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품꿈해몽- 나유정역학연구소

소지품

 

 

가방 속에 문서가 수북이 쌓이는 것은
* 하고 있는 일이 계획대로 잘 추진된다.
금테안경을 쓰는 것은
* 어떤 단체에서 자신을 인정해준다.
남이 준 손수건을 받는 것은
* 남의 고용인이 되거나 도움을 받고 그의 뜻에 동조한다.
담배꽁초를 버린 곳에서 불이 나는 것은
* 고민하고 있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담배대를 새로 사는 것은
* 직장이 알선되거나 사업을 시작한다.
담배를 남에게 주어 피우는 것을 보는 것은
* 자기가 원하는 것을 남이 반드시 들어준다.
담배를 상대방에게 주는 것은
* 상대방의 소원을 충족시켜 주므로 자기에게 손실이 온다.
라이터를 남에게 주는 것은
* 하고 싶은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망원경을 통해 먼 곳의 광경을 가깝게 보는 것은
* 미래의 일을 알거나 먼 곳에서 소식이 온다.
망원경을 통해 무언가를 보다가 육안으로 보는 것은
* 남을 통해서 일을 하지 않고 직접 나서서 일을 처리한다.
무거운 책가방을 방에다 놓고 나오는 것은
* 근심 걱정이 해소된다.
미혼녀가 재떨이를 얻는 것은
*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어려운 일을 같이 풀어나갈 남성을 만난다.
벗어 놓은 안경을 다시 쓰는 것은
* 동업자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상아로 된 파이프를 가지고 있는 것은
*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거나 좋은 작품을 쓴다.
선글라스를 낀 사람을 보는 것은
* 이중인격을 나타내는 사람과 접하게 된다.
성냥갑이 젖어 부뚜막에 말리는 것은
* 다른 사람에게 일을 청탁할 일이 있다.
손수건을 새로 구입하거나 만든 것은
* 고용인, 가정부 등을 구하거나 계약서를 쓸일이 생긴다.
수건을 어깨에 둘렀는데 그 자락이 손까지 처져있는 것은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을 인정해준다.
승리하고 쓴 수건을 머리에 동여 매는 것은
* 정신적으로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지만 잘 극복해 나간다.
시계가 고장난 것은
* 집안 사람이 병들거나 사업이 부진해지고 교통사고를 당할 일이 있다.
시계가 소포로 발송되는 것은
* 주어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한다.
시계를 선물받는 것은
* 동업자, 재물, 직장 등을 얻는다.
신분증을 제시하고 검문소를 통과하는 것은
* 증명서를 남에게 보여주거나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서 해방된다.
심지, 휘발유, 라이터의 둘 중 어느 한가지라도 없어서 불을 켜지 못했던 꿈은
* 남에게 부탁을 하지만 상대방이 들어주지 않는다.
쌍지팡이를 짚고 걷는 것은
* 동업자와의 일이 잘 해결된다.
안경을 새로 구입해서 쓰는 것은
*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단장된다.
안경의 꿈은
* 일반적으로 동업자, 지혜, 통찰력, 선전 등의 일을 나타낸다. 안경 쓴 사람과 마주 보는 것은
얼굴을 접수계에 내밀고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는 것은
* 신상카드를 어느 기관에 제출하고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여러 사람들이 수건을 동여매고 뛰는 것을 보는 것은
* 남의 명령에 굴복하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사람을 접하게 된다.
여자가 수건을 쓰고 앉아 있는 것을 보는 것은
* 자기의 주장을 다른 사람이 받아주지 않는다.
연못 속에 꽂혀 있는 지팡이를 얻어 사용하는 것은
* 어떤 단체에서 자신에게 임무를 부여한다.
우체부가 들고 오는 가방이 열려 있는 것은
* 여러 곳에서 소식이나 편지가 온다.
재떨이를 얻는 것은
* 이것이 태몽이라면 카운셀러나 경리 등에 관계된 직업을 가진 자손을 얻는다.
지갑에 지폐가 가득 들어 있는 것은
* 어떤 방면으로 만족할만한 재물이 생긴다.
지팡이로 옆에 있는 사람을 때리는 것은
* 하고 있는 일에 압력을 받거나 그 일로 시비가 생긴다.
지팡이의 형태가 갑자기 변하는 것은
* 권력, 지휘능력 등이 확장됨을 나타낸다.
큰 시계를 팔목에 차지 못하고 배에 차는 것은
* 주도권, 사업체, 생활 능력 등을 소유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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