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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김건희 사주- 나유정역학연구소

 

김건희

출생 : 경기도 양평군

본관 : 안산 김 씨

현직 : 코바나 콘텐츠 대표

가족 : 배우자  윤석열, 어머니 최은순, 오빠 김건우

 

학력은 논란이 많은 관계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약력

영락여자상업고등학교 미술강사

한국폴리텍 1 대학 강사

한림 성심대학교 강사

서일대학교 강사

수원대학교 겸임교수

안양대학교 겸임교수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사주

1972년 양력 9월 2일 (사시 - 필자가 유추한 시간)

김건희는 대한민국 기업인 "코바나 콘텐츠"의 대표이사이자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의 배우자다. 1972년 양장점의 청소부인 어머니 최은순, 양평군 공무원인 아버지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1987년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난 후 어머니는 석촌호수 근처에서 포장마차를 운영 했다고 하는데 이후 부동산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알려져 있다.

 

2012년 윤석열 검사와 결혼하였고 이때 윤석열은 51세 김건희는 39세였으며 현재까지 슬하에 자녀는 없다. 개명 전의 이름은 김명신이었고 현재의 이름은 2008년에 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주를 보면 신월의 병신 일주이다. 띠로 보면 임자년이니 겨울 곳간을 드나드는 금은 쥐의 형상으로써 곳간에서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듯이 그 기질 또한 뛰어나 모든 일에서 의욕적이며 진취적인 기상이 뛰어나다고 하겠다. 팔방미인의 재능을 갖추고 차라리 용의 꼬리가 될지언정 뱀의 머리가 되겠노라고 감히 말하는 태생이기도 하다.

 

성향은 신월(申月)로 재성이 강한 신약자의 사주 형태로 보아 월지에 편재를 얻었고 지지에서 자수와 만나게 되면 관살 혼잡으로 복잡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깊은 수심이 되면서 물결이 흘러가듯 뭔가 열심히 움직이는 데도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다.

 

천간에서는 무임충(戊壬沖) 으로 충살로 엮어져 있으니 편재의 탐욕적인 성향과 편관의 정복력이 왕성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때로는 경제적 동물이라는 말을 듣기도 할 만큼 돈에 집착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용신은 목의 운이고 화의 운세 또한 희신으로 쓰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39세 대운에서 신자진 수국되어 물에 쓸려가고 태양이 가려질 상황일 때 천간(天干)의 인수 덕에 살아난 것으로 어머니와 귀인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예측이 된다. 결혼하면서 위기탈출이 된 것으로 예상한다.

 

지지에 수기가 많고 관살이 중중 하면 유달리 이사를 많이 다니는 경향이 있으며 금전적인 풍파를 많이 겪기도 한다. 이는 재왕 신약 하니 관성도 기신(忌神)이요 재성 역시 기신이 되기 때문이며 12 운성 태와 병의 힘이면 환자로 볼 수 있는데 무엇인들 스스로 시작할 수 있겠냐 만은 화려한 이력과 복잡한 사생활을 해 온 것으로 밝혀진 만큼 이는 사주보다는 대운의 흐름으로 인하여 변화를 겪어온 것으로 짐작이 된다.

 

대운의 흐름을 보아서는 부모님이 힘겹게 살아오신 것으로 보이지만 이 사주의 주인공은 9세 -38세 까지 화운으로 움직여 왔으므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어렵지 않게 해결하고 사람의 덕을 보고 자신보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귀인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남의 집 곳간에서 마음껏 필요한 것을 취하듯 스스로의 내면은 실력이 부족하나 뱃심도 좋고 화술도 교묘하여 남이 놀랄 정도의 위치로 부상하여 화려함을 과시하기도 하면서 살아왔을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가 예상한 대로 계사시로 본다면 정, 편관으로 관살이 혼잡하여 여러 남성과 인연을 맺는 명주로 관성이 기신이 되어 한 남성과 백년해로를 할 수 없는 사주이다. 그러나 그가 이미 어린 시절에 몇몇 남성들과 사실혼이든 직접 혼인이든 두 번 이상 한 적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의 남편과 살 수는 있을 것으로 스스로 헤어지는 것보다는 형살로 인하여 떨어져 지낼 가능성이 있겠다.

 

어느 한 곳에 구속되어 살 수 없는 운명을 지녔다고 할 수 있는데 오행상으로는 물과 물이 서로 엉키어 가는 형상으로 모사나 꾀가 너무 지나쳐 무엇이든 손대려고 하기 때문에 고통을 수반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또한 관성의 움직임에는 항상 구설이 따르도록 뭔가를 흘리면서 다니는 특성이 있어 가는 곳마다 구설이 따를 수 있다.

 

또한 일생을 통해 종종 자기의 분수에 넘치는 일에 손을 대지만 결국은 이것을 이겨내지 못해 스스로 불행을 초래하는 성향이 강하므로 너무 큰 일을 바라지 말고 자기의 능력에 맞추어 본분을 지킨다면 의식주에는 구애받지 않을 것으로 본다. 

 

39세-48세의 식왕지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일들로 인하여 낭패를 보게 되는데 태양이 비를 만나 빛이 가려지는 운이 되므로 평생을 죄인으로 살아갈 운명이 될 지경에 있다.

 

49세-68세의 목을 만나는 용신의 운세 지금까지 우여곡절을 겪었으니 2020년 부터는 세상이 모든 내것인것 처럼 살아가는 운으로 누가 뭐라 하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보겠다. 무계합 으로 태양이 둘이나 떠있는 운이다. 

 

물위에 떠있는 태양으로 밤에는 달의 모습으로 낮에는 햇님의 모습으로 비추어 주고 있으니 그 보다 더 안전한 곳이 어디에 있을까?

 

우리가 산을 오르면 내려가야 할 시간을 잘 지혜롭게 해야만 산행으로 낭패를 보지 않는 것처럼 현재가 최고점 이라면 그 자리에서 더 누린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언제가 하산하는 시점이 될지를 가늠하면서 모든일에 신중해야만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사주의 주인공이 하산이 아니라 추락할 수 밖에 없는 운은 69세부터 오는 해자축 수운이다.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며 이후로 부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운으로 살아있는 것이 죽음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운이다.

 

건강운으로는 청력이 약하며 고혈압 심장 쇠약이나 당뇨등에 유의해야 하며 불면증과 천식, 관절염이 있을 수 있다.

해,자 운을 만나면 발병할 수 있다.

제공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작가로 활동 중입니다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