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출생 : 1987년 1월 11일
인천직할시 남구 용현동
신체 : 189cm, B형
가족 : 어머니, 누나
학력
학익초등학교졸업
인천신흥중학교졸업
정석항공공업고등학교졸업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데뷔 : 2006년 싱글즈 서울컬렉션 Lone Costume 06.07 F/W
사주

김영광은 모델출신의 배우로 옷 잘 입는 남자로 불리며 동양인 최초로 디올 옴므의 모델 자리를 차지했던 경력이 있다.
2014년 드라마 <피노키오>가 대박을 치면서 이때 인지도도 크게 상승하였고 영화 <너의 결혼식>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아버지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 3급으로 김영광이 초등학생일 때 후유증으로 돌아가시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을 것으로 보이는데 22세의 나이로 모델계에 입문하여 연기력도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났다.
 
배우가 된 계기가 딱히 없으며 연락이 와서 단역부터 하다가 현재에 이르렀다고 한다. 모궁에 인성인 축토는 어머니를 뜻하지만 공망이며 연간의 화가 용이 되는데 아버지의 자리에 있고 인, 비가 태과하여 관의 힘이 미약하니 아버지는 훌륭하고 좋은 분이지만 운세로 보아 부모님의 덕이 부족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사주는 정인격으로 정의감이 투철하여 옳지 못한 것을 그냥 참고 넘기는 경우가 드물겠다. 다소 다혈질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만 언변도 좋고 풍채도 좋아 대인다운 기질을 갖고 태어났다. 중후한 인품으로 관록을 얻으며 존경받는 사주다.
 
 불굴의 의지가 있고 마음이 담백하다. 배짱이 있고 결단력이 있으며 강직한 성품에 추진력과 적재적소에 사람을 잘 다루는 용병술을 지니고 있다. 너무 솔직하거나 뒤끝이 냉정하고 매사를 원리원칙대로 생각하는 관계로 다소 융통성이 부족하다고 본다.
 
8세-27세 식신생재의 대운에서 일찍부터 멋진 비주얼의 몸매와 큰 키로 몸에서 나온 재주로부터 재물을 벌어들이는 기예계통으로 진출하게 된 것으로 모델로서만이 아니라 연기에서도 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28세-37세의 갑진운에서 충살에 재성이 움직이니 한 해도 쉰 적이 없이 꾸준히 열심히 활동해 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금은 융통성 없이 단순한 점과 청결하고 순수한 연애를 꿈꾸는 감상주의자로 결혼생활에서 아내의 입장은 쉽지 않거나 조금은 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김영광은 데뷔 후 제대로 된 열애설이 한번도 없었던 배우로 그 이유는 평소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라 여친이 없지는 않지만 조심히 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는데 신중한 정인격의 성향이 드러난다고 하겠다.
 
38세-47세 을사운에서는 지지에서 사신합 수(巳申合 水) 하며 천간에서는 을경합으로 식상이 강해지면서 해외에서 활동하는 일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2024년과 2025년은 재성의 충하거나 합으로 비겁이 되면  해외로 나가는운이다.
 
48세-67세는 용신의 화운으로 무대에서 빛나게 되는 시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인기로 명성을 올리며 드라마, 영화, 광고등에서 자주 얼굴을 비추며 탑스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운을 보면 두뇌의 직감력과 성적 기능이 지나치게 강대해질 경향이 있어 위와 심장은 피로하기 쉽다.
강한 마음과 생식기계의 부조리가 생기면 민감하고 정밀한 직감력이 유도하는 스트레스나 히스테리가 심해지고
노이로제로 변하기도 한다.
 
 심장의 장해로 부정맥증이 일기 쉽다.
악성 심장병도 도사리고 있으며 이들은 정신으로부터 오는 과로나 지나친 번민, 혹은 과음 등으로 발생한다.
40세, 44세 때와 53세와 62세를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47세, 50세, 53세, 73세를 특히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