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출생 : 1974년 7월 2일(45세)
직업 : 배우, 교수
학력
서울연지국민학교전학
서울삼전국민학교졸업
석촌중학교졸업
잠실여자고등학교졸업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 학사졸업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석사졸업
가족 : 부모님,형제, 자매 : 남동생 1명
배우자 장준환, 딸1
경력
2011년 3월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전공 초빙교수
2016년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초빙교수
데뷔 : 2000년 영화 <박하사탕>
1974년 부산에서 1남1녀 중 장녀로 태어났고 초등학교5학년 때 서울로 상경했다. 성균관대학교 시절에는 연극반에서 활동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입학을 준비하던 무렵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오디션에서 여자 주인공인 윤순임역으로 발탁되어 스크린에 데뷔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합격했지만 입학을 포기하고 영화에 집중하였다.
문소리라는 이름을 대중에 알린 것은 [박하사탕]에 이어 설경구와 호흡을 맞춘 2002년 작품인 [오아시스]에서 연다. 문소리는 [오아시스]에서 뇌성마비에 걸려 자기 방 안에 갇혀 사는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2002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후 [바람난 가족]에서 옆집 고등학생을 유혹하는 변호사부인 역을 [효자동 이발사]에서는 이발사 부인을 연기한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영상예술학 영화제작 전공 과정)에서 [여배우는 오늘도]를 연출하고 석사 학위 논문을 쓰고 [단편영화 - 여배우는 오늘도], "제작보고서 - 연출을 중심으로 "를 썼다.
2003년 정재일의 뮤직비디오 <눈물꽃>에 출연했고 이를 연출한 영화감독 장준환과 2006년 12월 24일 결혼했다. 문소리는 진보신당의 당원으로 2008년 총선에서 진보신당 심상정 덕양구 갑 국회의원 후보의 지지 유세를 하였으며 2011년에는 서울시장 보권선거 야권단일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멘토로 참여하기도 했다.
문소리 씨의 사주는 오월에 태어난 갑목으로서 갑목만 두 개를 가진 모양으로서 오월이면 나무에 잎이 무성하고 화려한 시기를 말함으로 목화통명하여 상당히 영특하고 재주가 뛰어나다. 영화배우의 길을 간다지만 배우로서 보다 교수로서 또는 감독으로서 더 인정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문소리는 목화통명의 영특한 두뇌를 타고났다.
사주에 갑목을 가지면 지휘봉이라 하여 교수나 교사등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된다는 일반적인 얘기들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 두 개씩 가지고 있으니 무슨 분야에 일을 하든 그는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에 종사할 가능성이 높다.
지지에 인오는 합을 하여 화국으로 변화하게 되기 때문에 상관이 상당히 왕한 기운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데 상관을 가진 사람이 일을 하거나 말을 할 때 혼신의 힘을 다하여 설득력 있게 말 잘하는 재주를 가졌을뿐더러 일을 할 때도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마무리 잘하기로도 유명하다.
39세~47세 병인대운을 지나고 있는데 식신이 생재를 위하여 무한정 일을 만들고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시기로 볼 수 있다. 2020년 경자년이면 자신이 정한 목표에 도달하고자 앞만 보면서 달려가는 무정차에 제동을 걸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는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는 것이 너무 왕한 상관의 기운을 잡아주기도 하지만 둘씩이나 되는 갑목이 충을 맞으면 화의 기운을 조금은 식혀주는 역할 을 해 줌으로써 조금은 조화롭게 일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2021년의 신금의 해에는 힘없이 충맞고 있던 관성에도 힘을 실어 줄 수 있으므로 목표를 이루고 도달하면서 크게 이름을 낼 수도 있으리라 짐작이 된다.
49세- 58세의 대운 을축운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야 움직임이 있으면 재물을 벌어들일 수 있는 운을 만난 것으로 그간의 어려움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되는 운이라고도 하겠다.
2022년과 2023년이 호기이며 2024년-2025년까지는 재운과 봉(逢)하게 되니 재물은 득이 되나 을목이 겨울에 얼었으니 진토는 뿌리를 상하게 하는 운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겠다.
2025년 을사는 을경합으로 많은 화(火)인 식상으로 뜨거운 상황에 열을 식혀줄 수 있는 서리가 내리는 관운으로 너무 반갑고 좋은 운이며 이름이 전세계에 퍼지며 유명세를 더하고 명성을 얻게 되는 운이다.
이 사주의 용신운은 59세~88세로 30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9세~58세 을축대운은 을경합(乙庚合)을 해서 금이 된다면 관대의 청년 같은 힘으로 관성을 쓰게 되는데 인생에서 많은 비겁을 잡아 주어 식상의 열기를 어느 정도는 식혀주는 역할까지 해 주게 되므로 인생에서 가장 분발할 수 있는 좋은 시기로 본다.
문소리 씨는 정계의 인사들과도 교류하면서 친분을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 시기에 정계에도 진출한다면 10년간은 좋은 호시절 맞으며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짐작이 된다.
이 사주의 주인공은 감독으로서 뿐만 아니라 교직에 몸 담고 지낸 세월에 대한 충분한 보상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59세부터의 대운은 자신이 달려가는 발목을 잡고 쉬게 하는 운세가 되니 몸 건강하게 조심하면서 노후를 어떻게 잘 보낼 수 있을지에 관해서도 미리 계획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 김수미 씨의 죽음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유정 역학연구소의 글을 캡쳐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거나 불법으로 표절하여 옮겨 쓰는 일이 많아 조사중에 있으니 주의 해주세요
https://lifeyeokh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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