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꿈 해몽

상체 꿈 해몽

가슴에 훈장을 단 꿈은
*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솜씨나 실력을 과시할 일이 생긴다.

가슴에 훈장을 단 자신의 사진을 본 꿈은
* 자기가 발표한 작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가슴을 풀어헤친 여자를 본 꿈은
* 가까운 사람 중 누군가가 위험에 직면하게 되고 그 위험을 처리해주게 된다.

가슴이 뻐근하고 아파하는 꿈
* 상사병................술 먹은 사람이 꾸면 별거 아님.

괴한이 가슴에 압박을 가해 몹시 괴로워했던 꿈은
* 질병에 걸리거나 가까운 사람이 괴로움에 시달리게 된다.

누구에겐가 업힌 꿈은
* 무엇이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과 접하게 된다.

누군가의 가슴을 강하게 때리거나 칼로 찌른 꿈은
* 경쟁자의 사업체나 하는 일의 중심부에 타격을 주어 자기의 하는 일이 이득을 보게 된다.

누군가의 배를 갈라 죽인 꿈은
* 하고 있는 사업이 성공을 거두고 숨기고 있었던 무엇인가를 만천하에 공개할 일이 생긴다.

배가 고프다고 생각 들면
* 일이나 직책에 대한 불만이 있고 부족함이 따른다.
배가 무지하게 아픈 꿈
* 고민거리가 있는데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고 난감해지는 꿈.

배가 무척 부른 임산부를 본 꿈은
* 뜻하지 않았던 재물이 생기거나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응용할수 있게 된다.

배가 부르다고 느끼면
* 과분한 일, 벅찬 일 등으로 주어진 책임을 감당하기 어렵게 된다.

배를 가르고 내장을 꺼낸 꿈은
* 어떤 일의 제일 중요한 일을 맡아 하거나 또는 그 일을 감독, 관리하게 된다.

뱃속에 피가 고여 불룩해진 꿈
* 많은 재물을 모으게 된다.

신인이 칼로 갈비를 끊고 가슴을 촛불로 들여다보면
* 당나라 숙종황제의 태몽꿈으로 대종황제를 낳았다.

심장이 마구마구 터질 듯이 뛰는 꿈
* 미혼이라면 사랑의 열병(상사병)이나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생기는 꿈.

어떤 여자가 유방을 내 놓고 있는데 덮어주거나 가리는 꿈
* 형제간의 우애가 좋아짐, 반대로 옷을 풀어 유방을 보는 꿈은 형제간의 싸움.

어린아이가 아닌데도 어머니의 젖을 빨아먹는 꿈은
* 조상의 유산을 물려받거나 뜻하지 않은 금전적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긴다.

어린아이가 자기의 젖을 빨아먹은 꿈은
* 자본을 투자하면 그만한 성과를 볼 일과 접하게 된다.

여자의 유방을 거칠게 애무한 꿈은
* 직계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 싸울 일이 생기며 부모에게 불효한 일까지 겹친다.

유난히 큰 여자의 유방을 봤는데도 성적 충동이 전혀 일지 않았던 꿈은
* 오래 떨어져 있던 형제·자매를 만나거나 어떤 소식을 듣게 된다.

유방에서 젖이 나와 옷이 젖는 꿈
* 기혼 여성이면 임신할 징조고 미혼여성이면 조만간에 결혼하고 관계없는 사람이면 재물이 풍족해지는 꿈. 살림이 넉넉해진다.

유방이 드러난 그림이나 사진, 조각품 등을 본 꿈은
* 멀리 떨어져 잇는 사람의 소식을 듣거나 사진, 편지 등을 받게 된다.

자기가 어린 아이에게 젖을 먹이면
* 정신적 물질적인 자본을 투자하여 완전한 사업을 육성할 일이 생긴다.

자신의 배가 볼록 불러오는 꿈
*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고민거리가 생길 수 있는 꿈.

자신의 심장을 누군가가 빼내어 가는 꿈
* 귀중한 것이나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될 수도 있음.

자신의 유방이 여러 개가 달려 있는 꿈
* 쌍둥이의 태몽.

자신이 다른 사람의 가슴을 찌르는 꿈
* 경쟁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줘서 자신이 이기는 꿈.

차를 탄 사람의 등을 본 꿈은
* 자신의 뜻에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처음 본 여자에게 칼로 가슴을 찔린 꿈은
* 무슨 병엔가 걸려 수술할 일이 생긴다.

얼굴을 접수계에 내밀고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는 것은
* 신상카드를 어느 기관에 제출하고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잠깐 잠든 사이에 귀신의 얼굴을 보는 것은
* 잠을 자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를 환상으로 유령같다고 판단한 것이다. 

제공 : 나유정역학연구소(삼청스님 꿈풀이 참고)편저 010  8126  7250

필자 나유정은 ......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한편 나유정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함. 상담예약 해 주시면 개인 상담도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