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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안성기 사주- 나유정 역학연구소

파라다이스시티 오픈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안성기.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출처 : 스포츠한국

출생 : 1952년 1월 1일
경상북도 대구시
신체 : 175cm, B형
학력
서울돈암초등학교 졸업
경동 중학교 졸업
동성고등학교 졸업
한구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 한국어 교육학 학사
가족 : 형제 형 안인기
배우자 : 오소영과 2남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중위 만기 전역
데뷔 : 1957년 영화 <황혼열차>
사주

대한민국의 국민배우 안성기 씨는 한국 3대 영화상인 청룡영화상, 백상 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 등의 남우주연상에 성공한 배우로 화려한 커리어에 비하여 구설수가 없는 배우로 유명하다. 많은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치부인 병역문제에서도 매우 모범적으로 RPTC장교로 병역을 마쳤고 학군 12기로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하여 제12보병사단에서 복무 앴으며 중위로 만기 전역하였다.

사건사고를 일으킨 적이 없는 단정한 이미지 때문에 중년을 넘어서 노년기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도 광고계에서 최고 수준의 페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델의 이미지와 신뢰도를 중요시하는 금융, 식품 건설업계에서 특히 선호하는 모델, 목소리 톤과 발성도 탁월하여 목소리만 나오는 광고도 있을 정도다.

2000년대 들어 주로 <대통령>, 특정 집단의 우두머리의 배역을 많이 맡으며 특이하게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는 범죄자의 배역도 소화해냈다. 사실 워낙 출연작이 많다 보니 안 해 본 역할이 없을 정도다. 1980년대만 하더라도 중후한 역보다는 건달(깊고 푸른 밤), 거지(고래사냥), 소심남(기쁜 우리 젊은 날), 하인(어우동) 등의 역할을 많이 맡았지만 이때에도 정반대의 역을 많이 맡았다.

안성기는 5살 때 처음으로 연기자가 되었으며 아역 배우는 잠깐이었고 중 고등학교 시절과 대학과 군 시절 까지를 쉬었다가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로 충무로에 복귀한 후 이어진 영화의 성공으로 자리를 잡으며 80년대와 90년대 중반까지는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가 되었다.

80년대를 자신의 시대로 만든 명장 배장호, 이장호 감독의 영화들에서 주연을 맡아 작품성과 흥행 모두를 잡으며 배우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1980년대 영화계를 주름잡은 여배우들 대부분이 안성기의 상대역을 할 정도였다.

안성기 씨의 사주는 월지 정관을 가진 관왕자로 정관의 성향이 60%를 차지하는 사주의 구성으로 되어 있어 반듯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볼 수 있다. 자묘(子, 卯) 도화의 성향이 강한데 정관과 인수위에 도화살이 앉아 있으므로 연예계에 종사하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귀 한지상의 도화를 쓰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천간 신금(天干辛金)은 정재(正材)로써 행(行) 한다기보다는 병신합 수기로 변화하면서 정관의 역할이 강하게 작용하게 되므로 오히려 재성을 쓰기보다는 오로지 정관으로 직진하는 성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그가 바른생활로 팬들의 칭송을 듣는 이유이기도 하겠다.

2020년 10월쯤 그의 건강이상설이 나도는 가운데 얼마 전에는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상태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현재는 68세 - 77세 의 신왕 한 대운에 있기는 하나 오히려 실제로 노년에 접어들었는데 신왕지를 만나는 것은 노인이 젊은이처럼 활동하려는 욕심을 부리는 상태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해운(年運)에서 관성을 또다시 만나게 되면 건강이 악화되면서 힘든 시절을 겪게 되기도 한다.

2022년이면 임인년으로 인수의 힘으로 버티면서 겨우 살아가는 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 7월 7일을 기점으로 올해 연말 까지(2-23년 2월 3일까지로 보며 8월 7일 무신 달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겠다)의 식상과 재관의 운으로 운행하게 되므로 각별히 신경 쓰고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왕(官旺) 한 사주의 주인공은 재성운과 관성의 운이 오는 시절과 충살이 오게 되거나 인수에 기대어 있는데 그 인수를 극하는 기운이 오게 된다면 건강이 악화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당시기를 잘 넘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식상의 기운을 만나게 되면 병증은 토의 기운이 관장하는 위장과 비장에서 시작할 수 있으며 청년기부터 발생하기 쉬운 만성 및 급성 위염이 39세 이후에는 위궤양이나 위암으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고 혈액,혈관성 질환과 심장쇠약을 주의해야 한다. 심장이 자주 두근거리고 시력이 좋지 않으며 양기가 부족하고 허약하여 원래 잔병이 많은 체질이기도 하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박근혜 정치의 末路,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나유정 역학 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나유정 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사진 : 우다빈&amp;nbsp; 기자 &amp;nbsp;ekqls0642@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