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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서효림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본관 : 이천 서 씨

신체 : 170cm, A형

학력

인하공업 전문대학 비서과 전문학사

가족 : 부모님, 오빠

남편 정명호, 딸 정 조이

시어머니 김수미

반려견 6마리(비숑 프리제)

데뷔 :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출생 : 1985년 1월 6일

서효림은 나이에 비해 굉장히 동안으로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를 했는데 그 친구의 어머니가 배우김수미다. 김수미와는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 (母女) 지간으로 나온 적이 있는 사이다. 그런데 2019년 혼전 임신으로 김수미의 아들과 결혼을 하게 되면서 현실에서 둘은 고부(姑婦)지간이 되었다. 

 

서효림의 사주는 금으로 만든 수레로 금마차를 말하는 금여록을 타고났으며 木일생이 사(巳)를 타고나면 관귀학관(官貴學館)이 된다. 관직이나 직장생활을 하면 남보다 빨리 출세한다는 일간이다.

 

이 세상 만물은 모든 것을 좋게만 얻어 나올 수는 없는 법으로 일지가 고란살(孤鸞殺)로 여명의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데 배우자에게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베게닛에 눈물 적신다는 흉살로 과부가 되거나 과부나 다름없이 산다는 살인데 실제로 그들은 각방을 쓰며 고란살을 액땜 하며 살았다고 한다.

 

연월이 자축합 수水로 식신인 화가 용신이며 무관사주이나 31세-69세 까지 40년의 관대운의 덕으로 헤어지지 않고 살고 있다. 연간에 갑목을 얻었는데 을목이 갑목을 만나면 등라계갑(藤蘿繫甲)으로 넝쿨식물은 소나무와 같은 기댈 곳이 있어야 타고 오를 수가 있는 것으로 희신이 조상의 자리에 있어 시어머니의 복이 많다.

 

2022년-2023년은 해운에서도 수기인 인성을 만나게 되는데 이 시기에는 남편으로 인해서 참고 살아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며 오행 중 다소 힘든 일을 겪고 지나가게 되어 있다. 월지에 편재를 얻었지만 신약 하지 않으며 합으로 편인이 되면서 목화토금의 운에서 모두 나쁘지 않은 세월을 살게 된다.

 

관운 40년과 61세-80세까지의 식상운으로 자녀가 잘되는 운이다. 무관사주로 남편 걱정만 뺀다면 복이 많은 사주라고 할 수 있겠다.

 

월에 복성귀인(福星貴人)으로 타고난 복이 후하고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윗사람으로부터 후원이 많다고 하는데 시어머니의 호위하에 평생 큰 어려움 없이 살게 된다.

 

건강운으로는 심장쇠약, 호흡기 질환, 당뇨등에 주의해야 하고 얼굴이 희고 눈동자가 맑으며 치아와 시력이 약하고 간이 좋지 않다. 수명은 28, 32, 42, 49, 58 세의 고비를 넘기면 77 세 이상의 장수를 누릴 명이며 대체로 큰 병은 없다고 보나 과음은 좋지 않으며 수기가 많으면 잔병치례는 많을 수 있다.

 

 

제공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