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83)와 배우 김용건(78)이 인생의 황혼에 늦둥이를 품에 안으며 닮은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알 파치노는 이미 두 명의 여성과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실제 법적 결혼을 한 적은 없었다.
늦둥이를 본 한국의 알 파치노로 김용건을 꼽을 수 있다. 김용건은 2008년부터 13년 간 교제해 온 39세 연하 A씨와 사이에서 지난 2021년 11월 득남했다. A 씨는 임신 당시 김용건이 자신에게 낙태할 것을 종용했다며 낙태강요미수 혐의로 고소,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알 파치노의 20대 여자친구 누어 알 팔라(29)가 임신 8개월째로, 곧 아이를 얻게 된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54세다. TMZ는 "아이가 18세(성인)가 되면 알 파치노는 백 살이 될 것"이라며 그의 늦둥이 소식을 보도했다. 알 파치노와 알 팔라는 팬데믹 기간에 만나 열애를 시작, 새 생명을 잉태하며 예비 부모가 됐다.
부유한 쿠웨이트계 미국인인 알 팔라는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79), 억만장자 투자자인 니콜라스 버르거엔(61) 등 나이 많은 남성과 연애해 왔다. 특히 알 파치노는 알 팔라의 부친보다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주
김용건사주
김용건은 큰 키와 서구적인 마스크, 다정다감한 이미지로 오랜 시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1966년 문화방송 특채 성우로 데뷔했고 굵은 입술 덕에 "미스터 입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다.
재왕신약자인 편재격으로 부모의 덕이 없어 자수성가의 운이다. 스스로의 의지와 지혜를 살려 출세의 길을 걷게 되지만 화와 수의 조합은 천재에 가깝다고 하지만 도중에 학업을 중단할 암시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4대 공립 명문고로 용산고를 나왔어도 최종 학력은 고졸이다.
20세-29세 을미대운에서 사오미 화국을 이루어 화가 국을 이룰 때 방송계에 데뷔하게 되는데 성우로는 크게 유명세를 타지 못했고 경제적으로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하던 시절로 예상된다.
30세-49세의 인왕지 금의 대운에서 초년의 어려움과 재난을 발판으로 삼아 중년이 되면 모든 일이 순조로워지고 길하여 소망을 성취하며 사회적으로도 견고한 위치에 올라서게 된다.
50세-59세 무술대운에서 재생관의 형태로 많은 여성들과 친분을 갖게 되는 시기로 그의 성향은 유혹적이고 따뜻한 인간성에 의해 주위사람의 주목을 끄는 매우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타입이다.
성격은 법 없이도 살 정도로 심성이 온화하고 후덕하며 감수성이 풍부하고 공사가 분명하며 센스가 빠르다.
겉으로는 유순하게 보이고 마음도 여려 남의 말에 잘 따르고 속는 경향도 있으나 속으로는 당찬 면이 있어 한번 안 한다 하면 죽어도 안 할 만큼 고집이 세다.
하지만 타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하므로 때로는 허영과 허세를 부리며 그로 인해 재물의 손실을 보기도 한다.
애정운에서는 남성은 여성을 유혹하는데 재주가 있어 인기가 좋고 처덕이 있어 가정운이 좋다고 보나 색정으로 인한 구설로 가정이 파손될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근심과 고민이 많겠으며 우정이나 애정관계로 많은 번민을 하게 된다.
손재수도 여러 차례 있게 된 후 운세가 안정되고 가정에 평온을 찾게 된다. 몸에 흉터가 있거나 커다란 점이 있기도 한데 만약 흉터나 점이 있으면 그것으로 액운을 때운다고 보면 된다.
외관상으로 지적인 풍모와 나이보다 훨씬 젊은 체력을 얻어 남성적인 육체의 매력을 갖추고 있어 여성의 유혹을 받기 쉽고 사귐도 빨라 거리가 없지만 빨리 안식처를 얻는 데는 수고가 따라야 하는 타입이다.
연애를 즐겨 찾아 나서는 경우가 많지만 보금자리를 파괴할 의사나 능력도 과시하지는 않는다. 사교에 능란하면서도 인생을 망각하지 않는 강한 이성이 작용하는 냉혹함도 있다.
일단 김용건 님의 사주는 재성이 많아 일도 많지만 많은 여성들의 우상처럼 인기를 누리게 되는 팔자로 색난이 끝나지 않는 팔자라고 하겠다.
