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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은 왜 필요할까? - 나유정 역학연구소

이미지 : 쎈엄마 육아생활정보

 

이름은 자신을 대표하는 중요한 표현이다.

이름은 부모로 부터 생명 다음으로 받는 최초의 선물이며 최고의 선물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름이 있다.

아니 사람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거의가 이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름은

대부분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첨가하거나

힘을 더 실어주면 도움될만한 오행을 더해 주기도 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성씨는 정해져 있으므로 이름에서 더해 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인생은 처음에 타고난 자신의 사주가 있고

10년마다 계절이 변하는 것처럼 대운이라는 것에 의해서

옷을 갈아입게 된다고 보면 된다.

 

이름이 불려질 때 그 사람을 통해 기운이 전달된다.

기(氣)의 일부분인 소리라는 기운을 타고 음파를 통해서 작용을 한다. 

만일 자신이 여름의 갑목이라면

더운 여름에 태어난 거목이라는 뜻인데

여름은 따뜻하니 시원한 것이 필요하지만

사주에서 따뜻한 옷만 가지고 있다면

이름에서 금과 수기가 들어있는 글자를 이용해서 

이름을 지어주면 된다.

 

이름은 한 번 지으면 평생을 쓰게 되는데 

우리의 운세는 여름에서 가을로 다음은 겨울나라로 

대운이 흘러가게 될 수 있다.(순행과 역행에 따라서 계절이 서로 바뀔 수는 있다)

 

시원한 것만 잔뜩 도와주는 이름을 지었는데

대운에서 가을과 겨울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래서인지 작명을 공부해본 사람이면 

이름은 30년 정도 쓰면 자신의 할 일을 다 한 것으로 보여 

인생에서 이름의 덕을 보면서 살아가고자 한다면

3번은 새로운 이름을 써야 하겠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런 이유로 인생이 막히고 너무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을 때 좋은 용신의 대운이 아직은 오지 않아서 

힘겹다면 이름을 개명하여 새로운 운을 받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처럼 편 고한 사주나 극 신약, 신왕 한 사주 등에서

필요한 것을 이름에서 첨가하였다고 하여도

대운이라는 것은 언제나 움직이는 것으로

30년을 주기로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청년기나 장년기에 운이 발복 하지 못하고 어려운 지경에 이르렸다면

개명으로 새로운 기를 받아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박근혜 정치의 末路,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등을 비롯하여

많은 미래의 일들을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 역학 연구소 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나유정 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과 개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