잡는 면도 있다.  용서 안 해줄 것 같지만 마음이 여리다 보니 상대편에서 사과하고 잘해주면 마음을 쉽게 풀기도 하는 뒤끝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신(辛) 일주는 보통 잘 손질하고 세공한 보석을 연상하는데 물속에 잠겨있는 보석이라....... 얼마나 깔끔하고 고울까?   그렇게 곱고 예쁜 딸을 부모님은 항상 그리워만 할 것 같다.  월지에 역마살을 끼고 정재의 육신을 받았으니  일찍부터 재물을 벌어들이며 늘 집을 떠나 있는 기간이 더 길고 17세가 되는 임자(壬子) 대운부터 가족들은 김선수의 얼굴 보기가 힘들어졌을 것 같다.

 

중국은 김선수에게는 화(火)의 기운을 도와주는 곳이 되므로 좋은 곳으로 보이고 김선수는 해외에서 인정받아야만 더 빛이 날 수도 있다. 터키에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터키는 중국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으로 재물을 많이 얻을 수 있고 나아가서는 자신을 더 많이 알리고 유명해지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고집도 있고 야망이 크고 욕심도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고야 마는 근성 또한 놀랍고 한번 마음먹으면 불 도우 져 처럼 밀어붙이는 무서운 힘을 발산하기도 한다.

 

7세-37세에 이르는 식상의 대운에서 배구선수로서 다듬어지고 세계에서 일인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이 있다.

 

27세-36세 신해 대운에서는 식상을 깔고 있는 비견의 존재이니 사람들과의 화합과 유대관계에 있어서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가능했을 것으로 짐작이 되고 이 시기에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하는 것도 가능해 자신의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재물을 버는 운동선수로서의 완성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2022년-2023년은 식상의 해운으로 새로운 생활이 가능한 운으로 이사도 가능하며 오락과 예능에 가끔씩 얼굴을 비추는 운이며 2024년-2027년까지 재운과 관운에서도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관성이 합이 되는 해에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뉴스에 날 만한 커다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8세-67세 용신이 되는 신왕운에서 많은 재물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이며 68세-87세 관운에서는 문서운도 좋으니 큰 재물로 여유있는 노년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운동을 그만두고 은퇴하더라도 그는 쉬지 않고 언제나 일과 함께 살아갈 것으로 보이는데 토(土)의 인수 화(火)의 관성이 희신이고 아시아계 동양을 의미하고, 금(金)인 비견은 서방국을 의미하는 최고의 용신이므로 전 세계, 동서양 모든 곳에서 그를 영입하려고 러브콜을 보내게 될 것이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 유명세를 떨치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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