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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윤석열(尹錫悅)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윤석열님의 출생시간은 구독자님으로부터 받은 정보로 작성되었습니다.
 
윤석열 총장의 사주는 자월의 경금일주로 한겨울의 큰 바위 얼굴처럼 명조가 단조롭다. 월지와 연지에 상관이 둥개나 있어 힘이 강하다. 상관의 기본 성향이 관(官)에 대한 도전으로 대항하고 깨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그가 속한 집단과 단체는 전체가 결속보다는 분열되기 쉽고 스스로 무너질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용신은 화성인 관성이 되고 희신은 인성인 토가 된다. 
 
특이한 점은 천간의 병화가 정관임에도 충살로 인하여 관성의 힘을 발휘할 수 없어서 인지 24세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도 31세인 1991년 신미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게 되었다고 한다.
 
일지에 인성이 있는데 편인이라 하여도 희신으로 작용할 때는 인수 못지않게 성품이 바르고 정직하며 재물을 돌 보듯 하는 성향을 보이는데 윤총장은 상관의 딱 떨어지는 매서운 눈과 함께 인수를 몸소 실천하는 사람으로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2013년에는 재산 과다(?) 신고하여 징계를 받은 일 까지 있는데 재산을 축소 신고를 하는 사례는 많아도, 재산을 과다 신고하는 사례는 매우 적고 이를 처벌하는 것도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인 것만은 사실이다.
 
상관의 기질은 순수하며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 처럼 한 가지만 보고 달려가는 스타일로 일하게 되며 직언을 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는 그가 권위에 도전하는 성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변과 즉흥성으로 그는 언변이 뛰어나지만, 때때로 말실수를 할 수 있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즉흥적인 결정을 많이 하는 성향으로 남을 잘 인정하지 않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점이 오히려 큰 사건을 만들게 되고 수습불가의 처지에 놓일 수 있는 위험성이 크다.
 
56세~65세  갑오 대운에 머물러 있는데 연주와 월주를 모두 천지충을 만나는 대운에 있으므로 자신의 가정에 얽혀있는 문제와 아내가 되는 재성이 2022년~2025년까지 함께 연결된 것이 결국 문제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볼 수 있고 많은 문제점을 내포한 체 대통령이라는 높은 자리에 앉게 되니 민심이 돌아서며 세상이 시끄러워질 수 있는 만큼 자신의 자리도 위태로워지고 있다.
 
상관이 왕한 사람은 높은 자리에 앉게 되면 그 집단이 분열될 수도 있는데 2020년이면 경자년으로 충살로 인한 비운(悲運)의 시절을 지나고 있고, 2021년 또한 신축년으로 모두 관성의 힘을 저하시킬 수 있는 운세에 있어 시간이 을유시 라면 재성은 합이 되고 관성은 충살로 아내를 지키려다 자신이 고립 되는 형상이다.
 
선거 운동 중에 배우자가 어떤 처신을 하는 것이 옳을지가 모두 의문점이기도 한데 일지에서 자진 수국 되면서 투합으로 상관은 힘이 점점 커지게 되므로 일지의 배우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나타나지 않고 참고 인내한다면 용신의 대운이니 만큼 자신의 안전은 보장 될 수 있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 격으로 볼 수 있겠다.
 
2024년 갑진은 갑경충으로 편재와 비겁들(야당의 세력으로 짐작할 수 있음)의 충살로 마음을 다치는 상황이며 지지에서 자진 수국이 되면 재성인 갑목이 부목이 되어 떠내려 가는 지경에 이르게 되니 마음이 각박하고 급하여 심신이 피폐해지는 상황이 된다.
 
참지 못하는 일로 인하여 자꾸 일을 크게 만드는 결과를 낳게 할 수 있겠고 타협이 안 되는 성격인 만큼 계속 직진만 하게 될것이 뻔한 일이므로 자신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면 권력을 휘두르는 일보다는 참고 인내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필자는 보았는데 2024년 12월 3일 결국은 <개엄령 선포>라는 큰  사고를 친셈이다.
 
관성대운은 자오충으로 관의 역할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자신의 입지를 흔들 만큼 시끄러울 수 있고 상관견관으로 인한 시끄러움은 법적 공방으로도 갈 수 있으므로 한 바탕의 폭풍을 맞이할 수도 있다. 말 한마디로 불붙듯 휩쓸릴 수 있으므로 말조심하고 행동거지를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46세-65세까지의 관성대운에서  상관이 많은 사주에 공직(公職) 생활은 각종 구설에 시달리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겠지만 많은 구설 때문에 마음이 시달리는 세월을 살 수 있다.
 
화(火)인 관성이 용신이라고는 하지만 힘이 없는 상태에서 짐을 지고 산을 향하는 격으로 권력을 쓸 수 없는 사주구성이다.
 땅이 흔들리고 변화하는 것이며 천간에서 만난다고 하여도 경금으로 부터 충을 당하고 있으니 12 운성 목욕지(어린아이가 사모관대를 쓰는 격)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벼슬이 되는 것이다.
  
자미형살은 음지(陰支)의 왕기(旺氣)로서, 독행의 고집과 성취욕이 지나치게 강해 부작용이 발생하기 쉬운 형살이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한 의지를 보이며 고집이 더 세어질 수 있다. 지나친 성취욕은 주변과의 갈등을 유발하거나 소송과 같은 법적 문제에 휘말려 위험에 질 가능성이 크다.
 
형살운에서는 일반적으로 형벌이나 다툼을 암시하는 요소로, 개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운의 변화로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거나 대인관계에서의 불신을 받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관계에서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을사년은 66세~75세 을미대운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을경합으로 재성은 비견들에 의하여 합이 되고 지지에서 자미 형살(형을 받아 스스로 갇혀 버리게 되는 상황)에 들게 되니 탄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7월 계미(癸未) 운은 편관의 투간과 또다시 자미형살로 흉하다.
관성은 자신을 지켜주는 존재를 의미하거나 자신의 명예에 관한 것, 사건과 사고를 의미하는 것 등으로 이해할 수 있다.
 
66세-75세의 인왕 지(印旺支)에서의 12 운성 관대의 힘이라면 인성과 비견이 도움이 되지 못하므로 자신의 주변에서 사람들이 모두 떠나게 되고 쓸쓸하고 외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으니 고집과 아집으로 자기의 주장만 밀고 나가기보다는 현실적인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제공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 김수미 씨의 죽음, 등을 비롯하여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작가로 활동 중입니다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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