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사주- 나유정역학연구소

 

 

 

출생 : 부산직할시 남구 대연동

형제 : 2 남중 장남

신체 : 180cm, B형

가족 : 부모님, 남동생 김우림(1992년생)

학력

중산중학교졸업

일산정보산업고등학교전학

서울 국악예술 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휴학

데뷔 : 2007년 드라마 <최강! 울 엄마>

MBTI - ISFP

 

본명이 김하늘이지만 여자배우 김하늘이 있기 때문에 성을 바꿔 강하늘이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를 꿈꿨던 강하늘 씨는 이미 학창 시절부터 크고 작은 무대에 선 실력파였었다,  고등학생이던 2005년 아버지와 함께 "아침마당" 가족노래자랑" 코너에 출연해서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하였다.  

 

2007년 19살  나이에 KBS2 드라마 [최강 울 엄마]로 데뷔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었고 2016년 영화 [동주]에서 윤동주 시인이 삭발하는 장면을 위해 대역 없이 실제로 삭발 촬영을 감행하여  작품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다.   

 

드라마 [달의 여인], [보보경심 려]에도 출연하였으며 드라마, 영화는 물론 뮤지컬에까지 다양한 활동을 선 보이며 종횡무진 활동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에는 [미생]에서 엘리트 사원 장백기 역으로 열연하여 이름을 알려  이듬해에는 영화 [스물]로 제21회 춘사영화상 신인 남우상을 수상 하였다.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은 군 복무 기간에도 계속되었는데 육군본부가 주최한 뮤지컬 [신흥 무관학교]에서는 독립군으로 성장하는 "팔도"역으로 출연하였는데 공연 자체가 한 번 연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10개월에 가까운 긴 여정 어였지만 똑같은 연기를 같은 컨디션으로 그리고 초반에는 거의 원 캐스트로 공연을 했지만 성실하게 매 순간 열정으로 연기했다는 후문이 있다.

 

[청년 경찰]을 찍을 당시에는 촬영이 며칠 되지 않으면 스태프들의 이름 외우기는 쉽지 않은데 스테프 리스트를 보고 이름을 모두 외우고 있을 정도로 주변 사람들도 살뜰히 챙기는 인간성을 보여 주었다고 한다.

 

"에어판 스타 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2014년부터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용식"의 역할로 따뜻하게 우리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고 그 밖의 활동은 예능, 뮤직비디오, 음반, 홍보대사, 광고 등 다방면에서 분발하고 있다. 

 

강하늘은  비겁이 왕한 사주로 상관 생재하는 모양으로 간단명료한 명식을 이루고 있다.  사주처럼 주인공도 명료한 성격에 무엇이든 시작한 일에는 끝까지 완벽하게 성취해야만 하는 상관의 똑 부러지는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인성도 함께 쓰고 있으므로 그의 대단한 야망에 대해서는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부드러움만 보여 주는 재주를 가졌다.

 

이 사주의 용신은 수운(水運)이 되는 관운과 재성인 금의 대운이 된다.

사주도 힘이 있어 양호한 구성이지만 대운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금의 운으로 시작하여 금 - 수 - 금의 운으로 이동되며 무려 14세~74세까지 60년 용신과 희신의 운으로 움직여 좋은 명이다.

 

인수격의 특징으로 자신에게는 완벽하지만 타인에 대해서는 한없이 부드럽고 유해 보이는 것은 주변 사람을 배려해 주는 깊은 마음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사주 구성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관성이 없는 것인데 이는 관을 만나는 대운에서도 관이 온전히 제 구실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 반쪽만 쓸 수 있으니 기회가 왔을 때는 절묘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상관 생재할 사주의 주인공은 언제나 무엇이든 돈이 될 만한 일을 찾아내고 재물로 연결시키는 비상한 재주를 타고 난다.  14세의 경진 대운에서는 천간에만 재물이 나란히 줄 서 있으므로 돈이 움직이기는 하나 내 것으로 온전히 남지는 않는 운세이므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지 못하더라도 바쁘게 활동하고 어디에든지 뛰어들어 활동을 따내는 것에는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경쟁률이 심할수록 그는 오히려 그 높은 경쟁률을 즐기듯이 자신의 무대로 만들어 가고 바쁘게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 긍정의 마인드로 활동하게 된다.  천천히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새로운 무대라면 어디든지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함으로써 단단한 기초를 다지게 된다.

 

그러나 금인 재물을 만나면 너무도 많은 비겁이 기다리고 있어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기보다는 이리저리 빠져버리기 일쑤 이므로 초년에 재물을 모으기란 어려울 수밖에 없고 관성이 무력하므로 스스로 자신의 재물을 지키기도 쉽지 않으니 배우자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아 늦게까지 싱글로 남아있을 수 있겠다.

 

2018년 무술로 식상이 왕하 게 들어오는 운에서는 작품 활동에 대한 평으로 자신이 배우로서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는 운으로 보이고 2020년과 21년은 재물이 움직이게 되므로 어떤 방법으로든지 조금 더 여유로운 환경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운이 된다고 볼 수 있다.

 

34세~43세 임오대운은 신왕 한 화대운(火大運)에서 정관인 임수(壬水)를 만나는 운으로 2023년부터 시작된다.

2022년-23년의 관운에서 그는 충살과 합으로 관성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기는 하지만 상대역과 조화로운 연기를 펼치는 재주로 명성을 올리게 되는 결과를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35세인 2024년은 인수운으로 쉬어가는 운이 된다.

 

2025년은 을경합으로 재성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바쁘게 활동하게 되는 운이며 2026년은 겁재와 관성의 충살이 되는 운이다. 겁재는 나의 소중한 재산인 정재를 겁탈하고 치는 칠살로써 일년운에서 만나게 되면 대개의 경우 재물의 손실, 여자친구와의 구설을 당할 수 있는 운이 포함된다.

 

2027년까지 비견의 운세를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만나는 사람마다 기쁨으로 대하는 것과 대인관계에서 상당히 신경을 써서 원만하고 우호적으로 내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새로운 시작은 2028년부터 또다시 6년간을 좋은 호운으로 활용 가능한 운세다.

 노력만 하고 이룬 것이 적었다면 이제부터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운세를 만났다고 볼 수 있다.  쾌거를 얻을 수 있고 그의 전진은 계속되어서 스스로의 노력과 힘으로 성공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화기로 가득한 사주의 구성에서 수기인 큰 물을 만나게 되므로 반드시 관성을 이용하여 크게 알려지고 우뚝 서게 될 것이며 재물은 금과 토가 희신이므로 건물이나 부동산으로 비겁으로부터 재물을 지키는 방법이 좋고 수기를 만나는 운세를 기다리고 있으므로 뜨거운 불 속에서 시원한 물을 만나면 자신의 세상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4세의 대운부터는 신, 유, 술을 만나게 되므로 시원한 지역으로 대운이 움직이게 되면 큰 부자로 말년으로 갈수록 승승장구할 수 있는 좋은 인생을 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 김수미 씨의 죽음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