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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임영웅(林英雄)사주- 나유정역학연구소

함영훈 abc@heraldcorp.com

출생 : 1991년 6월 16일 경기도포천
신체 : 182cm, 67kg
학력
경복대학교 예술디자인학부 실용음악학과 졸업
데뷔 :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 / 소나기
소속 : 물고기 뮤직

임영웅은 실용음악을 전공해서 발라드 가수를 꿈꿨지만, 지역대회에 출전하며 트로트에서 잠재된 끼를 찾았다. 그는 발라드로 대회에 나갔을 때는 상도, 박수도 못 받았지만, 포천의 한 가요제에 나가게 됐는데, 관객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다. 그때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고, 최우수상도 탔다.

트로트로 거의 모든 대회를 나가 일등을 했다고 한다. 본격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꿈꾸게 된 건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죄우수상을 수상하고 부터다.

임영웅은 지지가 사오미 화국이 되는 온통 불바다라고 할 수 있는데 형제 자리인 갑목마저 정화를 도와주게 되니 불만 하나 더 만들어 주는 샘이 된다.

불구덩이에서는 수기가 필요하지만 온통 불바다의 상황에서는 토(식상)를 써서 먼저 화기를 조금 빼준 다음 금(재물), 수(관성)의 순서로 화기를 잡아야만 할 것으로 본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아버지의 자리에 신금이 앉아 있지만 너무 뜨거운 화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타 들어가게 되니 좋은 분 이어서 일찍 여윈 것으로 보인다. 모궁에 역시 오화를 얻었으니 어머니와도 성격이나 마음이 잘 맞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인터뷰에서 자신은 불효자라고 밝힌 적이 있다.
 
어머니와 맞지 않다기보다는 비겁들 사이에서 인수가 힘든 사주이니 어머니가 도와주지 못하면서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고 보아야겠다.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에서 그래도 정관의 힘으로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을 것이고 앞으로는 좋은 세월을 살아갈 것으로 보이며 선하게 생긴 입매와 눈은 그래도 큰 뜻을 품은 듯 무게가 있어 보인다. 그런 매력으로 여성들의 모성을 일깨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24세-43세 인왕지에서 재성을 만나는 운에서 2018년 식상의 운 부터 운세가 열리기 시작한다. 
2020년 부터 해운에서 재물운과 용신인 수운이 겹쳐 금상첨화가 되는 운으로 가고 33세가 되는2023년 경인대운과 계묘년이면 정상에 올랐다고 볼 수 있으나 그의 호운은 지금부터가 시작인 듯 하다.

용신인 수운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겹 삼합에 가는곳 바다 구름이 뭉쳐다니듯 임영웅만 외치는 어머니 관중 속에서 370만 관중 콘서트 트래픽이 티켓팅을 시작하자마자 1분만에 매진과 대기줄을 섰다. 이처럼 엄청난 파급효과를 주면서 국민 아들의 존재감을 과시하게 된다.

화가 많은 사주에서는 금, 수가 많은 사주에 비하여 신왕 하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강하지 못하고 여린 데가 있어 툭하면 눈물을 잘 보이거나 인정에 끌리는 경우가 있는데 오락프로에 거의 나타나지 않는 그가 이번에 <미운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유도 자신의 출연을 기다리다 돌아가신 어른이 있다는 말을 듣고난 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했다.

33세 - 42세 (2023년-2032년)까지는 재성운에 각종 광고모델로써 큰돈을 벌게 되고 이곳저곳에서 부르는 통에 바쁜 세월을 삶과 동시에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며 돈 걱정없는 삶으로 이제는 고생 끝 행복 시작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31년~2031년 해운(年運)에서 재성을 만나는 해에 결혼 가능성이 있겠다.
그러나 아내의 자리가 용신은 아니므로 애뜻한 부부가 되기 보다는 친구같은 부부의 모습이 될 수 있으며 자신과 비슷한 업종에서 일 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43세 - 62세(2033년-2052년)는 식상의 운세로 원 사주에서도 식상의 힘은 있지만 더하여 대운에서 까지 식상을 보게 되면 재성을 불러오게 되니 현재도 유튜브는 물론 음원차트에서 20곡 이상 들어있어 월수익만 40억을 웃돌고 있다니 신흥갑부의 모습이 따로 없을 듯 하다.

53세 - 72세 (2043년-2062년)까지는 관운을 보게 되니 비견, 겁재가 많은 사주에서는 관운이 용신운이 되므로 인생 최고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되면서 임영웅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며 일인자의 자리에 앉게 되는 제2의 조용필이나 나훈아의 모습이 예상된다.

임영웅은 30세를 기점으로 이제는 어렵고 힘든 일은 안녕이라도 하듯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옛말에 "젊은 시절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인생의 표본이기도 하다.

제공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작가로 활동 중입니다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lt;사진=디스패치DB&gt; 박혜진(dispatch_h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