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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추성훈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출생 : 1975년 양력 7월 29일 (오시)

일본 오사카

본관 : 추계 추씨

본명 : 야키야마 요시히로

국적 : 일본

신체 : 177cm, 89 -92kg

링네임 : 반골의 유도왕, 마왕, 섹시야마등

가족 : 아버지 추계이, 어머니 류은화, 여동생 추정화.

배우자 : 야노시호, 자녀 추사랑(아키야마 사랑)

종합격투기 전적 : 24전 15승 7패 2무효

수상 : 2014년 KBS연예대상 쇼 오락부문 남자 최우수상

사주

추성훈은 한국계 일본인, 제일 한국인 4세 출신으로 "헤이세이의 콘데코마"라고 불릴 정도로 유도센스가 뛰어나며 , 유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경기마다 유도 도복을 입고 출전할 정도다.  애정만큼 실력도 대단해서, 수차례 국가대표에 뽑혔다.  종합 격투기로 전향한 후에도 뛰어난 활약을 하면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한일양국에서 인기가 높다.  한국에서는 국가대표를 꿈꾸며 조국에 왔지만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파벌에 부딪혀 꿈을 이루지 못한 비운의 선수임에도 꾸준히 조국을 언급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그의 순수한 이미지를 좋아하고, 일본에서는 종합격투기에서 유도를 베이스로 하는 그의 카리스마적인 이미지를 좋아한다.

 

추성훈은 아버지가 유도선수여서 어릴 적부터 유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뛰게 된다.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유독 국가대표선발전과는 인연이 없었다. 자신이 뛰던 81kg급에는 용인대학교 출신이자 1997년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조인철이 있었기 때문에 추성훈은 조인철을 넘어서지 못했다.  

 

결국 대한민국 국적을 내던지고 일본으로 귀화한다.  귀화한 지 불과 한 달여만에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 일본 국가대표로 나타난다.  결승에서 대한민국 선수 안동진에게서 판정승을 거둔 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관중석의 "쪽발이"라는 야유를 들으며 "도복에는 일장기를 가슴에는 태극기 "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었다.

 

2003년 세계 선수권에서 부증의혹이 제기되면서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지만 그는 자신의 것이 아닌 여분의 도복을 입고 출전하여 3, 4위전 까지 모두 패하면 4위를 기록한다.  이어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출전까지 좌절되자, 그는 본격적으로 종합격투기로 전향하였다.

 

세간에서는 추성훈의 유도실력이 한국선수 보다 모자라서 국대가 되지 못하여 귀화한 것이 아니냐는 핑계를 대기도 하는데 실제로 추성훈의 유도실력은 뛰어난 편이었고 다만 용인대학교와 대한유도회의 편파 판정에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었다.  2000년 코리아오픈에서도 준결승과 결승을 모두 한판승으로 장식했고 몽골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에서도 전 경기를 한판승으로 이겼는가 하면 금메달과 최고의 선수상을 받는 등 경쟁력이 있는 선수였다.

 

2004년 12월 K-1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에서 데뷔한 그는 데뷔전에서 불리한 룰에도 불구하고 프랑소와 보다를 가볍게 암바로 제압하였고 2005년 제롬 르 밴너와의 대결에에서도 선전하였으나 KO패를 당하기도 하였지만 2005년 한국에서 열린 서울대회에서 한국선수 팀으로 출전하여 상대인 오쿠다 마사카츠를 타격으로 꺾은 뒤 자신이 일본인이 되었음을 밝히고 자신이 과거에 편파판정에 대한 피해 사실을 밝힘으로써 한 때 용인대학교와 대한 유도회에 대한 비난여론이 일기도 하였다.

 

현재 추성훈은 한일양국의 연예계에서 활약 중이다.  일본의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하였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추사랑"과 함께 연예프로에 출연하여 3년 연속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하였다.

 

추성훈은 미월에 태어난 병자일주로 미토를 월지에 얻었으므로 관성이지만 계수를 희신으로 쓰고 있는 탓에 구릿빛의 피부가 매력이면서 운동선수임에도 슈트맵시가 모델 못지않게 뛰어난 것이 아닐까 한다.  특히 병자일주는 "한밤중을 밝히는 불빛"이라고 하여 고즈넉한 여름 밤바다를 은은히 비추는 아름다운 태양이라고 설명해도 좋을 듯하다.

 

음과 양이 대치를 이루고 있어서 밖으로 보이는 기운은 극단적이고 매우 기분파라고 할 수 있으며 사치와 화려함을 추구하는 일주로 볼 수 있는데 사주의 주인공의 성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보인다.  뛰어난 실력을 갖추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대성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37세의 기묘대운부터는 인왕지의 목기운을 강하게 받으면서 자신의 재주를 다양하게 보여 줄 수 있는 연예계로 눈을 돌리게 되고 행복한 가장으로서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면서 또 한 번 재성을 만나게 되니 나이 46세나 되었는데도 2월 2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원챔피언쉽 웰터급 "세리프모하메드" 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3분 5초 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격투기 같은 운동으로 나이 40을 넘겨 계속하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일 텐데 대단한 투지고 집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47세 무인대운을 앞두고 있는데 또 한 번의 좋은 인수의 기운을 받아 편안하면서도 자신이 누리고 싶은 대로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우자 자리의 자는 시지의 오와 충을 하게 되어 있어 썩 좋은 자리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인성을 주로 쓰는 주인공의 성품을 생각한다면 지혜롭게 이겨낼 것으로 예상된다.

 

57세의 정축대운이라면 천지충을 받으면서 가정이 흔들릴 수 있는 기운이 온다.  이 시기를 잘 넘기지 못한다면 예쁜 아내와 예쁜 딸을 한꺼번에 잃을 수 있으니 성실한 가장으로서 할 일을 다하고 연약한 두 여성을 잘 보살피는 멋진 남편과 아빠로 지금처럼 열심히 쉬지 않고 노력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

제공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죽음과 나경원의원의 정치인생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작가로 활동 중입니다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뉴스엔 김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