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사주- 나유정역학연구소

 

출생 : 1976년 8월 2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신체 : 165CM

가족 : 부모님, 오빠, 배우자 김일범

데뷔 : 1995년 연극 " 파우스트"

소속사 : 앤유앤이 컴퍼니

별병 : 짱절미

 

학력

서울 개포초등학교

구룡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학사)

사주

박선영은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호연을 보여주고 있으며, 장르 불문 선역에서 악역까지 다채로운 역할들을 소화할 수 있는 연기 스팩트럼이 넓은 배우로 평가 받고 있다.  1996년 KBS 제2기 슈퍼 탤런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방송계에 데뷔했고, 같은 해 첫 장편 드라마 주연작 [하얀민들레]로 KBS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2002년 작품인 [묻지마 패밀리]의 단편 영화 가운데 [교회 누나]편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선하게 생긴 인상 때문인지 데뷔 초에는 지고지순한 배역을 많이 맡았으나 2000년 드라마[진실]에서 그 시대에 다신없을 악녀 이신희 역을 연기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인지도를 크게 높이게 된다.  이후 여러 작품들에서 주연진으로 활약을 시작하였다.

 

2001년 노희경 작가의 작품 [화려한 시절]에서는 낮과 밤의 생활이 다른 '빠다' 오민주 역을 맡아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갔으며 2002년 장희빈에서는 악녀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인현왕후'역을 맡아서 이전까지의 인현왕후와는 달리 냉철하고 카리스마있는 이미지를 드러냈다.

 

2017년 [초인가족]의 앵라연역의 코믹연기와 2018년 [같이 살래요]에서의 커리어 우먼인 박선하역을 비롯하여 2020년 [부부의 세계]에서는 고예림 역을 맡아 비중 대비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주어 존재감을 나타내어주었다.

 

2010년에 결혼했는데 남편은 외교관인 김일범씨로 이명박대통령의 통역관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박선영은 나무위키에서 밝혔듯이 유인촌과 김구라씨가 좋아하는 배우이다.  신월에 태어난 을사일주로서 물상으로 본다면 강렬한 태양아래 예쁘게 피어있는 꽃 한송이로 볼 수 있는데 너무도 여성스러운 그의 자태에 꼭 어울리는 모습이라 하겠다.

 

병화를 둘이나 가지고 있어 화가 강한듯 하나 지지의 사화와 신금은 사신합 수로 변화하니 인수의 기운으로 쓸 수 있어 약한듯 하나 약하지 않은 절개와 지조가 있을 수 있다. 

 

15세의 갑오대운에서 1995년 을해년 사화와 해수가 충을 하니 연극[파우스트]로 데뷔할 수 있었고, 1996년에는 병자년 세운에서 지지에 신자진 삼합을 하니 인수의 강력한 조력을 받아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12운성 태를 얻었어도 대운이 비견과 인성으로 흐르고 있으니 해를 더 할 수록 그는 차근차근 얼굴이 알려지고 서서히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식으로 인지도를 올려가고 있음이다. 

 

45세 - 64세 대운에서 건록의 힘을 받았고, 경자년에 세운에서 관성이 도와주니 [부부의 세계]에서 주역이 아님에도 자기의 역할에서나마 확실한 존재감을 주는 명 연기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 잡아 드라마가 종영한 후에도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시주 까지는 알 수 없으니 대운을 위주로 감명하게 되는데 45세의 신묘대운이라면 또 한번 "짱 절미(짱 귀여운 인절미 라는 뜻)"의 위력을 발휘 할 수 있을 듯 하다. 

 

2022년- 2023년은 인성운으로 인성은 관성에 온통 힘을 쏟아부어주는 운으로 건록과 제왕의 힘이니 남편이 관직에서 출세할 수 있는 호운이 된다.

 

월지 관왕한 사주의 여성이 신왕한 대운이나 인성을 얻는 신강한 운에서는 남편이 잘되고 명성을 얻게되면서 자신도 귀한 대접을 받게 되는 운이다. 좋은 운세는 2025년까지 지속되니 윤석열대통령의 재임기간동안 큰 몫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5세 경인대운 에서도 제왕같은 힘으로 관성을 쓸 수 있을 듯 하니 여배우로서도 최고의 자리를 노려 볼 만 하다.  다만 인사신 삼형살을 맞게 되니 관재구설에 오를 수 있어 매사에 조심하고 지금처럼 차분히 자신의 일에 매진한다면 나쁘지 않을 것으로 필자는 예상한다.

사주월지의 신금이 꼭 필요한 존재임에도 사신합 수 하면서 있다가도 없어지는 모습이니 부부가 함께 살지는 못하고 결혼 후에도 떨어져 살게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배우자 자리와 월지가 상관과 정관으로 관살혼잡형태를 취하고 있으니 자식에 관한한 고민과 걱정일 수도 있으나 딸을 얻는다면 영특하고 좋을 수 있지만 아들을 얻는다면 근심일 수 있다.

 

상관을 꽃으로 가진 사람이 너무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수는 있어도 자식에 관한 근심은 어쩔 수 없으니 세상만사 다 좋은 것만 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또 한번 생각하게 한다.

 

65세 -84세의 재왕한 대운에서는 큰 재물을 얻게되는 운으로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운 생활을 약속받은 운이다.

늦은나이까지 활동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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