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최진혁 : 탤런트, 영화배우

          1986년 2월 9일 (巳詩)

          신체 ; 186cm

소속사 : 지트리크리에이티브

데뷔 :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대상

수상 : 2014년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2013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3년 제2회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 남자 신인상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베스트 K- 스타일상

 

주요 작품: 2017년 터널

            2014년 오만과 편견, 운명처럼 널 사랑해, 응급남녀

            2013년 상속자들, 구가의 서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

            2011년 내 딸 꽃님이, 로맨스가 필요해

            2010년 괜찮아 아빠 딸

            2008년 전설의 고향

            2007년 TV소설 아름다운 시절

            2006년 일단 뛰어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고 전해지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전남목포에서 홀로 상경하여 서울로 왔으며 음반을 내고자 하는 희망으로 2006년도  KBS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6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게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최진혁 씨는 거목으로 건록의 힘을 가지고 태어난 신왕 자이다.  천간에 식신과 재, 관을 가진 활동 파이 기도 하고 보통 사주를 풀이하는 사람들이라면 식신 재살 하는 사주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월지에 건록의 힘을 가진 사람은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강인한 끈기와 어디서든 주눅 들지 않는 강한 멘틀과 함께 나는 용이라고도 불려질 만큼의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도 있는 존재라고도 한다.

 

사주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곳에는 지살이 있는데 이 지살은 일찍부터 고향을 떠나거나 혈육과 멀어지면서 자신의 운이 트이는 경우가 많고 그 지살이 편관을 끼고 있으면서 드라마 작품에서도 무사로 등장하거나 무력을 상징하는 역할들이 자신과 잘 맞을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월간 형제의 자리에 편관은 자신이 맏이 이거나 한 집안의 기둥임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정환경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던 듯하고 사주도 힘이 있지만 19세~28세 임진 대운에서는 자신에게 없는 수(水)가 재물과 함께 들어오면서 좋은 역할을 해 주었던 것 같다.

 

29세~38세 계사 대운에서는 거목이 비를 만나 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햇빛을 받으며 한층 더 빛나는 시절로 가고 있다고 보이는데 꼿꼿이 서서 강한 면만을 보여주던 연기에서 비를 만나고 인수가 동하면서 이제는 여유롭고 한결 부드러운 이미지로 탈바꿈을 할 기회도 주어지리라 예상된다.

 

최진혁 씨의 사주는 총명하고 의리도 있으며 정직하고 자신의 일도 정열적으로 하지만 재주가 많은 것이 오히려 해가 되어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를 하기보다는 한 가지에 집중한다면 대부분은 단기간 내에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재나 관운이 식신과 어울리게 되면 단번에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수도 아무나 할 수 없듯이 배우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닐 것이다.  내가 본 최진혁 씨는 가수보다는 배우가 더 잘 어울리고 더 좋아 보이는 것 같았는데 자신도 역시 지난 일을 얘기할 때 " 가수를 준비하고 있을 때 주변에서 배우는 생각지도 않고 살아왔는데 자꾸만 배우를 해 보라고 권유했었다"라고 하였듯이 역시 "자신은 배우가 숙명이었던 것 같다"라고 하기도 하였다.

 

2018년부터 재운과 2020년에는 관운을 만날 것이고 임인년과 계묘년에는 한 번 더 점프할 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는 예상이 된다. 좋은 여성을 만날 수 있는 운이기도 하고 식상이 강한 대운 속에 있으니 재물도 함께 벌어지면서 바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022년-2023년 인수와 비견을 만나는 해운에서는 약해진 일간의 힘을 더 해주는 운으로 넉넉하고 여유로운 활동이면서도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좋은 호시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왕 한 상태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대운에서 신약지를 운행하게 된다면 인수와 비견의 해는 희신의 해가 되는 것으로 특히 재성과 관성에 힘을 실어주게 되므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안락한 삶을 보장받게 된다.

 

2024년갑진년은 무토(無土) 사주에서 토를 보게 되면 재물이 생기는 것이고 갑목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토를 얻게 된 것으로 토는 재성으로 여성과의 결혼이나 열애설이 날 수 있겠다. 2025년은 관성의 합과 식상의 합이니 구설에 엮이면서 마음이 혼란할 수 있다.

 

실제로 최진혁은 결혼할 생각을 했던 여자친구가 양다리로 만남을 하다가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 일을 두번이나 겪었다고 알려졌다. 손은서는 영화감독과 결혼하였고 요즘 학폭으로 논란이 된 송하윤과도 열애설이 있었다고 하는데 닭쫒던 개 지붕처다보는 격으로 비견 겁으로 부터 여자를 빼앗기는 일을 겪었다.

 

38세- 47세는 식왕지에서 비견을 만나게 되는 대운이다. 현제보다는 더 많은 일거리를 찾게 되고 자신이 새로운 분야에서 활동할 수도 있는 운이 되므로 재성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는 기술이나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겠다.

 

48세- 57세 을미 대운에서는 거목이 뿌리를 내리기에는 너무 적은 땅에서 미토인 여름 땅을 만났으므로 한껏 줄기를 펼치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운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름의 거목이니 엄청난 크기로 가지를 펼칠 수 있을 것이며 안정된 가정생활과 재물을 모을 수 있는 좋은 운이라고 하겠다.

 

58세- 77세의 금의 대운에서는 용신의 운답게 결실을 보게 되는 운으로 인생에서 가장 핫한 시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월주에서 천지충을 만나는 대운 이므로 10여 년 동안 가정에 충실하여 가족 간의 화합을 함께 다져가야 함이 중요하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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