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김정아 사주 궁합 - 나유정역학연구소

[도하(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전라북도 전주시

본관 : 광산김 씨

신체 : 177cm

학력

포곡초등학교졸업

원심중학교졸업

신갈고등학교졸업

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중퇴

포지션 : 레프트백

가족 : 배우자 김정아, 딸 김제이

연봉 : 14억 7천만

김진수는 축구선수로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이며 포지션은 레프트 백이다.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쉴 새 없이 공수를 왔다 간다. 다만, 수비보다는 공격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공격 상황에서 클래식한 오버래핑을 주로 시도하지만,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는 언더래핑도 즐겨한다.

 

아내 김정아와는 6살 연상의 누나였으며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수의 사주는 화인 관성과 금이 대립하는 사주의 형태로 식상이 희신으로 작용하게 되므로 몸으로 활동하고 돈을 벌어들이는 재주를 가졌다.

 

날카로운 판단력과 독창성을 지녔고 자기표현이 솔직하여 주위의 반대에 부딪히지 않을 뿐 아니라 임기응변이 능하여 불굴의 의지가 있고 마음이 담백하다. 배짱이 있고 결단력도 있어 강직한 성품에 추진력과 적재적소에 사람을 잘 다루는 용별술이 좋은 상남자의 성격이다.

 

이 사주는 부모나 형제와 떨어져서 객지 생활을 하게 되는 운으로 육신이 고독한 면도 있고 대체로 학업운이 불리하므로 중간에 그만두는 일이 있을 수 있으며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심성으로 주거지가 자주 변하기도 한다.

 

뒤끝이 냉정하고 매사를 원리원칙대로 생각하는 관계로 다소 융통성이 부족한 점은 있으며 자존심이 강하고 독선적인 면도 있어 다소 고독한 심성을 타고났다고 할 수 있겠다.

 

용신시절은 금과 수기를 만날 때이며 18세-47세까지 용신운을 맞이했으므로 좋은 시절을 살고 있다고 하겠다. 재성이 없는 무재의 사주이니 만큼 좋은 호시절에도 큰 재물을 벌어들이기는 하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따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이유가 되기도 한다.

 

오직 하나의 보금자리를 지키는 데는 천성을 부여받아 가정을 지키는 욕구가 본능적으로 강한 사람으로 간혹 빈틈이 생기는 일이 있더라도 그 자체에 현혹되지 않기 때문에 서먹한 분위기 따위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가장이 되면 처자식을 부양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튼튼하게 꾸미면서 지키는 믿음직한 가장의 스타일이다.

 

관성이 강한 사람은 운동 중 다치는 일이 많아 건강을 특히 신경 써야 하는데 특히 기관지 계통의 질환이나 순환기 계통의 질환은 기본적으로 약한 부분이므로 주의해야 하며 시력감퇴, 축농증 등을 주의해야 하겠다. 금이 왕성하면 대장이나 폐가 약해질 수 있으나 수의 운으로 대운이 움직이게 될 때는 호전이 될 수 있겠다.

 

2022년 - 2024년 까지는 좋은 호운으로 자신의 진가를 높이고 활동성에도 탄력이 붙게 되니 건강에 힘을 쏟아 더 강한 체력을 키운다면 좋은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4년 갑진년은 갑기(甲己)합토土로 인수의 해가 되어 사주에 없는 인성이 나타나게 되는 해로 가족이 함께 출연하는 프로에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48세-77세에 이르도록 용신의 운인 수운이 머물고 있으므로 자식운이 좋으며 말년에는 자식의 덕을 보게 되는 사람이면서 자식 중에서 관록을 얻어 십신출세하거나 큰돈을 버는 이가 있어 가문을 빛내어 후사를 밝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년인 78세 -90세 목운으로 재성을 만나게 되므로 부귀영화를 만나는 운이며 한 곳에 정착하게 되면서 큰 재물을 벌어들이는 운으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아사주

김정아는 목이 강한 식상왕 사주다. 제왕의 힘으로 식상을 쓰는 사주이니 시작하는 일에 대담한 기질이 있고 재성의 힘이 약하더라도 재물걱정 없이 사는 사주다.

 

시간에서 관성을 얻지 못했다면 유시무종이 되는 결과를 보는 일이 많아 답답한 심정이 되기도 한다. 인내력이 부족할 수 있는 것이 흠이니 끈기와 결단력, 추진력을 가지고 매사에 임해야 액운이 경감되고 호운이 속이 열릴 수 있겠다. 

 

성격은 마음이 여리고 순하며 안정된 삶을 원하며 감성이 풍부하나 고집이 세고 다소 급한 성품으로 센스가 있고 대인관계와 처세가 원만하나 지구력이 부족한 단점도 있다. 

 

인성이 희신이 되는 사주는 연하든 연상이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 혼인하는 것이 길하며 정숙한 몸가짐이 필요하고 직업을 가지면 액을 피할 수 있다. 의식주의 곤란은 받지 않으나 육신이 고독하고 재산ㄴ운은 있으나 육친과의 인연이 박한 것이 흠이다.

 

사주에서 오행 중 화가 다소 부족한 경향이 있는데 다행히도 김진수의 사주에서는 화가 왕성하니 두 사람의 궁합은 좋은 편이고 토운과 재성의 운인 화운에서 발복 하여 부를 이루고 큰 살림을 하는 팔자로 살게 된다.

 

23세-42세의 목운인 식상이 강한 시절로 목이 태과해지는 운에서 금의 기운이 강한 남편의 운을 도와줄 수 있으나 식상이 강한 시절에는 함께 지내는 것보다는 따로 지내면서 어느 정도 세월을 보내면 액을 면할 수 있어 생리사별이나 이별수를 면한다. 

 

김정아의 운에서 용신시절은 43세-82세로 토의 운과 화의 운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겠고 활발하게 자신의 일에 빠져들며 재물이 늘어나는 시기로 이 시기부터는 따로 지내는 서먹한 남편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하는 명으로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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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인영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