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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신유빈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출생 : 경기도 수원시

학력

군포화산초등학교졸업

청명중학교졸업

종목 : 탁구

전형 : 오른손, 세이크핸드 올라운드

신체 : 169m

소속 : 대한항공 여자 탁구단(2021 ~)

규슈 아스티다(2021 ~)

가족 : 부모님, 언니

랭킹 : 세계 8위, 여자복식 세계 1위

신유빈은 탁구선수로 어린 나이부터 탁구신동으로 불리며 두각을 나타냈고 초등학생 때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한국 탁구사상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이다. 2020년 도쿄올림픽과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등 여러 국제대회에 출처 한 바 있다.

 

시합 중에 지르는 기합이 초고음이라 마치 "삐약" 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것으로 별명이 삐약이가 되었다.

2023년 8월 세계 랭킹 8위에 올랐고, 2024년 4월 세계 랭킹 7위에 올랐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탁구 혼합복식에서 임종훈과 호흡을 맞추어 동메달을 획득하여 우리나라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값진 메달구경을 하게 되는 경사를 맞았으며 본인은 올림픽 최초 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부모님이 모두 탁구와 인연이 깊은데 아버지는 수원에서 신수현 탁구 클럽이라는 탁구장을 운영 중이며 어머니 역시 어릴 때부터 탁구를 했으며 임신 중일 때도 남편의 탁구장에서 탁구를 쳤다고 한다.

 

신유빈은 을유일주로 예쁘게 다듬어 놓은 꽃을 의미하고 식신격이나 무재성이며 무인성이다. 월지 장생을 얻어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 관성이 많으며 용신은 인수운이고 또한  재성운에 크게 발복하고 재물을 얻게 된다.

 

연주의 천을귀인(天乙貴人)은 양귀인으로 힘이 있으며 최고의 길신으로 초년운에 들어있어 어린 나이부터 총명하여 공명현달하며 사람들로부터 귀염을 받는다.

 

연주가 천을귀인과 천복귀인이 함께 있으며 귀인이 신유로 합을 하여 형, 충, 파, 상천(相穿)을 피해가게 된다.

천복귀인(天福貴人)은 수, 복의 신으로서 시긴과 비슷하며 의식주를 주관하고 평안하다. 정관과 동주하면 관직(국가대표)으로 나아가 명리를 얻게 된다.

 

성격이 쾌활하고 용감하며 정직한 편이고 골격이나 풍채가 좋아 외모적으로도 상대를 압도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 사주의 태생은 깔끔한 식신격으로 타고난 재주로 특출한 자질을 인정받아 출세의 기회를 잡을 수 있으므로 운동선수가 제격이고 사주대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호기심이 많아 개척정신이 투철하고 사물의 앞뒤를 예견하는 직관력이 뛰어나다.

항상 앞을 바라보고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여 더 나은 것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주이다.

 

 담백한 성격에 매사를 깔끔하게 처리하므로 주위로부터 대접을 받으며 예의범절을 잘 지키므로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호감을 얻게 된다

 

 본성은 착하나 자존심이 강하여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며 명예욕이 강하여 자신을 앞세우는 경향이 있다.

한번 결정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매진하는 성격도 있으나 남의 말을 잘 듣고 동요하며 중도 포기하기를 쉽게 하는 성격이다. 그러나 재성대운에서는 포부가 크고 욕구가 남다르니 성공을 위하여 어려움도 참아낼 수 있는 시기다.

 

애정운에서는 이성의 유혹에 약하며 한 사람을 오래 사귀지 못하여 결혼 후에도 가정에 풍파가 잦다. 이는 관성이 많고 천간의 관성이 기신(忌神)이면서 합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혼을 해야만 안정된 부부생활이 가능하다.

 

10세~29세 재성이 움직이는 대운이며 특히 20세~29세는 식신재살운으로 큰 재물을 벌게 되며 무재사주에서 재성운을 만나게 되면 기량이 크게 향상되는 이점이 있어 기술적인 면이 특히 좋아진다.

 

2024년 갑진년은 가장 좋은 재성운의 시작이 되는 기운이 강하다. 식신격에서 비견은 도움이 안 되지만 등라계갑으로 함께하는 비견과 합이 잘 되며 특히 복식조에서 크게 성공하는 운이 된다. 관대의 기운이 강한 해운이고 지지에서 진유합금으로 또다시 관성의 합으로 혼성 복식에서 메달을 획득하게 된 것으로 본다.

 

2024년 7월 6일~8월 6일은 관성운이나 신약 한 기운이 강하다. 을신충살로 관성을 치는 기운이 강하니 1등의 일인자는 어렵고 동메달에 머물게 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2025년 을사년은 새로운 사업을 벌이게 되고 금전적인 융통이 왕성한 때이므로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모색하게 된다.

여행을 자주 하는 운이며 이 운의 시기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투자를 하는 것이 이익을 가져다 주니 가능하다면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길하다.

 

그러나 흉한 기운도 있는데 특히 이 세운에서는 몸에 뜻빡의 질병이 생길운이며 그렇지 않으면 명예가 실추되는 운이 강하다. 친척과의 인연이 좋지 않게 되고 무슨 일이든 용두사미 격이 되어 시작은 좋은 듯 보이나 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30세~49세는 신왕 한 비견, 겁의 운으로 식상운도 함께 하고, 특히 관성의 충살이 있어 흉한 기운도 있다. 신약자가 무인성이면서 신왕한 대운에 임하게 되면 먼저 자신감이 넘치고 다른 사람을 얕잡아 보는 마음이 들어 침착하고 현명하게 처신하지 않는다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다.

 

50세~59세는 을경합으로 관성의 힘을 쓸 수 있는 재성대운이다.

지도자로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운이지만 이 시기부터 쇠약해지는 기운이니 자중하는 것이 좋겠다.

 

60세~89세까지가 용신의 인수운으로 건강의 적신호가 있을 수 있지만 안락하고 편안하게 쉬어가는 운이 된다.

건강운으로는 신경통, 치질, 허리 디스크, 고혈압등에 유의해야 하고 여성은 부인병을 않을 수 있다.  뼈가 약한 편이며 생식기 계통의 질병이 있을 수 있다.

 

제공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작가로 활동 중입니다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photo@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