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방성훈
출생 : 1983년 2월 14일(2021년 39세)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거주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본관 : 온양 방 씨 36 세손
신체 : 185cm, 80kg, A형
학력
대구 성명초등학교졸업
경운중학교 졸업
달성고등학교 졸업
용인대학교 사회체육학 학사
가족 : 부모님, 무녀독남, 반려견 양희
데뷔 : 2009년 화이트 브라운 사랑하기 때문에
소속사 :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
성훈은 데뷔 전에는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그만두고 2011년 "화이트 브라운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데뷔했다. 처음으로 본 오디션에 합격한 것이라 본인도 많이 놀랐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깔끔한 마스크나 신체조건이 상당히 우월한 편이라 붙을만했다는 의견이 많다.
작품으로 정식데뷔는 2011년 SBS"신기생뎐" 주인공 이다모 역을 맡았는데 신기생뎐 오디션도 지인 따라 간 건데 1000:1로 합격한 것이며 지금까지 본인이 연기한 작품들에서 거의 다 주연을 맡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연기력 논란이 있는데 발음문제와 국어책 읽듯이 대사를 하는 바람에 연기 자체는 별로라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예체능에서의 돌고래로 빙의한 듯한 활약 덕분에 수영 레슨 문의가 많다고 하는데 본인은 운동을 싫어하는 듯, 수영선수와 강사경력 덕분인지, 예체능이나 각종 인터뷰에서 말을 상당히 조리 있게 잘하는 편이다.
사주는 갑인월의 계유일주라 넓은 초원에 비를 뿌려주는 단비의 역할로 일지에서도 금생수하여 물을 도와주고 있으니 피부가 썬텐을 한 듯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상관왕자로서 금인 인수가 용신이고 사주에는 보이지 않지만 재성이 희신이 된다.
사주의 구성상 토의 기운과 화의 기운이 없는데 필자는 성격이나 생김새를 보아 아마도 시간에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고 예상한다. 월지에 욕지상관을 얻었으니 깎은 보석을 보듯 나무랄 데 없는 얼굴과 큰 키에 수영으로 다져진 멋진 몸매를 자랑한다. 수기가 많으니 목이 기신작용을 하지 않은 이유로 보고 있다.
기본적인 성격은 상관의 예리함과 비견, 인수의 배려심을 동시에 갖고 있으므로 깔끔한 성격에 눈치가 상당히 빠르면서도 따뜻한 기운이 아닌 조금은 냉랭한 이미지를 갖고 있고 예감이 잘 맞아 스스로 하루 일진을 느낌으로도 알 수 있는 사람이다.
정열과 사랑을 갖고 있으며 간혹 섹스에 몰두하고 사치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여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다
재치가 있고 센스가 뛰어나며 유순하고 단정하나 지나치게 깔끔한 성정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의 융화가 어렵고 고독해지기 쉽다.
13세-33세 까지는 신왕지에서 인수가 도와주고 있으니 상관이 희신이 되고 소속사나 윗선에서는 상당히 호감을 갖고 보게 되어 있으므로 경쟁력이 좋아 어디에든 응모하기만 하면 합격하는 좋은 운세를 살아가고 있다. 연기력 논란이 있든 없든 자신의 운세가 좋으면 좋은 배역을 받게 되고 연기가 아닌 오락에서도 자신이 나서게 되면 인기를 누리는 복을 받는다.
무관사주에 재성이 보이지 않으니 실제로 특별한 다른 재주는 돋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식상이 희신이 되면 우선 언변이 좋아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받게 되고 분위기 메이커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으니 무리 없이 연예계 생활이 가능하다.
인성과 비견을 또한 희신으로 쓰게 되므로 사람들 사이에서 베풀기를 좋아하니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도 있고 여성을 만나더라도 세심하게 배려해서 포용력이 있으므로 지적이고 현숙한 여성과 잘 어울린다.
뭇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겠지만 그것은 연애할 때 적용되는 것이고 정작 자신의 배우자궁은 원진이 있어 썩 좋은 자리라고는 할 수 없으므로 인성이 강한 음전한 여성이어야만 고부간의 갈등과 예민한 성훈과 이해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항상 신성과 욕정의 미묘한 감정이 교차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예술적인 행동을 표출해 내게 되어 육체의 욕망을 승화시키는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해 내는 사랑의 마술사가 된다.
이 사주는 인성의 금운과 화의 기운을 만나야만 비로소 큰돈을 벌기도 하고 발복 하여 성공에 이를 수 있는데 사실 대운의 화성은 너무 늦게 만나게 되니 해운에서 오는 운세로 활용해야 하므로 조금은 재성이 아쉬울 수 있겠다.
33세-73세에 이르기까지 관성이 운세에서 인수를 만나게 되니 지금 까지도 주연급의 대접을 받았지만 어디를 가든 자신이 어떤 역할을 맡아도 그는 귀한 대접을 받게 되고 상관이 왕한 사람이 인왕지를 살면 대체로 안락하고 편안하며 문서운에 유리하므로 건물이나 사업에 뛰어들어도 큰 재물을 벌 수 있는 운이다.
2022년-2023년 비견 겁의 해운에서 인목과 묘목이 지지에서 새로운 일거리를 주는 운으로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고 2024년 부터 2029년까지 호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2024년 - 2025년에는 새로운 상대의 여성과 열애설이 날 수 있으며 결혼은 2026년 쯤이 유력한데 쉽게 여성들과 사귄 경험이 많다고 하더라도 결혼으로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으며 재성을 만나는 운에서 잠깐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무재 사주로 결혼에 이른다고 하여도 백년해로를 기대하기 어려운 사주의 구성이며 운세다.
43세-62세 까지는 용신의 운으로 금금목으로 상관의 거대한 힘을 어느 정도는 제압해 줄 수 있다고 보는데 상관과 편관으로 맑은 물이 흐려지므로 거만한 태도나 오해를 일으킬 만한 행동과 말에는 법적인 논쟁이나 말실수등을 만날 수 있으니 마음을 안정되게 잘 다스리는 것도 필요하다.
64세-83세에 만나는 재성은 재물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돈을 벌기는 쉬울 수 있으나 아내의 자리는 희박한 조금은 외로운 운명이라고 볼 수 있겠다.
건강운은 위장과 소장이 약하고 혈관이 혈액을 수용 하기에는 약하기 때문에 동맥경화증이 많고 이것이 고혈압과 함께 강적으로 나타난다. 혈관에 쌓이면 고혈압이나 심장병을 일으키는 지방질 비슷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배제하기 위한 평상시의 노력도 필요하다.
주의를 소홀히 하면 노년에는 뇌출혈과 연결되기 쉽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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