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사주 유성재궁합-나유정역학연구소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본명 : 김예슬이

영문명 : Leslie Kim(레슬리 킴)

출생 : 1981년 9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신체 : 166cm, A형

가족 : 부모님, 오빠

반려견 2마리

학력

Cerritos High School

Cerrit College 컴퓨터 그래픽학 전문학사

데뷔 :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한예슬은 고현정 오현경 등과 더불어 고양이 상을 가진 대표적 미녀로 언급되는데 미국 출생이지만 어린 시절 한국으로 와서 잠시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민 가서 성장했다.

 

미국에 부모님이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2015년에는 샤넬 뷰티의 한국 뮤즈로 발탁이 되었고, 2019년 에는 입생 로랑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한예슬의 사주는 화단에 피어있는 꽃송이의 형태로 신금을 식신으로 언제나 피어나고 막 자라기 시작하는 장생의 기운을 갖고 있어 대표적인 미인의 사주로 볼 수 있다.

 

한예슬은 식신격으로 유유(酉酉)자형살로 타고난 미녀상이며 금이 왕한 사주다. 용신은 역시 관성인 목이 되지만 삼주상으로는 용신인 목이 없는 상태다.

 

일간이 기토(己土)인데 신금을 부모님의 자리와 조상의 자리에 식상이 앉아있어 큰 재물을 유산으로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사주 원국에서도 식신 생재형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자신이 벌어들이는 재물도 적지 않는 큰 부자의 팔자를 타고났다고 하겠다.

 

월지에 장생을 얻으면 부모형제의 도움이 크고 직장이나 사회적으로 대우를 잘 받는다고 한다.

 

17세-46세까지의 해자 축(亥子 丑) 수운(水運)에서 만나는 식상은 12 운성 절, 태(絶,胎)의 지역에 속해 있으므로 인덕으로 인하여 큰 재물을 얻거나 부자가 될 수 있으며 귀하게 대접받으면서 인덕과 윗사람의 귀여움과 예쁨을 받기에 충분하므로 좋은 이미지로 활동하게 된다.

 

2020년 - 2021년 식상의 운에서 사람을 만나거나 해외여행이 가능한 시절로 보이고 2022년 -2025년의 4년간은 무관사주에서 관성을 보는 해로 이 시기에는 정임합과 인해합목으로 남성을 만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열렬히 사랑할 수 있는 운이다.

 

그래서인지 10년 연하의 류성재와 만나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47세-66세의 관운이 시작되는  2027년 정미년이 되면 정임합목으로 관합이 되면서 새로운 사람을 보거나 평생의 반려자를 찾을 수도 있는 운이 된다.

 

47세-86세에 이르도록 40여 년간 관운이 머물면서 남자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도 하는 운이 되기도 하고 평생 배우와 연예인으로 활동하겠지만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여 사업가로서의 활동을 예상할 수 있는 운이기도 하다.

 

류성재 사주

류성재의 사주는 한예슬과 비슷하게 상관격인데 월지와 합하여 사신합이며 천간과 지지에서 합이 많아 병신합과 사신합이 된다. 합이 많은 남성은 다정다감하고 인정이 있어 남에게 잘 베풀다가 실속을 챙기지 못할 때도 있다.

 

기사일주로 상관격이니 용신은 병화(丙)가 된다. 따뜻한 햇볕을 쬐고 있는 노란색의 뱀의 형상으로 역마에 놓이면서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사람이 많고 곡각도 지니고 있어 질병과 교통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재성이 합이 될 때는 나타났다가 합이 깨어진다면 무재사주를 유지하는 변화무쌍한 사주로 볼 수 있겠다.

그러나 3년 전 한예슬을 만나 아직은 변하지 않은 연인사이로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세-36세의 화운에 머물러 있으며 계기충살로 재성이 충살을 받고 있는 운이다. 어떻게 보면 인왕지에 머물러 자신보다 나이 많은 여성을 만나 놀고먹는 시기라고도 볼 수 있겠다.

 

무관사주로 관성을 만난다고 하여도 갑기합과 을신충으로 활용이 힘든 사주다. 관성을 쓰지 못하는 남성과 무관의 사주를 가진 여성과의 만남인셈이다.

 

2024년-2026년까지는 활동이나 일이 별로 없는 운으로 무위도식하고 지낼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한예슬이 2027년에 새로운 인연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면 류성재 역시 2026년까지는 함께 할 수 있음으로 볼 수 있으나 그 후에는 이별수가 있다는 말로도 해석이 된다.

 

47세-66세 목운이 류성재의 용신과 희신의 시절이 되는데 이 시기에는 식상과 함께 대운에서 만나게 되니 스스로 일을 찾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식상을 주로 쓴다면 몸을 이용한 일(배우와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부분 인수가 용신이 되면 의식주에 관해서 크게 고민이 없는 경우가 많다.

건강운에서는 위장이나 비위가 약할 수 있고 몸이 항시 나른하여 쉽게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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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