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업

육신과 직업- 나유정역학연구소 인수(印綬): 교육. 학원. 육영. 문화. 예술. 종교. 출판. 정치. 통역. 번역. 출판. 행정. 컴퓨터관련 직종. 방송작가. 응용미술. 일반예술. 저술. 기자. 창작적 업무 편인(偏印): 여행사. 소개업. 예능. 종교가. 디자인. 인테리어. 골동품. 보석. 오락. 역술. 부동산. 사이드. 출판업. 언론인. 인쇄업. 요리사. 여관. 이, 미용. 배우 비견(比肩): 프리랜서. 의사. 변호사. 미용 업. 언론사. 기자. 대리점. 조경. 스포츠. 물류유통. 사진. 종교. 지회. 지부. 출장소. 건축. 납품 업. 주유소 겁재(劫財): 기술. 스포츠. 구매. 창고관리. 경호원. 경비원. 기자. 보석세공. 투기업. 유흥업. 요식업. 사 금융업. 요리사. 운수업. 조각 식신(食神): 교사. 의사. 연구원. 생산. .. 더보기
오행과 직업 - 나유정역학연구소 인간은 사회에서 의식주를 생산하고 마련한다. 시(時)는 의식주를 장만하는 직장이요 생활 무대다. 일간이 어떤 직업에 적성이 있느냐는 육신과 오행으로 판단할 수 있다. 정관, 비견, 식신, 정재와 같은 육신이 있으면 문관이요 내근이 적성이지만 편관. 편인, 겁재. 상관, 편재등과 같은 육신이 있으면 무관이요 외근이 적성에 맞다. 물론 이렇게 시간(時干)의 육신이 정. 편이냐 만 가지고 단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현명한 판단법이라 할 수 없다. 시(時)가 용(用)이면 무슨 직업이든 생산적이고 능률적이며 의욕적인데 반해서 체(體)가 되거나 기신이면 직장이 부실하고 불안정하며 굴곡과 파란이 많다. 예를 들면 인수. 편인이 희신 이거나 시간(時干)에서 유력하면 기르고 가르치는 교사 또는 동물을 기르거나 원예 등에 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