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사주- 나유정역학연구소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자료 -나무위키

진구는 배우로 2003년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으로 데뷔하여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달콤한 인생>과 <비열한 거리>에서 조직폭력배 역할로 등장하면서부터이다. 2016년 <태양의 후예
가 초대박 히트를 치면서 스타반열에 올랐다.
 
갑오일주로 불타는 나무의 물상이다. 어찌 보면 화려하기 그지없고 강렬하기도 하다. 또 다른 물상으로는 상반되는 모습인데 큰 나무 아래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푸른 말이기도 하다. 앞으로 다가올 운명의 행운을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보면 되겠다. 
 
12 운성으로는 사(死)이며 공허, 쇠퇴, 멈춤의 기운으로 상반된 기운이 서로 존재하니 명랑함과 우울함의 극한 대비가 있다.
사(死)를 두면 대체로 삶의 기복이 심하고 풍파가 많은 사주라고도 한다.
 
용신은 인수인 수(水)로 화기가 너무 강할 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오(午)화는 갑기합토(甲己合土)로 암합(暗合)의 상태이므로 내면에 매력이 넘치게 되니 여성이 많이 따르는 사람으로 보기도 한다. 재(財)와 암합은 재물에 대한 집착, 욕심을 의미하니 이 사주는 재물에 대한 관심이 큰 사람이라고 하겠다.
 
눈물이 많고 온순한 성품을 갖고 있지만 참을성이 부족하고 의지가 흔들려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결단력과 추진력이 미약한 것이 흠이다. 관성이 충살을 맞으면 매사에 하고자 하는 의욕으로 고군분투하면서 노력을 기울이지만 중도좌절되는 수가 많은 운세이다.
 
주로 미남형이 많으며 호기심이 많으나 허영심을 동반하여 재물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으므로 검소한 정신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두뇌가 총명하고 재주가 있으며 언변이 좋고 명랑 쾌활한 성품에 자존심이 강하고 인정이 많다.
 
36세-55세는 용신의 해자(亥子)대운으로 식상생재의 운이라 재물을 많이 벌어들이게 되는 운이된다.
2023년은 상관을 치고 있는 운이라 크게 활동을 할 수 없지만 2024년-2031년까지 인기가 급상승하게 되며
호운을 즐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46세가 되는 2025년은 자미형으로 돈, 세금등에서 관재구설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대운이 말년으로 갈수록 묘지에 있던 사람이 건록과 제왕운으로 가게 되면 경제적으로 가장 윤택해지는 것으로 
욕심을 내지 않아도 안락한 노후가 보장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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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yalb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