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정 역학연구소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수 - 나유정역학연구소 인수-완성된 인간이 되는 길 사람이 사는 데는 의식주가 기본조건이요 원동력이다.그 의식주를 인수라고 한다. 어려서는 원동력을 부모가 공급한다. 먹이고 입히고 잠재우는 보육은 어머니가 전담한다. 성인이 되면 자력으로 원동력을 생산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적 생산능력인 지식과 물질적인 생산능력인 체력을 기르고 완성해야 한다. 의식주를 정성껏 보급하고 체력을 단련시키는 교육과 스승 그리고 자립 생산 할 수 있는 의식주의 공급적처인 직장과 생산능률을 향상시키는 지위와 명예를 인수라고 한다. 인수가 왕성하고 상처가 없으면 부모덕이 두텁고 스승 덕이 크며 체력과 지력이 왕성하고 소화기능과 두뇌가 비범하며 직장과 상사의 신임이 두텁고 사회적 명과 신망이 높고 환경과 주택이 좋고 의식이 풍부하며 주위의 영향력과 .. 더보기 편관 -나유정역학연구소 편관- 칼로써 나라를 지킨다 정관과 편관은 다 같이 군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종복이다. 정관은 법으로써 나라를 지키는데 반하여 편관은 칼로서 나라를 지킨다. 정관은 법을 지키도록 백성을 계몽하고 교육 하며 덕으로써 다스리지만 편관은 법을 어기는 자를 강제로 무찌르고 칼로 다스리는 집행관이다. 적을 다스리는 깃은 무관이요, 위법자를 다스리는 것은 경찰이다. 그 무법자와 범법자를 다스리는 편관은 호랑이보다 무서운 성격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정의와 책임감, 박력과 판단성이 체질적으로 기질화한 것이 편관의 특징이다. 절대로 머리를 숙이거나 굽힐 줄 모르며 만인위에 군림해서 호령하는 영웅의식을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편관은 상사의 지배와 간섭을 싫어하는 동시에 군주를 지키는 칼로서 군주를 무찌르는 반골을 .. 더보기 정관 - 나유정역학연구소 정관 - 나의 꿈. 목표를 성취하는 관성 정관은 호신호재자다. 관은 주군을 섬기는 종이다. 주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고 관리하는 것이 지상과업이다. 법과 질서는 주군의 뜻이다. 주군은 두 개의 종을 거느린다. 법을 지키고 백성을 다스리며 나라 살림을 관장하는 내관과 나라의 땅을 지키는 외관이 그것이다. 내관은 백성을 다스리는 정사에 능통해야 한다. 그 내관을 정관 이라하고 외관을 편관이라고 한다. 나라의 백성과 법을 다스리고 재정을 관장 하는 정관은 위로는 주군의 심복이 되는 충성을 다하고 아래로는 만인을 다스리는 의표가 되어야 한다. 또한 나라의 재성을 알뜰히 조달하고 관장하며 청렴결백해야 한다. 인인지하 만인지상이 될 수 있는 탁월한 식견과 너그러운 도량과 충성된 애국심이 있어야 한다. 공과 사를.. 더보기 정재 편재 재성-나유정역학연구소 재능과 욕망의 샘(정재) 재성은 재능과 욕망의 샘이다. 재성은 의식주를 생산하는 기본 수단이다. 생산수단은 오곡을 생각하는 농토나 고기를 생산하는 어장과 어선을 비롯해서 사냥하는 총포, 과일을 생산하는 과수원, 돈을 버는 직장과 시장, 기술과 문학, 예술, 음악 등 의식주를 마련하는 수단의 일체를 말한다. 생산수단은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 그리고 자기소유인 사유물과 남의 소유물인 타유 물 의 두 가지 가 있다. 자연적이고 자기소유인 생산수단은 정당하고 합법적인 재산이라고 해서 정재라 하고, 인공적이고 타인의 생산수단은 부당하고 상술적인 재산이라고 해서 편재 라고 한다. 자기소유의 부동산이나 생산업 또는 합법적인 고정 작업을 가진 정재는 의식주가 풍부할 뿐 아니라 마음이 안정되고 너그러우며 재물을 아끼.. 더보기 육신이야기1( 비견과 겁재)-나유정역학연구소 육신이라고 하면 비견, 겁재, 식신, 상관, 편재, 정관, 편관, 인수(정인), 편인을 말한다. 사주는 하나의 재상과 여섯의 신하로서 구성되어 있다. 일간(나)을 중심으로 월지의 나라(임금의 나라)를 경영하는 재상과 여섯 신하이다. 비견과 겁재 비견 일간(나)과 같은 신하가 비견이다. 쌍둥이이며 제2의 재상이 비견이다. 한나라에 두 재상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쌍둥이 재상인 비견과 일간은 진짜, 가짜를 가릴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똑같다. 누가 진짜인지 모르니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주저 하고 망설일 수밖에 없다. 진짜 재상은 하나에서 열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쌍둥이를 경계하며 그보다 앞서야 하며 한시라도 한눈을 팔거나 게을러서는 안 된다. 서로 경쟁하고 나눠야 되며 합심이 안 되니 살기가 어렵고 가난..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