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출생 : 서울특별시

신체 : 165cm, AB형

데뷔 : 1974년 <종소리>

배우자 : 장대식, 슬하 2남

정수라는 가수로 1980년대 중반 나미, 이선희와 함께 여성 트로이카로 불렸던 1980년대를 상징하는 여가수 중 한 명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974년,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1회 한국가요제에서 함중아 작곡의 '종소리'를 불러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주로 CM송이나 만화영화 주제가 등에서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성인이 된 후인 1982년에, '그런 사람이 나는 좋아'로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히트한 곡이 많지만 그중에서 <아! 대한민국>은 건전가요로 인기를 끌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전성기를 이루게 되었으며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며 활동했었다.

 

상관격으로 용신은 화인 관성이며 희신으로 목인 재성이 도와주게 된다.

상관격은 아버지의 덕이 부족한데 무인성으로 어머니의 덕도 부족하여 어린 시절부터 소녀가장으로 살았다고 한다.

土인수로 무인성사주이니 토운에서는 자신의 이름으로 재물을 모을 수 있게 된다.

 

정수라도 혜은이처럼 재벌가 회장의 자녀를 낳아 500백억을 받았다는 소문과 압구성 신촌백화점을 받았고 서울 대형병원을 받았다는 소문들로 골치가 아팠다는데 사주에서 자식으로 보는 상관이 자수(子水) 묘(卯)는 재성인데 정수라는 년과 월지에 자리하고 있으니 자묘형살로 인한 액땜을 한 것으로 보인다.

 

8세 ~17세 을축대운에서 인왕지에 이르니 홀어머니와 장애인인 언니를 돌보며 소녀가장이 되고 1974년 고작 12세의 나이로 재운에서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러나 사주에서 갑경충과 자묘형살 등으로 재물이 남지 않는 운이다.

 

18세~37세 재(財) 대운에서 관성인 용신이 뜨니 어두운 물속에 햇살이 비치듯 빛을 보게 되는 운이다.

상관격으로 자신도 신약한데 절, 태지에서 식신생재와 재생관을 하는 상황은 죽을 만큼 힘들었던 운이 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38세 ~47세 무진 인수운에 들었을 때 가수 변진섭의 소개로 2005년 남편을 만났고 2006년 병술년 관성을 만난 해에 44세로 늦은 결혼을 했다.

 

48세~57세 기사대운에서 갑기합으로 재성이 사라지고 지지에서 인사형살이 되는 운을 만났을 때 결혼 7년 만에 남편은 20억을 날린체 어머니의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는 일을 겪으면서 이혼했다고 한다.

 

58세~67세 경오대운 용신운인 화운을 만났으며 비견이 떴다.

2024년 갑진년은 자진수국으로 상관이 왕해지는 운이며 지지에서 인오화국으로 관성이 강해지니 도화가 만발이다.

새롭게 인기를 누리며 바쁘게 활동하는 시기로 호운을 살고 있다.

 

무관사주에서 관운을 만나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운세로 필리핀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한다.

관성의 힘이 상당히 강한 운에 들어있어 인기도 누리고 남편도 얻을 수 있을지 응원하면서 기켜보는 이가 많다고 한다.

 

68세~77세 신미대운 고생 끝에 낙(樂)이 온다고 했던가 재성이 국을 이루는 운에서 비견을 만난 것은 호운이라 앞으로는 재물걱정 없는 노후로 안락한 삶을 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운에서는 대장 질환이나 디스크 등을 주의해야 하며 여성은 치질이나 부인병에 주의해야 한다.

기관지가 약하며 외상이나 몸에 흉터를 남길 수 있는 명이다.

 

 균형의 중심부인 허리에 혈액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허리와 엉덩이가 발달된다.

신경계통의 약화가 연결되어 편두통도 있을 수 있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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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