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喪門)과 조객(弔客)

상문(喪門)과 조객(弔客)

   

년지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축

상문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축

인

묘

1, 상문은 세운에만 보는데 세운에서 상문을 만나면 상복을 입게 되고 또한 친척간에 사별을 뜻한다.

2, 건축을 새로 할 때 안장을 새로할 때, 이사를 할 때, 큰 일을 치를 때, 이날에 해로움이 생기거나 병자가 발생한다고 한다.

3, 이날의 택일은 삼가는 것이 좋다.

4, 그러나 희용신에 해당하면 큰 문제는 없다.

조객살

년지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축

조객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1, 세운으로 본다

이살(煞)이 있으면 집안과 친인척중에 상을 상하여 통곡할 일이 생기고 가정이 불 안전 하여 질병도 생기기도 한다.

2, 상문이나 조객중 어느 하나가 있어도 발생하며 아무일 없는 경우도 있다.

3, 동료나 이웃에게도 발생할 수도 있다.

출처 :  임한석생활역학 나유정역학연구소 편저

제공 : 나유정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필자 나유정은 ......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한편 나유정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