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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김우빈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

출생 : 1989년 7월 16일

전라북도 전주시

신체 : 188cm, B형가족 : 부모님, 여동생학력전주효문초등학교졸업전주우전중학교졸업전일고등학교조업대경대학교 모델과 전문학사전주대학교 공연엔터테인먼트학 학사데뷔 : 2008 서울패션위크2011년 KBS2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사주

김우빈은 대한민국의 80년대 후반생 남자배우 중에 독보적으로 개성 넘치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서, 얼굴이 배역 선택은 물론 연기 몰입까지 좌지우지할 정도로 인상적인 외모를 한 배우이다.

 

리자몽, 공룡, 류크가 연관 검색어로 뜰정도로 전통적인 미남상과는 거리가 있는 외모, 우월한 키와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이다. 동갑인 이종석과 절친으로 이동석은 <시크릿 가든>의 썬, 김우빈은 <신사의 품격>의 김동협 역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어린 시절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했었다고 하는데 고등학교에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공부는 등한시했었다고 한다. 인성 좋고 예의 바른 청년으로 주변에서는 칭찬하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배우로 통하는데 비인두암 투병으로 팬심을 안타깝게 한다.

 

성격은 지혜가 출중하고 침착, 냉정하며 정직하고 양심적이다. 다소 급한 성질이 있고 박력이 부족하나 대인 관계가 원만하며, 생활력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해 자기주장을 관철시키는 의지가 있다.

 

고집이라면 관대의 고집이라는 말이 있듯이 월지에 관대를 얻은 사람은 일단 자기주장이 강하고 한 고집으로 통한다. 정축일주로 신미월에 태어나 식신격이며 토가 왕성하다.  

 

23세-32세의 무진대운에서 또다시 토의 기운을 도와주어 토가 태과해진 운에서 비인두암 이 발병하여 토는 기신이 됨을 알 수 있다. 이 사주의 용신은 수인 관성이며 재성인 금과 토를 극하는 목은 희신으로 작용하여 우선 인성이 좋으며 재성이 되는 돈, 여성, 일등이 모두 마음먹은 대로 잘 이루어지는 형이다.

 

33세-52세의 목운에서 화를 만나는 대운에서는 천간의 화는 토의 기운을 도와주게 되므로 조금 부담스럽지만 목은 반가운 존재로 건강을 회복하게 되는데 일조하여 앞으로는 건강이 점차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2025년의 용신해운에서 인성 좋고 예의 바른 인간성의 끝판왕으로 인식되며 믿음이 가는 옆집총각 같은 선한 이미지로 인기를 누리게 된다.

 

53세-72세 수의 대운은 용신시절로 관성이 나타남으로 명성이 오르게 되고 인기를 누리며 해외로 발을 넓혀 나아가는 운이다. 지지의 미토와 축토를 옥토로 만들어 과실수를 심을 수 있는 물상으로 재물도 얻고 인덕을 누리게 되는 운이다.

 

앞으로 더는 건강의 적신호를 받지 않기를 바라고 특히 시력이 약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며 신경통과 위장 계통의 질환을 주의해 건강한 배로 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 유정 역학 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뉴스엔 유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