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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김상경 사주풀이

김상경 사주풀이


출생 : 1971년 12월29일, 영화배우 탤런트

신체 : 183cm, 78kg

소속사 : 국엔터테인먼트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과 학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예술학과 석사졸업

데뷔 : 1998년 영화 "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의 단역,  MBC 드라마 ' 애드버킷'

수상 : 2018년 제38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일급기밀"


사주

0     戊     庚     辛

0     子     子     亥


대운

37세     47세     57세     67세

丙         乙       甲        癸

申         未       午        巳


배우 김상경씨는 지금 '왕이 된 남자' 에서 도승지 이규의 역할을 맡았다.  진짜임금이 도승지 이규에 의하여 충격적으로 살해 당하고 영화와는 다르게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게 되는데 지금은 종영 3회를 남기고 있지만 시청률이 10%에 육박하는데 있어서 도승지 이규의 역할도 만만치는 않았다는 평을 하고있다.


김상경씨는 2007년 치과의사인 김은경씨와 결혼하여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중이다. 광주광역시와는 아무런 연고가 없지만 5.18을 소재로 한 2007년 영화 "화려한 휴가"로 광주광역시와 인연을 맺은후 2014년 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명지원 명가 대표로 사업도 겸하고 있다.


김상경씨의 사주는 식신생재 하는 사업가의 기질을 타고 났다고 할 수 있다.  사주 전체가 금(金)과 수(水)만을 가졌지만 17세대운을 만나면서 신왕(자신이 강해지는 대운을 만나는것)으로 가게 되어 영특하고 세상을 보는눈 또한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능력을 발휘하여 학교 성적 또한 우수하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을것 같다.


금(金)과 수(水)로만 구성된 사주에서 발복하고 일어서려면 목(木)과 화(火)를 만나야만 가능하다.  37세에서 병화운을 만나게 된다.  2014년에는 갑오년 으로 김상경씨 한테는 하늘이 준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고 그 후로 2019년 까지 승승장구 하는 운세의 고지에 서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도 그의 행진은 멈추지 않을것 같다.  47세대운에서는 을미로 만나게 됨으로 진정 자신의 인생에서는 최고의 고지에 도달 할 것으로 보인다.  관상에서 보이듯이 복스럽게 생긴 몸집과 말년의 운세를 보는 턱선에서도 그의 재물복이 보이듯이 말년까지 재물은 넉넉히 모으게 될 것같다.


시간에서 무엇을 얻어 나왔을까?  필자도 궁금하다.  아마도 화를 얻었다면 그의 인생에서 안락함과 넉넉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감정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상남자 같은 인상과 넉넉함이 묻어나는 그의 너털웃음은 나이가 들어감에 더욱 빛나보이기도 한다.  식상을 많이 가진 사람은 항상 일이 많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또한 눈치가 100단이라고들 한다.  상대의 마음을 빨리 알아차리고 그에 맞게 대처하고 인성을 가졌다면

인정을 배풀어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많다.


세상을 보는 눈이 밝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능력도 뛰어나므로 실패가 별로 없는 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단점이라면 말을 참지 못하고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할 수도 있는데 그의 말에 상대는 상처를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관성이 부족하지만 60세를 넘길때 까지 관운이 들어와 있으므로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무난히 도달하고 수명 또한 길어 사주 보다는 대운을 잘 타고났다고 볼 수 있겠다.


제공 : 나유정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필자 나유정은 ......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한편 나유정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함.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등 모든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