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金大又)감독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서울=연합뉴스) 유용석 기자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 학사
데뷔작 : 2006년 영화 <음란서생>
김대우 님은 영화감독이다.
 
1991년 <슬픔에 찬 성모를 서 있었다> 시나리오로 공모전에 당선해 영화계에 데뷔. 멜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었고 그의 대표작품은 방자전, 인간중독, 히든페이스 등이 있다.
 
여러 작품들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지만 각본 면에서나 연출 면에서나 에로틱한 영화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온 편이며, 에로 사극 및 치정 스릴러 전문 감독이다. 그런 만큼 성적으로 수위가 센 작품을 만드는 감독이며, 감독작 들은 전부 청불 등급을 받을 정도이다.
 
 코로나 이후 한국 메이저 상업 영화 중에 정말 보기 드문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2024년 재봉영화로 받을 정도. 에로 영화 전문이라 노출신이 굉장히 짙음에도 신인 배우와 유명 배우 가릴 것 없이 캐스팅이 잘되거나, 캐스팅을 잘하는 감독이기도 하다.
 

사주는 비견격으로 목(木)인 재성이 용신이 되고 화(火)가 되는 관성 역시 희신으로 도와주게 되어있다.연예인 사주를 쓰면서 느끼는 것은 영화나 연극등 각종 연예계에서 활동하거나 방송매체를 통한 직업인으로 성공하려면 일단은 화용신이거나 화가 식상이나 관성 또는 재성으로 희용 되는 사주, 대운에서 그와 같이 힘이 되어줄 때인 것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사주는 육해살 (六害殺)이 강하다.해(害)는 해치다의 뜻으로 해를 끼친다는 정도의 흉살 작용을 한다고 본다. 그러나 도화와 더불어 월주와 일주에 모두 있다면 문제는 조금 달라지는데 월주에 있으면 조실부모하고 타향에 유랑 방탕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양자, 양녀로 갈 수 있다고 보며 형제간에도 정이 없으며 몸에 잔병이 떠날 날이 없다고도 한다.

 

원진살과 함께 일주에 있다면 부부의 인연이 박하여 각자 따로 행동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부가 신병으로 고생하거나 자기 대에서 가산을 탕진하는 일을 겪기도 한다고 보기 때문에 흉하다.

 

성격이 성격이 매우 급하고 다혈질적인 면모를 지녔으나 뛰어난 두뇌와 재치로 뭇사람들을 압도하는 점이 이 격의 장점이다. 인정도 많고 상대방에게 깊은 신뢰감을 주므로 군자다운 인품으로 관직을 얻어 크게 공명을 얻는 운이다.

 

성격은 의를 중하게 여기고 자존심이 강하며 예술적 자질이 뛰어나 감성이 풍부하여 영화계에서 일하는 것이 잘 어울리는 사주라고 하겠다.  자기의 감정을 잘 억제하지 못하며 상대에게 독설을 퍼붓는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라 할 수 있다.그러면서도 무언가 한 가지에 집념을 불태우고 기회를 노리게 된다.

 

직업운에서는 예술이나 기예를 연마하는 업으로 자유스럽고 창의력을 살리는 업종이면 크게 발전하게 되는 명이다.애정운에서는 초혼을 일찍 하게 된다면 실패수가 있느니 만혼을 하거나 결혼 후에는 고집을 꺾고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비견이 많은 사주에서 상관은 힘이 강해질 수밖에 없으니 화려하고 고상한 것을 좋아하는 습성과 순간적으로 빠지게 되는 즉흥적인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무관사주는 선뜻 나서지 않고 뒤에서만 활동하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16세~45세까지 식상대운으로 무관사주에서는 꽃이 만발하게 피어나지만 가지치기가 되지 않은 관계로 힘써 노력하고 한 가지에 몰두하여 자신을 발전시키는 운세에 있어 한 방면으로는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도 한다.

 

46세~65세는 재성대운으로 이 대운에 들게 되면 큰돈을 벌게 됨은 물론 재성은 일하는 별인 만큼 바쁘게 활동하게 되는 운이며 관운이 들면 유명세를 탈 수 있거나 상을 받게 되는데 반드시 무(戊)를 만나게 될 때 무계합이 되면서 관성이 살아나 관성의 활용이 되는 것이므로 아쉽다고 하겠다.

 

2024년 갑진년 11월 20일 새로운 작품 <히든 페이스>가 개봉되는데 그날이 갑진(甲辰)년 을해(乙亥)월 무자(戊子)일로 관성이 투간 되는 날이므로 유명세를 얻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을사는 새로운 사업을 벌이게 되고 금전적인 융통이 왕성한 때이므로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모색하게 된다. 여행을 자주 하는 운이며 이 운의 시기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투자를 하는 것이 이익을 가져다 주니 가능하다면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길하다.

 

2026년 병오는 관성의 해로 이성문제로 인한 구설수로 인하여 관청에 출입할 수 있어 고통이나 재난이 예상된다. 

대체적으로 신경이 예민해지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을 탐하고 이성문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66세~85세 인수운에서 관성을 만나게 되는 운으로 많은 작품을 발표하게 될 뿐 아니라 유명세와 명성을 얻게 되는 운으로 호운이 예상된다.
 
건강운을 보면 건강운에서는 신경성 노이로제, 신장기능 저하, 당뇨를 주의해야 하며 여성은 부인병과 난산이 예상된다.
각혈이나 골절상을 입을 수 있는 운이 함께 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운으로 가고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하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 김수미 사망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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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