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사주- 나유정 역학연구소

 

 

 

 

 

이동욱 : 1981년 양력 11월 6일 (만36세)

신체 : 184cm  72kg  B형

소속사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킹콩 by스타쉽

데뷔 :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 ' 길밖에도 세상은 있어'

학력

한신초등학교 졸업

뱅 운중 학교 졸업

신일고등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중퇴

중부대학교 언론방송 예술학 중퇴

 

사주

時    日    月    年

己    戊    戊    辛

未    子    戌    酉

 

대운

20세 ; 병신

30세 : 을미

40세 : 갑오

50세 : 계사

60세 : 임진

70세 : 신묘

80세 : 경인

 

1999년 V-NESS 전속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고 같은 해 단막극 《베스트 극장 -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를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2001년까지 드라마 《학교 2》와 《학교 3》에 연이어 출연하였고 2002년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와 드라마 《러빙유》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 <연예병사>로》가 국내외로 인기를 끌며 성공적인 복귀를 하였다. 이후 2015년 드라마 《풍선껌》과 2016년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하여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戊土일간의 특징은 큰 산을 의미하는 만큼 마음이 넓고 순하며 주변에 언제나 사람들이 많은데 그 많은 사람들이 이동욱 씨의 도움을 받거나 마음이나마 의지하고 지낼 수 있고 그 사람들을 다 포용할 만큼 마음이 크고 리더십 또한 있어 무리를 끄는 재주 또한 있다.

 

다만 자신에 대해서는 말이 없고 스스로 결정하는 소신이나 결정력은 부족하여 고집이 있는 듯 하나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을 수 있다.

 

비견이 강한 사람의 특징은 먼저 부모덕이 부족하고 사람의 덕이 부족하고 모든 것은 자신이 스스로 자립하여 일어서야 하며 특히 돈을 빌려주거나 하면 받기 어렵고 정성 들여 잘 챙겨주면 뒤에 가서 배신당하는 경우가 많은 한 마디로 억울한 일을 많이 겪는 사주라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이동욱 씨는 다행하게도 대운에서 필요한 자기에게 없는 木과 火가 차례로 들어와 주므로 20대부터 스스로 식신 생재(돈을 벌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힘쓰는 행위)로 온 힘을 다했으리라 보인다.

 

일찍부터 부모와 떨어져 지내면 더 좋을 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여성분과 친분이 있다면 그에게서 위로와 안식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활동도 활발하고 성격도 한결 밝아질 수 도 있다.

 

비견과 겁재를 많이 가진 사람은 끝없이 올라가려는 목표의식이 강하고 경쟁에서 강한 의지를 보이므로 어떤 역할이든 마음을 정하면 집중하고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기도 하므로 살아가면서 길(吉) 운이 오면 한 번은 크게 승진하거나, 출세하거나, 자기 분야에서 큰 명예와 유명세를 타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동욱 씨는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다면 부드러운 말과 알뜰하게 잘 챙겨주는 스타일에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으므로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이 있다. 좋은 여성을 만날 운이 40세가 넘어 들어오게 되므로 진정한 배우자는 늦게 만나진 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연기에 충실하고 열심히 가다 보면 2~3년은 금방이니 미리 조급 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2019년에는 己亥로서 수기를 몰고 오기 때문에 메마른 토에 물을 얹어주므로 촉촉한 땅을 만들어 乙未대운에서 화단 속의 예쁜乙木을 키워주어 더 대성하는 연기자로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보인다.

 

2022년의 운세는 인왕 지 대운에서 관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임수(壬水)인 재성이 도와주는 형상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인기를 얻게 되면서 광고 등으로 재물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오는 운이다.

 

2023년은 계묘년이지만 이 사주에서는 화로 변화하게 되므로 비견이 극성을 부리게 되는 운으로 사람으로 인하여 시끄러운 일을 볼 수 있는 운이 될 것이며 모든 사물이 등지고 있는 형태로 그 몸이 물건을 획득하지 못하고 행하여 뜰에 나아가더라도 그 사람이 사물을 보지 못하는 운이다.

 

경거망동을 삼가야 할 시기이고 경솔히 나아가면 산에 산이 중첩하는 난관에 부딪치는 형상으로 정지해야 할 때는 정지하는 것이 이로운 이치다. 협력해 주는 사람을 기대할 수 없고 홀로 자기 길을 가야 할 각오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태연하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차분히 노력해서 현재의 지위를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고 기회가 올 때까지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하는 운이다.

 

애정운도 마찬가지로 임, 계가 재성인데 이 사주에서는 재성을 활용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를 다른 사람이 함께 바라보고 있는 경우를 당하거나 초혼이 아닌 사람의 속임에 넘어가서 상처를 받을 수도 있는 팔자이니 잊은 듯이 살다 보면 51세가 되는 2031년 신해년 8월 병신 달이라면 곁에서 도움이 되어줄 여성을 만날 수 있는 운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썰물의 배"라는 말은 산과 정반대인 물에 관한 것으로 물이 차지 않으면 배가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시기가 올 때 까지는 체념하고 기다려야 할 때를 말한다. 연애운에서도 친구나 아니면 정신적 관계로 끝나난 것이 좋겠고 스포츠에 열중하여 시간을 보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겠다.

 

2024년은 개인에게 있어서는 외면만을 치장하고 내면적인 깊이를 잃고 마는 시기로 무슨 일에 있어서나 외견상의 화려하고 성대한 것에 사로 잡히지 말고 신중할 필요가 있겠다. 이 운을 보내는 방법은 물질이나 금전적으로 충분치 못한데도 호화 록 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바라는 욕망이 강할 때이므로 검소한 생활을 하지 못하면 문제가 발생하는 시기일 수 있다.

 

대운의 흐름을 보면 수, 목, 화를 희신으로 쓰면서 무토는 수, 목은 용신으로 쓰고 화의 운이 뜨면 인기를 누리게 되고 재물로 연결되도록 하는 존재로 쓰게 되는데, 40세-59세의 화를 만나는 인왕지에서는 제왕과 건록의 힘으로 재성과 관성을 움직이게 되므로 희신의 지역을 운행하게 되므로 호운이다.

 

이동욱의 사주는 토와 금의 양분된 힘이 거의 차지하고 있어 편고하지만 대운은 어린 시절은 화운 30대부터는 관운 50세부터는 재운으로 흐르게 되니 60년을 활동하고 재물을 벌어들이는 호운으로 쓰는 좋은 운을 타고났다.

 

건강은 위, 비장 계열에 항상 소화가 잘 안 된다거나 장이 탈이 날 수 있으니 따뜻한 음식 위주로 이열치열 하면 만사형통될 것으로 보인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 유정 역학 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나유정 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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