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高賢廷)이름풀이 - 나유정역학연구소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출생 : 1971년 3월 2일

전라남도 화순군

신체 :  172cm, A형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자녀 1남 1녀

학력

서울북성초등학교 졸업

아현중학교 졸업

시온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 중퇴

데뷔 : 미스코리아 선(1989년 제33회)

 

고현정(高賢廷)이름풀이

소리오행

木土金 - 흉

활발하지 못하고 소심한 성격으로 내성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하며 불평불만이 많아 큰 일을 도모하여 대업을 성취하기 어렵다. 그저 무난하게 작은 행복을 가꾸면서 가정적인 안위에 만족한다. 부모의 덕은 없으나 자녀의 복은 있다. 위장 질환에 주의하고 색정에 탐닉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원격(초년운)

22수 - 흉

중절격 박약운       재지우수 중도좌절 부부상별  
中折格 薄弱運       才智優秀 中途挫折 夫婦相別  

외모가 준수하고 재지도 우수하며 지략도 있으나,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비해 그 결과가 허무하다. 좋은 일이 있어도 반드시 중도 좌절하여 비운을 한탄하게 된다. 매사 실패, 곤고(困苦), 형액(刑厄), 조난(遭難), 역경(逆境)의 흉이 계속 이어지며, 육친무덕(肉親無德)에 처자와 생리사별, 병난, 단명 등이 겹치는 경우도 있어 괴로움의 연속이다. 강한 운세를 지닌 여성과 결혼하면 다소 호전되기도 한다. 여자는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직업을 갖는다 해도 성공을 하기 어렵다. 그러나 남다른 인격수양과 노력에 의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

 

형격(청년기)

25수 - 길

건창격 복수운       자수성가 대업달성 안강다복  
健暢格 福壽運       自手成家 大業達成 安康多福  

영민(英敏)하며 의지견고(意志堅固)한 성실노력(誠實努力)형이다. 섬세하고 명랑한 면도 있어 대인관계도 원만하다. 자수성가하여 명예와 재물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특히 재성운(財成運이) 더욱 좋다. 매사에 끈질긴 노력과 강직함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고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비치기도 한다. 자수성가로 대업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자기과신(自己過信)에 흐르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 점에 유의하여 인격 수양에 힘 쓴다면 좋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여자의 경우는 애교가 있어 사교적이다.

 

이격(장년운)

17수 - 길

용진격 건창운       박력수행 강직완고 대업성취  
勇進格 健暢運       迫力遂行 剛直頑固 大業成就  

강인한 의지, 적극적이고 화려함의 추구, 권력 지향적인 활동성을 바탕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이에 굴하지 않고 일로매진(一路邁進)하여 자립 대성하여 중인의 존경을 받는다. 이와 같은 특수성 때문에 자신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고, 고집불통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러므로 항상 타인과의 인화에 힘쓸 것이며 가정을 돌보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수신(修身)만 잘 하면 아주 좋은 길수로서의 진가를 십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이 수는 남녀간에 색정에 빠질 우려가 많으며 여자의 경우는 강한 수이다.

 

정격(말년운)

32수 - 길

순풍격 왕성운       순풍거범 만사형통 수복겸전  
順風格 旺盛運       順風巨帆 萬事亨通 壽福兼全  

비록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하고자 하는 일들은 순풍(順風)에 돛단 듯 순조롭게 잘 풀려 나가는 수이다. 정감도 풍부하고 관대인자하며 윗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기도 한다. 뜻밖의 행운을 만나 파죽지세(破竹之勢)로 대성공을 거두어 부귀번영(富貴繁榮)한다. 이 수가 정격(貞格)에 있고 선천 운명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형화(刑禍), 급변, 조난의 우려도 있다 이 수는 우연한 요행이 와서 성공하는 계기가 된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베푸는 자세가 중요하다 여자는 매력적이고 색정도 강한 편이다.

 

삼원오행

金土木 - 흉

타고난 환경 조건은 유복한 편이지만 자부심이 강하여 주변의 충고를 무시하고 매사를 쉽게 생각하므로 점차 재난과 실패가 겹치게 되면서 후반운은 몹시 불리해진다. 길흉상반의 운세이지만 부모의 덕이 있고 가정적으로는 원만하며 부부관계도 좋으며 건강상 위장질환을 주의하면 좋겠다.

 

필자의 의견

초년운 (원격)에서 이미 부부이별을 예고했다.

고씨는 목인데 어질현 을 써서 목극토로 가장 피해야 할 조건을 파했으므로 성명학적으로 흉한 작명으로 볼 수 있겠다.

가장 피해야 할 조건중의 하나는 서로 극하는 오행을 사용하지 않는 것임을 한 번 더 밝혀둔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