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申惠善)사주- 나유정 역학연구소

신혜선 탤련트

키: 170cm

학력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서울 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소속사 : YNK인터테인먼트

데뷔 :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

 

사주

 

배우 신혜선은 계해 일주이다.  자신이 비와 같은 존재로서 월지에 신(申) 또한 자신을 도와주는 모(母)와 같은 힘으로 비교적 온화한 가운데 강한 기운을 기본적으로 70% 정도의 힘을 가졌다.

 

신강(자신이 주변기의 도움으로 강해지는 것을 말함)하므로 연간의 편관은 일간에게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오행이며 년지의 정재 또한 고마운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여성의 사주에 관이 왕성하니 일단은 밖으로 왕성한 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사주 구성이라 탤런트라는 직업은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대운의 흐름을 보면 12세 대운부터 갑술로 조그마한 호숫가 작은 정원에 이제야 꽃을 피울 수 있는 운으로 왔다고 볼 수 있으니 일찍부터 예능이나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예고를 거처 영화예술학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

 

22세 대운에서는 일시에 해묘미(亥卯未) 목국을 이루면서 자신의 무대가 넓게 펼쳐지는 운으로 연예인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도와주게 된다. 활동에 비하여 재물까지 도와주지는 못하여 돈을 많이 버는 연예인은 못되고 자유분방한 예술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것에 자신의 온 힘을 쏟는다.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이기는 하나 월지의 인수에도 불구하고 년지의 재로 말미암아 느긋하게 앉아 공부하기보다는 일찍부터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에 이곳저곳을 많이 다니고 역마, 지살을 쓰게 되는바, 그것이 지금의 신혜선이라는 탤런트의 기본 바탕이 되는데 도움이 됐을 수도 있다.

 

처음 데뷔할 때도 겁재의 힘을 한껏 발휘했는지 2013년 영화학교 오디션에서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였고 혼자서 특이한 헤어스타일로 한몫을 했다는 후문도 있었다고 한다.

 

신혜선 역시 인수가 왕한데도 겁재를 두고 있으므로 어디서건 경쟁하는 것을 즐기고 일단 시작하면 무서운 힘으로 밀어붙이면서 남들과 다른 점을 부각하고 이겨내는 강함이 있다.

 

지난겨울에 인기리에 방영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 신혜선은 깔끔한 슈트로 스타일리시한 겨울 코트를 멋지게 코디해서 롱코트 유행을 몰고 올 만큼 멋진 감각을 보여주었는데 실제로도 연간과 시간에 있는 편관(관은 사람을 멋지게 보이게 하기도 하지만 자신도 멋에 관심이 많다.)을 제대로 쓰지 않았나 싶게 큰 키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32살 을해 대운은 신왕 한 운세로 12 운성 제왕의 힘으로 식상을 쓰는 시절이 되겠다. 무서운 힘으로 밀어주는 식상은 많은 활동을 하게 되는 것과 동시에 식상은 재성을 도와주니 큰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2025년까지의 4년이라는 기간 동안 엄청난 섭외를 받으며 많은 일을 할 수 있어 바쁜 배우중 한 사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병오년은 자신에게 큰 조명이 비추어지는 해로 무척 돋보이게 되는 해가 되면서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겠는데 해외로 활동영역을 넓혀 남방 국에서 인기를 누리게 될 수도 있겠다.

 

갑을 목(木)의 식상 대운을 보내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42살의 병자(丙子) 대운에서는 금, 수가 많은 사주에 병(火)을 불러들여 한층 따뜻하고 밝은 운으로 가게 되니 더 윤이 나고 빛을 발하는 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닦아둔 바탕에 제대로 그림을 그려 재물이 되도록 이어가는 운세로서 이제는 재물이 들어오게 될 것인데 금융계통으로 눈을 돌려 주식 쪽으로 재테크를 해 봄이 바람직하다.

 

신혜선은 자신을 잘 드러내지는 않으나 정직하고 담백한 성격으로 한 번 친할 계기가 되거나 마음을 트고 지내게 된다면 의리가 있고 깔끔한 사람이다. 지금보다 더 좋은 운세가 기다리고 있으니 연기 공부 더 열심히 하다 보면 대성하는 것은 시간이 해결하는 문제라고 본다.  다만 주변 사람들이 마음에 들든 아니든 경쟁자로만 만들기보다는 내 동료로 내 친구로 만들어 내편을 많이 만드는 길이 재산이요 길이 된다.

 

한 번 마음이 상하면 다시는 그 사람을 잘라버리고 안 보고 싶어 하는 관을 쓰지 말고 멋지게 사람 마음을 감싸안는 인수(엄마의 마음처럼 사람들을 포용하는 따뜻한 마음)를 써간다면 반드시 인복도 받으리라 짐작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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