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신체 : 181CM, 70KG
데뷔 : 2012년 KBS 드라마 학교 2013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지 트리 크리에이티브
학력
덕소중학교 졸업
덕소고등학교 졸업
한림대학교 체육학과
사주
무진년 임술월 정사일
1988년 10월 29일생
대운
13세 : 갑자
23세 : 을축
33세 : 병인
43세 : 정묘
53세 : 무진
63세 : 기사
이지훈은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6사단 기동대대 2중대에서 근무하던 중 뮤지컬[이순신]을 관극 하였는데 이때 이순신 역할의 뮤지컬 배우 민영기의 연기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한다. 민영기의 어마어마한 연기를 보며 비로소 배우의 꿈을 갖게 되었고, 전역 후 차근차근 연기 커리어를 쌓게 된다.
2013년에는 국제 아동 구호단체인 '월드 웨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맘마미아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단정하고 모범생 같은 이미지인데 약간 고집이 있어 보인다는 의견이 있다. 전체적으로 화려하지 않고 잔잔한 느낌의 분위기인데 일명 백지 같은 얼굴이며 연예인 중에서도 비율이 좋아 무슨 옷을 입어도 더 키가 커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목소리가 매우 좋다. 발성이 거의 성악 전공자 뺨치는 수준이며 아이유도 처음 만났을 때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며 칭찬한 적이 있다. 원래 꿈은 체육교사였다고 하고 아이돌 연습생이었다가 군 복무 시절 국방부 뮤지컬과 [아이리스]의 이병헌을 보고 꿈을 키워 전역 후 오디션을 마구잡이로 보러 다닌 끝에 [학교 2013]에 출연하게 됐다.
연기력에 필요한 인간관계의 경험도 쌓고 고3 이후로 집안 형편도 어려워져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고 하는데 , 아침 신문 배달을 하고 오후 2시까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다음 연기수업을 가고 또 11시 까지 옷가게에서 일한 다음 세 시간 자는 생활을 반복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포항제철소, 극장 알바, 놀이공원 알바, 일식집 등 어느 날은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서 한 개는 그만두었다고 한다.
존경하는 선배는 송강호, 신하균, 최민식이라고 한다. 이지훈은 연기력에 대한 놀란이 거의 없다. 선하게 생겼는데도 악역과 선역을 갭 없이 소화를 잘해서 여러 이미지의 역할을 맡아도 어색하지가 않고 대사의 장단 모음까지 이해하고 연기한다고 한다.
이지훈 씨의 사주는 술월의 정사 일주로서 천간의 정화와 지지의 사화가 같은 비견으로 불꽃과 불꽃이 서로 만나 위로 솟구쳐 햇볕의 기운이 성(盛) 해지는 모양으로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정사 일주는 길흉의 교차가 상당히 큰 운세의 소유자가 많은데 정사 일주의 성격 자체가 사리분별에 밝으며 일을 꾸미는 재간이나 수완 등에 능한 사람이 많다.
연약해 보이면서도 눈빛을 보면 강한 의지력이 보이고 여리게 생겼음에도 내면에서 뭔가 강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카리스마가 숨어 있음을 볼 수 있었는데 그의 사주를 보면서 이해가 되었다. 사주에 백호살이 많은데 그는 학교 시절 체육을 전공했었고 연기를 하면서도 연약한 듯 고운 표정으로 전쟁에 나가는 장군의 역할 등을 많이 하고 푝력 등에 단골 출연하기도 하면서 팔자를 풀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관에 백호가 걸려 있으며 겁재가 상관을 모두 생애 주니 상관의 기질이 남다르게 강할 수 있는데 아버지와도 잘 지낼 수가 없었을 것이고 어머니 역시 도움 안 되는 상관이 자리하고 있어 어린 시절에 관성이 상관을 잡아 줄 때는 편하게 지내왔을 수도 있겠으나 또다시 겁재가 뜨는 19세 병술년 이면 집안 형편이 기울면서 자신이 받을 복이 없어져 버리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형제의 궁인 월간이 일간과 합을 하여 목의 기운으로 변화하면서 토의 기운을 극하게 되면서 주인공인 일간을 도와주게 되어 사주 원국에서도 일간의 힘이 미약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으므로 형제간의 우애가 있고 사이가 좋게 되는데 이지훈은 여동생과의 사이가 특별히 좋다고 한다.
이지훈은 연기력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인기는 크게 얻지 못하여 화기를 식혀줄 수 있는 금과 수의 운을 만날 때만 반짝하고 빛이 나게 되니 삶이 고달프고 힘겨울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10년 세월중에서 4년을 자기의 편으로 쓸 수가 있지만 나머지 6년은 항상 힘겹고 경제적으로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필자도 이러한 사주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안쓰러울 때가 많다.
22세의 병인 대운에서 2020년은 경자로서 금과 수를 모두 만나 올해부터 2025년까지는 호기로 볼 수 있으니 이때를 맞추어 지금껏 노력해온 자신의 끼를 되도록 많이 보여주어 인기도 오르고 재물도 모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대운을 보면 33세-52세까지의 목운에서 화를 만나게 되니 일간이 상당히 강해 지므로 상관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된다. 식상이 왕하면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많은 활동을 하게 되고 시작과 발산하는 의미로 볼 수 있으므로 상관 생재가 가능하게 되고 용신과 호운으로 좋은 호시절을 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3세-72세의 대운에서 아쉬운 점은 무재 사주에서 용신인 관성과 재성을 앞으로 만나지 못하게 되므로 크게 이름을 내거나 큰 상을 받는 것은 다소 부족할 수 있으나 식상운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좋은 일에 기꺼이 참여하여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게 된다면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좋게 하고 그에 대한 보답은 반드시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에서 자신의 희신이 있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사주풀이는 시간에서 자신의 직업에 관한 것과 자녀에 대한 것을 알 수 있고 자신의 말년의 운세가 들어 있으니 사주 세 기둥만 보면서 풀이를 하는 것에 아쉬움이 있다.
73세-92세에 비로소 재운을 만나게 되는데 재생관이 가능해지면 작은 평생 노력해 온 결과에 대해서 답을 받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인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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