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에 관한 꿈 해몽 - 나유정 역학연구소

바늘

 

바늘이나 핀에 몸을 찔리는 꿈
* 재물과 이권이 생기는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시계바늘이 정각 9시에 서 있는 꿈
* 길이 멀고도 먼 곳이기에, 어떤 일과 관계한 것이 생을 마감하게 된다. 불교의 윤회법에 따라 새 생명이 탄생된다. 상봉, 약속, 소식, 정상 등의 아홉 숫자에 관한 뜻이 있다.
바느질을 하다가 바늘이 부러지는 꿈
*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애쓴 공든 탑이 무너진다. 근심, 실패 등이 있다.
바늘귀가 용의 귀로 변하는 꿈
* 뜻밖의 기쁜 일로 집안에 경사가 있다. 편지, 전화, 소식이 온다.
주사기의 바늘이 잘 안 들어가는 꿈
* 자신을 설득하려고 서툰 설교를 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하게 된다.
바늘에 찔려 피가 흐르거나 심한 통증을 느끼는 꿈
* 내부 사정이나 극비사항이 외부로 노출되어 말썽 내지 손실이 생기고, 어떤 계책을 꾸미든지 실행한 일이 화근이 되어 곤란을 치르게 된다.
주사를 맞는 꿈
* 자신의 생각이나 태도를 무리하게 변화시키려 하고 있는 자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다.
바늘을 잃어버려 찾지 못하는 꿈
* 사업 방도를 잃고, 사업이 중절된다.
바늘을 많이 얻는 꿈
* 사업 방도, 지식, 좋은 평가 등을 얻게 된다.
신령이나 보살, 성현으로부터 침이나 주사를 맞거나 약물을 받아 먹는 꿈
* 가업의 번성과 지위의 안정 및 좋은 일거리나 기회 또는 귀인의 도움을 얻어 원하는 소망을 달성하게 된다. 대개 모든 성현, 부처, 신선, 귀인, 위인 등의 등장은 일의 순조로운 번영, 발전이 이루어지는 길몽이다.
얼굴에 주사를 맞는 꿈
* 직장이나 집안일에 변화가 있다.
시계바늘이 움직이는 꿈
* 지혜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된다. 필연과 우연 속에 문명의 꽃이 핀다.
바늘이 공중에서 무수히 쏟아져 옷을 밝히는 꿈
* 자신의 작품이나 업적에 수많은 평가를 받게 된다.
바늘에 관한 꿈
* 통찰력, 자극, 선도자, 방도, 평가 등에 관한 일을 상징한다.
바늘에 손가락을 찔리는 꿈
* 사업상 고통을 받거나 각성할 일이 생긴다.
바늘이나 핀을 남에게 내어주는 꿈
* 우환과 말썽 등 곤란이 해소된다.
탁상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맞아 떨어짐과 동시에 시계 소리가 울리는 꿈
* 시공 속에 공허를 꿰뚫고 약속한 때를 알리게 된다. 한 인연을 맺는다.
목에 어떤 질병이 생기거나 가시나 못, 침, 바늘 등에 찔려 갑갑해 하는 꿈
* 예기치 못한 장애나 곤란에 부딪쳐서 말썽이나 손실을 치르게 된다.
주사기, 메스, 침, 전기 치료기 기타 치료 도구를 보는 꿈
* 어떤 일의 심사, 검토, 수정 등을 하기 위한 방도, 자원, 능력 등을 상징한다.
각종 바늘 등에 관한 꿈
* 협조자, 방도, 연락원, 통찰력, 교통 수단, 권리나 능력 등을 상징한다.
바늘 끝이 예리하게 보이는 꿈
* 하루 온종일 머리 싸움을 하는 골치거리가 생겨 신경질이 난다. 근심이 생긴다.
바늘로 물의 깊이를 재어 보는 꿈
* 소개자를 통해 어떤 일을 청탁할 기관이나 회사를 물색하게 된다.
바늘귀에 실을 꿰는 꿈
* 복잡하고 정밀도가 요하는 기술적 연구와 일을 하게 된다. 합궁을 한다.
큰 시계바늘이 빠르게 돌고 있는 꿈
* 시간과 공간을 뚫고 오랜 세월 끝에 새싹이 돋아나고, 푸르다가 낙엽이 되어 떨어지듯이, 한 인생살이가 덧없는 것이다.
양쪽 뺨을 주사기 같은 것으로 찔러 고치는 꿈
* 집안 또는 관청 일이 개선된다.
칼이 가마니 바늘로 변하는 꿈
* 사업 계획을 수립할 방도를 얻게 된다.
침이 마르고 혓바늘이 나는 꿈
* 사업을 하다가 경영 미숙으로 부도가 발생하여 무척 고통을 받게 된다. 어떤 일과 정보가 중단되어 일손을 놓고 먼 산만 바라보게 된다. 실패, 사고가 있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 유정 역학 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나유정 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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