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벽력 꿈해몽
번개가 창문, 방안, 자신의 몸 등에 비쳐지는 꿈
* 운세가 호전되고 부귀해 지며 기쁜 소식이 온다.
하늘이 검푸르고 천둥이 치는 꿈
* 장마로 인한 수해, 질병, 사회혼란, 내외란 등으로 국민생활의 안정을 해친다.
번개불이 하늘을 수놓으며 고운 구름이 보이는 꿈
* 진기하고 훌륭한 문학, 예술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천둥벼락에 놀란 말이 이리저리 뛰는 꿈
* 천재지변이나 어려운 재난을 당하게 된다. 불행, 질병, 사고, 시달림 등의 불운이 생긴다.
번개를 맞아 화상을 입고 고통을 느끼는 꿈
* 불행한 사고나 손재 등 액운이 닥치며, 번개불을 맞는 태몽을 꾸면 정신 이상의 아이를 출산한다는 속설이 있다.
벼락이 떨어져서 나무나 전봇대, 건물 등이 쓰러지는 꿈
* 집안에 불길한 일이 생기고 가족들 중에 사고나 질병으로 말썽 내지 소재를 치르는 사람이 발생하게 된다.
간발의 차이로 벼락을 피하거나 벼락이 땅이나 건물에 부딪쳐 작렬하는 꿈
* 재물과 이권이 풍부해지는 발전과 영화를 획득하게 되며 직장, 사업운이 밝게 트이게 된다.
벼락을 등에 맞는 꿈
* 협조자가 사업 또는 작품 성과로 호평을 받아 영귀해진다.
천둥을 치며 번개불이 번쩍 하는 순간에 새로운 물체가 보이는 꿈
* 한순간에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되고 변화가 온다. 신비한 예술작품을 창작한다.
벼락이 떨어졌는데 그 벼락이 공처럼 땅위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보는 꿈
* 응시한 시험에 합격하거나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을 성사시켜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듣게 된다.
결혼식날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벼락이 치는 꿈
* 첫출발이 매우 어렵게 된다. 우환, 풍파, 중단, 파혼, 이혼, 해약, 질병, 사고, 매사불길 등의 불운이 닥친다.
벼락맞은 나뭇가지에 새순이 돋아나는 꿈
* 기사회생하여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다. 개천에서 용 나듯 자수성가한다.
벼락과 함께 나타난 무지개를 본 꿈
* 걱정하고 있던 일이 국가적인 현실로 나타난다.
푸르고 맑은 하늘에 천둥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꿈
* 대중집회나 연설회가 있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기쁜 소식을 듣는다.
번개불이 번쩍 하는 순간 벼락에 맞아 죽는 꿈
* 신분이 높아지고 부귀 공명하게 된다. 이제부터 새로운 삶을 맞아 바른길로 간다.
우뢰, 번개, 벼락, 천둥에 관한 꿈
* 사회적 현상으로 위대한 사상, 위대한 일, 부귀, 명성, 초능력, 위험, 놀람, 판정, 평가, 선전, 소원의 경향 등을 상징하는 표상이다.
장독에 있는 큰 항아리에 벼락이 쳤는데 그 항아리 옆에 있는 항아리가 깨지는 꿈
* 새로운 연구 성과를 크게 평가하는 바람에 다른 연구물이 빛을 잃게 된다.
먹구름 속에서 천둥이 치는 꿈
* 가정에 우환이 생기고 크게 놀라게 된다. 천재지변, 실패 등이 있다.
기러기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다 벼락에 맞아떨어지는 꿈
* 생각지도 않은 대형사고로 인해 인명과 재산을 잃게 된다. 집단사고가 생긴다.
높은 산이 벼락을 맞아 황금빛 산으로 변한 꿈
* 국가발전이 융성해지고 이상적 국가로 등극한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태어나 입신출세한다.
천둥이 사방에서 발생하는 것을 보는 꿈
* 사업이 도처에서 융성하거나 사건이 생겨 소문과 명성을 떨칠 일이 생긴다.
공중에서 번개와 같은 광선이 뻗는 꿈
* 인기, 세력, 진리 등으로 세상을 감동시킬 일이 생긴다.
수풀이 벼락을 맞아 시커멓게 타는 꿈
* 삶의 어려움을 겪고 고난을 당하게 된다. 일을 하다가 중단되고 길을 잃게 된다.
용이 구름에 올라 천둥벼락을 치는 꿈
* 태몽이면 소유자는 국가나 사회의 지도자가 되고 세상을 계몽할 사람이 된다.
하늘에서 불이나 벼락이 떨어져 문을 태워버리는 꿈
* 사고나 실패 및 재난과 손실을 치르게 된다.
벼락이 땅에 떨어져 불이 나는 꿈
* 부동산에 투자를 하거나 가옥을 장만한다. 생산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린다.
강물이 벼락을 맞아 쩍 갈라지면서 보물이 반짝거리는 꿈
* 국보급 보물을 발굴해 낸다. 오래된 문헌 속에 새로운 자료를 발견한다.
제공 : 삼청스님 꿈풀이중에서 나유정역학연구소 편저 010 8126 7250
필자 나유정은 ......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한편 나유정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