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프리지아 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사진 : 송지아 인스타그램

송지아 :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부산광역시

신체 : 163cm, O형

사이트 : 인스타그램, 유튜브

 

송지아는 진월의 임인 일주이다. 물가에 나타난 호랑이의 상으로서 지혜로우면서도 과감한 면이 있다. 대체로 활동적인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성향으로 인하여 한 곳에 안착을 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경향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나 그의 일이 유튜버인 만큼 예술적인 창조력과 연구심과 두뇌가 영리하여 용신의 운세에서는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영리함은 학업과는 인연이 박하여 실제로 공부에는 관심이 적은 편일 수 있겠다.

 

표현력이 뛰어나고 언변이 좋다. 관성이 강하여 특이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마력이 있는데 지나치게 말을 잘하여 불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자제할 줄 알아야 하며 겸양하고 어리석음을 버려야만 주변에 진정한 벗이 남아있다.

 

스스로 싫으면 중단해 버리는 성향이 있어 끈기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자신의 정확한 적성 분야를 찾기만 한다면 그 뒤는 승승장구할 가능성도 가지고 있는데 독창성과 치밀한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직업이 적성에 맞는다고 하겠다.

 

물은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것으로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는 최고의 친화력이 있는데 서로 다른 분야에 일하는 사람일지라도 티 없이 친해지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하겠다.

 

월지에 12 운성 묘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인색하고 자신의 것을 모으고 수집하는 것에 집착이 강한 경향이 있는데 비견이 없는 사주이니 다른 사람을 보살피고 도와주는 인성은 약하다고 할 수 있겠다.

 

비견 겁재가 없는 사주에 편관과 정재가 공망이며 연월에 백호가 있어 사실상 조상의 덕도 부족한 상황이다.

무비겁은 일단 친구가 없고 또래를 사귄다고 해도 시기와 질투로 금방 멀어지게 되며 자신또한 친구에게 베푸는 것이 부족하니 오래가지 않는 법이다.

 

시간에서 인수와 비견이 없다면 천하에 외로운 사람으로 엄마에게만 매달려 살아가게 되는 것처럼 오직 인수만이 용신이 된다. 또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수대운이 오더라도 인신충으로 쓸 수 없으니 진유합이 될 때 두 개 중 한 개 만을 활용하다는 것이다.

 

사주의 용신은 금인 인성(印星)이고 희신은 화인 재성(財星)인데 대운을 보면 어린 시절부터 이미 화운을 30년 동안 누리도록 운행하고 있으므로 그나마 나쁘지는 않은 운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임일주의 화는 재성으로 어린 시절부터 재물이 넉넉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화려함이 몸에 배어있는 진정한 멋쟁이라고 하겠다.

 

식신 생재형의 사주 구성이므로 언제나 열심히 일하여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에 가정을 꾸려서 엄마로서의 역할이나 아내의 역할에는 서툴 수밖에 없으므로 단란한 가정보다는 대성하는 사업가로서의 삶이 더 값진 인생이 될 수 있겠다.

 

2022년에는 운에서 비견을 보게 되나 사실은 식상이 중중 해 지는 상태로 바쁜 생활이 될 것인데 화려한 생활의 연속이 될 수 있겠으며 방송이나 연예프로에 초대받아 활동하거나 조명받을 일이 많이 있을 수 있겠다. 그러나 복음운(천지동)으로 한 순간에 무너지는 운이 될 수 있으며 벌어지는 돈만큼 나가는 재물도 상당하여 재물이 크게 늘어날 것 같지는 않다.

 

2023년에는 지지에서 식상이 삼합을 이루며 상당히 강해지면서 관성과는 상극으로 부딪히게 되고 천간에서도 재성이 합을 하여 식상으로 변화하니 온통 식상판으로 바뀌게 되면서 관재구설에 오를 수 있으며 언론마저 떠들썩하게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자중자애하여야 하는데, 남에게 잘 보이고자 사치와 허영에 자신의 삶을 빠뜨리게 된다면 완전한 성공의 맛을 보기도 전에 무너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겠다.

 

해(年)의 운이든 달(月)의 운(運)이든 계묘(癸卯)를 만나게 된다면 이 같은 이변(異變)은 일어날 수 있는데 운세상 보았을 때2022년 3월 5일이 그러하며 2023년이 마찬가지의 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2024년은 정계충으로 재성이 충을 받는 해이고 묘미목으로 식상의 기운이 꿈틀하면서 간간히 얼굴 보이면서 예능부터 서서히 활동을 재개하려고 하는 운으로 반드시 재기에 성공하게 되는 운이다.

 

2026년 병오년은 천간(天干)의 재충(財沖)과 지지(地支)에서는 오미합 화(午未 合 火)를 이루면서 재성으로 돌변하게 된다. 그와 같은 상황을 물상으로 본다면 12 운성 태의 힘이니 "뱃속의 아기의 힘으로 짐을 지고 산을 오르는 격"이니 몸은 위태롭고 욕심은 가득하여 일을 벌여 더 많은 돈을 벌고 싶겠지만 재물이 자기편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돈도 벌어지지 않을뿐더러 오행상으로 볼 때 수기(水氣)가 부족하여 기혈과 신수 부족이 되거나 금의 장기인 심폐기능이 약해질 수 있겠다.

 

31세-40세의 무신대운은 무임충(戊壬 沖)과 인신충(寅申 沖)으로 일주를 충(沖)하게 되니 일간인 주인공이 충살(沖殺)을 맞는 것이므로 지금까지의 화려한 시절은 잠시 혼란기(44세 까지의 운세 중에서)를 맞이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할 것이며 재물이 벌어질 때 차근히 모으는 것이 상책이다.

 

인생은 누구 한 사람에게만 좋은 복을 내리는 것은 아니고 누구에게나 용신의 세월이 있음인데 송지아는 그 용신의 세월을 일찍 만났을 뿐 이므로 경거망동과 화려한 것만 추구하는 허영심으로 좋은 호운(好運)을 날려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라고 하겠다.

 

관살 혼잡에서 관성은 희신으로 볼 수 없으니 배우자 와의 인연은 장담할 수 없고 관살이 중중하고 식상까지 다(多) 하여 일부종사(一夫從事)는 조금 어려운 경우가 많다.  뭇 남성들의 시선을 많이 받게 된다고 하더라도 남의 시선만을 의식하여 욕심으로 일을 그르치지 말 것이며 언제나 차분하게 행동하고 즉흥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며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45세-70세에 이르기까지 인성이 대운에서 머물러 있으므로 그 또한 용신의 운을 만나게 되는 것이라고 하겠다. 현재 보다는 차분하고 마음의 여유로운 가질 수 있겠으나 배우자 자리가 고독하니 사주가 화려하고 운세가 용신운으로 잘 간다고 하여도 한 가지 걱정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니 스스로 활동하면서 밝게 살아가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겠다.

 

말년으로 갈수록 인수와 비견의 운으로 흐르게 되고 신왕 한 대운으로 가게 된다면 외롭거나 비견(比肩)이 오히려 도움이 안 되는 운이 될 수 있으므로 비견, 겁재로 부터 재물을 침탈당할 수 있고, 계약 시에 신중하지 않으면 사기를 당한다거나 사람으로 인하여 곤욕을 치를 수 있으므로 젊은 시절에 많이 베풀지 않거나 진정한 벗을 만들지 못한다면 만사가 외롭고 허상을 쫒는 허망함을 느끼게 될 수 있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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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지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