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스카프 손수건꿈해몽 - 나유정역학연구소

수영복 

 

바닷가에서 수영복이 벗겨지는 꿈
* 공개적으로 망신살이 방방곡곡에 울려 퍼진다. 명예추락이 있다.
빨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모래밭을 걸어가는 꿈
* 불타는 정열 속에 뭇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유혹을 한다.
수영복을 벗고 바람을 쐬는 꿈
* 기분이 날아갈 듯 상쾌하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비키니를 입고 맑은 물에서 수영을 하는 꿈
* 기분이 매우 상쾌해지고 하는 일마다 수월해진다. 재물, 돈, 운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여러 사람이 수영복을 입고 있는 것은
* 이념 서적을 보거나 당선, 복권 등과 관계한다.
스카프

남에게 분홍색 스카프를 받는 꿈
* 친구나 애인에게 사랑의 고백을 받거나 예쁜 선물이 들어온다.
하얀색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바람결에 나부끼는 꿈
* 천사의 옷자락을 따라 진리의 세계로 넘나든다. 순수한 사랑이 있다.
분홍 스카프에 하트 표시가 또렷이 빛나는 꿈
* 샘이 흐르는 오아시스에서 사랑의 입김이 옷깃을 흠뻑 적신다. 참된 사랑이다.
스카프에 눈물이 얼룩져 있는 꿈
* 사랑에 울고 웃는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기억만 남긴 채 어디론지 사라진다. 배신, 불쾌, 헤어짐, 불안, 초조, 질병, 사랑의 찌꺼기 등이 있다.
빨간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멋을 한껏 부리는 꿈
* 친구나 애인에게 사랑을 받거나 질병이 들어온다. 현대적이고 초감각적인 예술의 진수와 멋을 맛보게 된다. 봄빛에 바람따라 사랑따라 님을 찾아간다. 의식, 예식, 모임, 파티 등이 있다.
손수건

남이 주는 손수건을 받는 꿈
* 그의 심복이 되거나 지도를 받고 그의 뜻에 동조하게 된다.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는 꿈
* 생각지도 않은 재앙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눈뜬 장님, 실수, 관재 등의 불운이 닥친다.
손수건을 새로 사거나 만들어 가지는 꿈
* 일꾼, 가정부 등을 두거나 계약서를 작성한다.
손수건에 피를 묻히는 꿈
* 계약이 성립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깨끗한 손수건이나 옷을 더럽히는 꿈
* 처녀를 범하고 싶다거나 자기의 청결을 더럽히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하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손짓을 하는 꿈
* 삶이란 기쁨 속에 눈물을 흘리고 슬픔 속에 즐거움이 있듯이, 희로애락은 삶의 인생독본이기도 하다.
빨간 손수건을 쥐고 손짓을 하는 꿈
* 천만리 길을 떠나가도 알찬 사랑은 식지 않고 이른 아침 새벽녘에 밝은 태양은 힘차게 솟구친다. 고무줄 사랑, 기쁜 소식, 정보 등이 있다.
검은 손수건이 보이는 꿈
*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듯, 잠시 눈을 떴다가 사물을 보고 영원히 눈을 감고 잠들어 버린다. 슬픔, 사고, 불행, 죽음 등의 불운이 닥친다.
하얀 손수건에 눈물이 떨어져 얼룩지는 꿈
* 어떤 사건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나게 되고 이에 상응한 신상필벌이 곧 떨어지게 된다. 반흉반길, 명암, 기쁨 속에 슬픔 등이 있다.
남에게 손수건을 얻거나 새로운 손수건을 구입하는 꿈
* 애정관계에 말썽이나 이별 및 질병, 손재 등 좋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된다.
자신이 손수건을 남에게 건네주는 꿈
* 여자일 경우는 남성에게 몸을 허락하거나 중요한 권리를 양보하게 되며, 남자일 경우는 교제하던 여성과의 불화 내지 헤어짐 등 분산의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손수건에 관한 꿈
* 충복, 수하자, 협조자, 계약서, 보증서 등을 상징한다.
손수건을 새로 구입하거나 만든 꿈
* 고용인, 가정부 등을 구하거나 계약서를 쓸 일이 생긴다.
다른 사람이 주는 손수건을 받는 꿈
* 그의 고용인으로 취직 또는 도움을 받게 되고 그의 뜻에 동조하게 된다.
남이 준 손수건을 받는 것은
* 남의 고용인이 되거나 도움을 받고 그의 뜻에 동조한다.
손수건을 새로 구입하거나 만든 것은
* 고용인, 가정부 등을 구하거나 계약서를 쓸일이 생긴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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