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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이재용 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ㅢ 출생 : 1968년 6월 23일

서울특별시

본관 : 경주 이 씨 41 세손 재(在) 자 항렬

신체 : 182cm, B형

병역 : 면제

종교 : 원불교

이력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문화제단 이사장

삼성생명 공익재단 이사장

 

부모 : 부친 이건희, 모친 홍라희, 

형제 : 여동생 이부진 이서현 이윤형

자녀 : 아들 이지호, 딸 이원주

별명 : 적응의 왕, 신사, 재 드래건, 마이너스의 손

재산 : 60억 달러, 한화 약 7조 3천억 원

 

학력

경기초등학교 졸업

청운중학교 졸업

경북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동양사학 학사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영학

MBA하버드대학교 경영학 박사 수료

 

사주


이재용은 이건희의 장남이자 고명 아들로 1남 3녀 중 맏이다.  현 삼성전자 부회장이다.  2014년 이건희 회장이 병으로 입원한 후 삼성전자, 나아가 삼성그룹의 실질 리더가 되었다.  2015년 5월 15일 삼성생명 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그리고 2016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이후 책임을 지며 등기이사의 자리에 올라 본격적으로 경영일선에 뛰어들었다.


조미료 "미원"으로 알려진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9에 연하인 임세령과 1998년에 결혼했으나 2009년 합의 이혼했다.  현제 임세령은 대상그룹의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건희 회장이 전면에서 진두지휘 하던 황태자 시절, 경영능력에 대해 의문이 여러 차례 있어왔다.  그를 부르는 별명도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할 정도였다.  일례로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014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자필메모에서 "현제 이재용은 검증된 바 없다" 면서 기아자동차에서 현대자동차로 자리를 옮긴 현대자동차 그룹의 후계자인 정의선 부회장에 대해서는 "언제 돌아오냐"는 내부 호평이 있다면 비교했다.


그러나 아버지인 이건희가 2014년 갑작스레 쓰러지고 본격적으로 경영에 나선 뒤 5년이 훌쩍 지난 2020년 현재 상황을 놓고 평가를 해보자면 이전의 경영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발언들과는 달리 오히려 위외로 준수하게 "머무르고 넓히는"방법을 통해 삼성을 문제없이 이끌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87학번) 졸업한 그의 학력에 삼수해서 입학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인문학을 전공하게 된 것은 조부인 이병철 회장이 "경영학은 나중에도 금방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을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는 인문학을 전공하라"라고 권유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울대 졸업 후 게이오 대학 MBA를 재수하고 입학,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차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을 수료할 때도 동양인 최초 최고학점을 받기도 하였으므로 그의 학업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엄청난 야구팬이라고 한다.  10개 구단 모기업의 오너 중에서는 야구장 방문이 가장 잦은 편이다.  허리 디스크로 인해서 군 복무를 면제받았음에도 골프를 어찌나 잘 치는지 놀랄 지경이라고 한다.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이건희로부터 삼성그룹 전체의 소유권을, 상속세를 거의 내지 않고 넘겨받기 위해 전환사채 발행이라는 편법을 이용했다.  아들 이지호 군을 영훈국제중학교 비경제적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입학시키는 과정에서 교육청 감사결과 성적을 조작한 정황이 발견되었다.

 

이재용 씨의 사주는 오월의 갑자일주로 상관 격에 인수를 용이라고 볼 수 있다.  금 오행은 희신으로 수기인 인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되지만 절지 앉아 있어 힘이 미약하다.  어린 시절인 14세 경신 대운으로 관성이 들어오면서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힘든 세월을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인수의 육신인 어머니에 마음을 의지하며 아버지가 원하는 데로 삶을 살아가느라 힘겹고 우수한 학업을 유지하는데도 고난의 연속이었을 수 있다.  34세의 임술 대운에서는  인수의 힘을 얻고 재의 뿌리가 생기면서 자신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게 되고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 보조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14년이면 아버지 이건희 회장이 쓰러지면서 본격적으로 경영에 나서게 되는데 44세의 계해 대운에서 갑오년이 된다.  엄청나게 많은 수기가 대운에서 밀려오면서 절지에 있던 신금은 금생수를 하기보다는 수기에 잠겨 버리는 모양새가 되므로 밖으로 나설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5월 대국민 사과 발언을 하면서 자신의 자식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즉, 삼성의 4세 경영 포기 선언을 했다.  불법적으로 경영권 승계받았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와중에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권고한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함께 나온 선언이었다.  


그러면서 그간의 잘못을 포괄적으로 인정하는 발언을 했는데, 검찰이 기소한 혐의를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변호사들에 따르면 그건 아니라고 한다.  한 보도에 따르면, 법적으로 의미 없는 사과라고 한다.  표면상 사과지만 이미 "유죄" 판결받은 부분을 뒤늦게 인정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렇듯 세간에서는 말들이 많지만 그의 운세는 인왕지에서 관성 자체가 희신으로 작용하므로 무탈하게 위기를 넘기게 될 것으로 예측이 되고 2021년 신축년까지는 인성의 도움으로 관성은 희신으로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성이 희신으로 존재하는 대운에서는 관재구설이 있더라도 좋은 쪽으로 결과를 보게 하는 덕(悳)을 보게 된다.


문제는 54세가 되는 갑자대운에서 또다시 인성과 비겁을 만나게 된다면 겁재는 재물을 노리게 되는 것이고 인성 또한 너무 많이 들어와서 진을 치게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들이 느려지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므로 자신의 재물을 내어 비견을 다스리는 방법을 쓸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측이 된다.


식신 생재하는 형태로 움직이는 만큼 이재용 씨의 사주는 부자일 수밖에 없는 타고난 재력가의 사주라고 할 수 있겠다.  시간이 정확하지 않으니 말년의 운세를 점치는 것은 다소 조심스럽지만 대운을 바탕으로 본다면 그의 말년까지 운세도 재왕지에서는 비견의 도움을 볼 것이고  신왕지로 가게 되니 재를 힘 있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아 경영승계 하그 룹을 원만하게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임인년이면 비견과 인수에 싸여 재물이 나가는 운이다. 돈이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는만큼 사면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 이번에도 역시 재물이 나가게 되면서 인성을 쓰게 되니 돈을 쓰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운세라고 볼 수 있겠다. 경제적으로 침체기에 있다는 이유로 엄청난 돈을 미끼로 자신은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는 운에 있음이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박근혜 정치의 末路,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등을 비롯하여

많은 미래의 일들을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 역학 연구소 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나유정 역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과 개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