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金喜愛)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추

출생 : 서울특별시

본적 : 제주특별자치도

신체 : 165cm, B형

가족 : 부모님, 배우자 이찬진(1996년 결혼 ~), 2남

학력

서울 우이국민학교졸업

신경여자중학교졸업

혜화여자고등학교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연극영화학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신문방송학/석사)

데뷔 : 1984년 영화 <스무 해 첫째 날>

 

김희애는 김혜자, 전도연, 윤여정과 함께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는 배우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서울로 이사를 와서 자랐으며, 혜화여고 1학년인 1982년 제일모직 의류 CM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1년 뒤 1983년 영화 <스무 해 첫째 날>로 데뷔했다.

 

1986년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당시 스무 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0대부터 60대를 소화하는 연기를 보여주며 KBS의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한다. 중앙대 출신 중에서도 외모와 연기에서 훌륭한 인재로 불렸으며, 중앙대 출신의 대표 배우 중 한 명이다.

 

1996년 "한글과 컴퓨터"의 창립자인 이찬진과 결혼했는데 당시 천재라 불리는 벤처기업인과 당대 톱여배우가 만난다고 하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결혼 후 7년간의 긴 공백기를 가지며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연기강의를 하면서 육아에 힘쓰다가 2003년 <아내>를 통해 본격적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이 작품은 김수현 작가와의 첫 작품이며 2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브라운관의 복귀를 완벽히 성공하였다.

 

2024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 출품작이자 허진호 감독의 복귀작인 <보통의 가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사주는 상관격으로 지지에서 자진수국이 형성되므로 겁재성이 강하다.

용신으로는 재성인 화(火)이며 관성과 식신은 희신으로 활용된다. 그가 의류회사인 제일모직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닌 목이 식상으로 의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으로 본다.

 

임자일주는 양인에 도화살에 천덕귀인(天德貴人), 월덕귀인(月德貴人) 얻었는데 천덕과 월덕은 작용력이 거의 비슷하며 일주에 있을 때 가장 좋다고 본다. 하늘의 은총이 있어 길한 일은 더욱 길이 되고 흉함은 해소 내지는 감한다. 평생 동안 관재, 도난, 각종 재난 등이 침범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여명에서 천덕이나 월덕이 있으면 인격이 높은 남편에 인연이 있고 귀자를 둔다고 하는데 그의 남편이 이찬진 씨로 세상이 알아주는 천재 중의 천재로 일컫는다.

 

자(子)의 도화가 자진 수국으로 합이 되면서 지지가 모두 도화살이 된다. 특히 화(火)인 재성에 도화를 하나 더 하니 천상 배우의 팔자라 하겠는데 화가 용신이 되면 대부분 배우나 연예계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용모가 단정하고 수려한 편이며 속으로 감추거나 묻어두는 것이 없으며 비밀이 없다.

사교성이 있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여 주위 사람들과 교제가 많으며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맺는다.

 

조금은 냉정하고 이기적인 면이 있어 이로 인해 손해를 보거나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속이 깊고 과묵하면서도 일단 말을 하면 논리 정연해 화술에 능하며 통솔력이 있고 포용력이 있으며 지구력과 인내력이 대단하다. 고집이 세고 한번 화를 내면 격노하기 쉬운 단점도 있다.

 

애정운에서는 이성적 끼가 있다고 보지만 늦게 피는 아름다운 꽃이라 쉽게 빠져들지는 않지만 싱싱한 젊음을 지켜 말년에도 젊은 이성과의 사랑을 연상할 수 있는 영원한 젊은 사랑의 소유자이다.

 

26세~45세 토운인 관성대운에서 결혼과 함께 큰 재물을 얻게 되는데 이찬진이 주식부자였으며 결혼할 당시에 컴퓨터로 매출 187억이었다고 한다.

 

46세~65세 재성운이 천간에서 도와주게 되니 용신운이 시작된 것이고 신왕 한 운으로 흐르게 되면 큰 재물을 얻게 되는 운이다. 재성이 양인이 되면 횡재수도 포함되니 119억에 구입한 땅이 600억 이상 이득을 보아 월세로 1억을 받는 부를 이루었다.

 

66세~85세 인수대운에서 을유대운은 충 형이 없는 운으로 자녀가 성공하고 본인은 안락한 삶과 함께 늦게까지 활동하는 대 배우가 되는 운이다. 그러나 76세~85세 갑신대운은 지지에서 신자진 수국이 형성되어 건강의 적신호를 만날 수 있는 흉한 운이 된다.

 

건강운에서는 신경쇠약, 혈압성 질환, 간경화에 유의해야 하며 수액이 있으니 물가에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한다.

복통과 요통이 자주 있을 수 있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사진=천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