건강운에서는 혈압성 질환과 신장 질환에 유의해야 하고 시력이 나쁠 수 있으며 허리가 약하다.
알 파치노 사주
사진 :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가 늦둥이 아빠가 된다고 한다.
알 파치노는 이미 슬하에 세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다른 두 명의 여성 사이에서 줄리 파치노, 쌍둥이인 올리비아 파치노와 안톤 제임스 파치노를 낳았다.
한편 파치노는 영화 ‘대부’ 시리즈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여인의 향기’, ‘오션스 13’, ‘아이리시 맨’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하우스 오브 구찌’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여자친구인 알 팔라는 영화 제작자 겸 프로듀서다. 밴드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79), 배우 일라이 로스(51)의 전 연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알프레도 제임스 파치노는 뉴욕의 맨해튼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부모님이 이탈리아 시칠리아 이민자 출신이다. 아버지 살바토레 파치노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산 프라텔로에서 캘리포니아 주의 코비나로 이민을 와서 보험 판매원으로 일하고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알 파사주는 김용건 씨와는 달리 비견격으로 식상만을 가진 형태로 괴강살과 백호살 형충으로 그가 왜 액션등 위험한 역할을 많이 했는지 알수 있다.
사주를 물상으로 보면 광활한 대지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곳에 아무것도 없어 황양하기만 하다. 용신으로 관성인 목이 필요하고 수기로써 나무를 가꿀 수 있다면 어마어마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구조다.
목은 관성이니 배우활동 자체가 관성을 쓰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여성은 재성으로서 관성을 쓰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니 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리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특히 식상을 희신으로 쓰는 사람은 아이에 대한 욕구가 강하여 아이를 낳으면 헤어지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
알 파치노 역시 만나는 여성마다 아이를 얻었고 헤어졌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태어난 무일푼의 주인공이 멋지고 건강한 몸 하나에 의지하여 세상에서 버티며 그 재주 하나로 성공에 이르는 팔자의 유형이다.
영웅호걸의 성품과 용모를 지녔다. 몸을 쓰는 무신의 형태로 장군의 사주라고 하겠다.
일을 할 때는 무섭게 몰아쳐서 하고, 쉴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휴식을 취하니 간혹 대업을 실패할 염려가 있다.
자기 책임에 대한 한계는 분명하지만 때로는 자기의 고집만을 내세워 외부와의 관계를 차단시키는 독선적인 면이 있다.
따라서 본인은 고독할 수밖에 없으며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감정의 자제력이 부족하여 불화를 일으키며 투쟁적으로만 매사를 해결해 나가려고 함으로써 화를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
사주는 단순하고 편곡하여 온통 식상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러나 대운 빨 의 사나이로 어린 시절부터 재성과 관성으로 운행했는데 14세부터 무려 70년을 희신과 용신의 세월을 살았으니 행운의 팔자다.
14세-33세의 재운에서 학교는 적응하지 못하여 포기했고 가출했으며 어머니를 부양하고 연기를 배울 학비 마련을 위해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했다고 한다. 결국 어머니는 22세에 어머니를 잃고 연이어 외할아버지 마저 사망하자 스스로 나락에 빠지게 된다.
1969년에 배우가 되었고 2년 뒤인 1971년 제리 샤츠버그 감독의 백색공포로 첫 주연으로 데뷔, '마약 중독자'를 잘 연기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34세-63세의 식상의 대운에서 관이 투간 했으니 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까지 올랐다
1973년 <형사 서피고>로 황금종려상을 받았고 1974년에 <대부 2>, 1975년에는 <뜨거운 오후>를 통해 명실상부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는 최고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
그 후 긴 방황을 하게 되고 1989년 <사랑의 파도>로 영화계에 돌아오며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되는데 최근에는 2019년 <아이리시맨에서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64세 - 93세에 이르기까지 말년의 운조차 재운으로 늦게까지 나이 어린 여성과 아이 낳으면서 편안한 노후로 살아가는
운세다.
돈이 되는 일에서는 스스로를 상대에게 맞추어 가는 성향으로 사람을 보는 눈이 예리하며 사람을 잘 부릴 줄 알므로 사업가로 대성하는 사람이다.
남모르는 근심과 비밀이 많아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경성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건강운에서는 위장 장애, 혈압성 질환, 신경성 질환에 유의해야 하며 몸이나 수족에 흉터나 수술 자국이 있을 수 있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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