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전공
2008년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연기과 입학
서울 종로구 출생
소속사 : 사람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7년 영화 '밥은 그들만의 시간'
경력
2018년 제1회 레지스탕스 영화제 Best Actor상
2017년 서울 도시건축 비엔날레
2015년 옥스팜 코리아 홍보대사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영화제 홍보대사
2012년 제11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2011년 인디스페이스 1기 홍보대사
사 주
이재훈 씨는 2005년부터 했지만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시기는 한국예술 종합대학에 입학을 한 2008년 이후인 것 같은데 2009년에는 <친구사이?>,부터 <김종욱 찾기>, <세 자매>등으로 연기력을 다지면서 <파수꾼>과 <고지전>을 통해 영화계에서 본인의 자리를 확실히 만들었다.
특히 2011년에는 <파수꾼>의 이제훈과 <고지전>으로 그 해 각종 신인상은 다 수상했는데 <파수꾼>의 이제훈과 <고지전>의 이제훈이 경합을 벌이는 일 도 있었다는 정보가 있다.
그 이후로도 <건축학개론>에서 수지와의 풋풋한 연기로 엄청난 호평을 받고 연달아 <분노의 윤리학>, <점생이들>, <파파로티>등을 찍은 후 군입대를 했지만 입대 전에 작품을 많이 찍고 간 탓에 입대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전역 후에도 <탐정 홍길동>이나 <박열>, <아이 캔 스피크>를 연달아 흥행시키면서 슬럼프 없이 자연스럽게 복귀에 성공하였다.
이제훈의 사주구성을 보면 오행이 골고루 잘 들어 있고 각자의 육신들도 일간(본인)과 희신(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육신)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연간과 월간은 정관과 상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충 하여 쓸 수 없게 되어 버렸고 시간에 자리한 정관은 일간(본인)과 합을 하여 비견(자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음)화 되어 버렸다.
지지(사주에서 아래쪽에 자리한 글자들을 말함)에서도 취하고 있으므로 일단은 오로시 자기의 임무를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배우자 자리의 정재(재물을 말함 - 이는 배우자가 되는 자리에 재물이 자리하고 있음을 말한다.
재는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자본이나 재산 따위를 말한다.)와 자녀의 자리에 편재뿐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한데 이런 상황이 되면 통변 하는데 상당히 복잡하게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사주를 풀이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사주풀이가 될 수 있다.
필자의 의견은 월지가 건록(건록 이라 함은 - 12 운성에서 나오는 말로 일간 자신의 힘의 무게를 보는 방법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을 한 정도의 기운과 힘을 말함으로 무엇이든 마음을 먹고 실행하면 이룰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으로서 힘이 있고 재물이 많으나 자신의 재물이 남에게 보이지 않고 있는 형상이라 든든하다고 할 수도 있다.
월간의 상관은 두뇌가 명석하고 영리하다는 의미를 주고 양쪽에 관을 두어 자신을 철저하게 지키고 절제하는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두 관들이 모두 바를 정(正) 자를 가리키고 있으므로 이 사람은 언제나 정직한 판단을 하고 바르고 올곧은 행동을 하며 철저한 시간 계념과 자기 관리가 잘 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상관과 정관이 서로 충 하게 되면 성격이 조금 다혈질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월지의 편인(70% 정도의 힘으로 참고 인내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려 주는 힘) 덕으로 욱 하는 성격이 조금 있다 하더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므로 좀처럼 실 수 하지 않고 지혜로운 상남자 형이라고 할 수 있다.
상관이 있는 사람은 얼굴이 잘 생긴 사람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이치를 빨리 깨우치는 영특함과 사리판단이 빨라서 대체로 눈치 빠른 사람으로 통하기도 한다. 강한 힘과 차분한 성격에 남자다움까지 갖춘 멋진 매력남이기도 한 탓에 여성들이 상당히 좋아 하지만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현명한 처신을 함으로 깔끔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성품이 맑고 사색도 즐기는 정적인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어려운 상황이 와도 잘 이겨내고 상황을 역전시키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31세 대운에서 머무르고 있는데 이번의 대운에서는 한층 더 강한 힘으로 경쟁력도 좋아서 자신이 하고 싶은 배역에서 밀려나지 않고 쟁취할 수 있으며 정관이 한번 더 나타나 줌으로 일간과 충하고 있기는 하나 2018년 12월 이면 자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2020년이 되는 경자(庚子)년에는 또 다른 무대가 펼쳐지면서 한 번 더 도약의 발판이 되는 계기를 맞게 될 것으로도 예상되고 40세가 되기 전에 자신이 소망하는 꿈을 이루어지게 되고 원래 재물을 많이 가지고 타고난 사람이니 재물 걱정은 없을 것 같다.
배우자 자리가 나쁘지는 않으나 좀 늦은 결혼이 좋을 듯한데 필자는 39세 정도로 예상되지만 정작 본인은 이성에 그리 적극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지므로 조심스러운 감도 있다.
31세-50세의 관성을 만나는 대운에서는 관성이 희신이 되니 좋은 작품을 잘 골라서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 그로 인해서 자신의 인지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되는 호운이다.
41세의 운세에서는 재운도 함께 만나면서 해자 수국(亥子水局)이 되니 재 삼합이 되어 많은 재물을 벌어 들일 수 있는 운이다. 이 시기에 관성은 문서 운도 함께 발복 할 수 있으므로 이 운세에서는 새로운 문서를 가질 수 있는 운이기도 하다.
2023년은 대운과 해운에서 재성의 힘이 강하니 작품을 하면 인기를 얻게되고 재물도 따라오게 되는 운이며 여성과의 열애설이 날 가능성이 있겠다.
2024년은 인왕자가 관성운에서 명성을 올리게 되듯이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되는 길운의 해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은 을경합으로 대운과 해운에서 투합이 되어 자칫하면 구설에 오르는 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어필할 필요가 있겠다.
51세-70세는 재왕지(財旺支)에서 인성을 만나게 되니 재물을 벌 수 있으나 인성은 기신이 되니 본인은 고독할 수밖에 없으며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감정의 자제력이 부족하고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게 될 수 있으니 화를 자초할 수 있고 관성이 자신의 재물을 지켜 줄 수 없게 되어 버리니 벌어들인 재물의 손실도 있을 수 있는 양면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겠다.
제공 : 나유정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 유정 역학 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나유정 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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