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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로버트 할리(하일)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연합뉴스 - 오승목 기자 ( osm @ kbs.co.kr )

본명 : 하일( 河一 )

영문명 : 로버트 브래들리 할리( Robert Bradley Holley )

출생 : 유타주 유타 카운티 르로보

거주지 ; 경기도김포시 한강신도시

국적 : 미국, 대한민국

신체 : 176cm

학력

유바시티 고등학교졸업

브리검 영 대학교 (정치외교학 /B.A.)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법학 / J.D.)

가족 : 누나 1명, 남동생 5명, 여동생 2명, 배우자 3남

현직 : 광주 외국인학교 이사장

 

하씨는 1978년 몰몬교 선교사로 한국에 온 뒤 교환학생, 국제변호사로 한국과 미국을 왔다 갔다 하다가 1988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면서 대한민국에 완전히 정착하였다. 1997년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하였다.

 

1994년 부산KBS 외국인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방송의 재미를 느끼고, 1990년대 후반부터는 아예 방송인으로 전향하여 여러 시트콤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걸쭉한 부산 사투리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서울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마약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조사에서 필로폰 구매 및 투약 사실을 시인했으며 체포직후 실시된 마약반응 간이검사에서도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결혼한 것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그를 양성애자로 분류했다.

 

마약 사건 이후 희귀암인 악성 말초 신경초종양을 앓았다. 본인 말로는 전 세계 0.1% 밖에 없는 희귀 암이라고 한다. 이 힘든 시기에 자신을 도와준 몇 안 되는 지인이 바로 사유리였다.

 2022년 5월 19일에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재개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친가, 외가 조상이 모두 1850년대 잉글랜드, 웨일스 에서 미국으로 이민 왔다고 한다.

2023년 며칠 사이로 조카2명이 세상을 떠나게 된 안타까운 근황이 소개되기도 하였다.

 

사주는 초겨울의 을목(乙木)으로 월주가 계해로 인수가 강한 인수격이다.

용신으로 화인 식상이며 강하지는 않으므로 재성인 토와 목인 비견이 희신으로 작용하게 되어 화용신 중에서 연예인이 많은 것처럼 그도 역시 연예인처럼 방송가에서 인기를 얻었다.

 

을미일주는 반안살 (攀鞍殺)로 장군(將軍)이 타는 말의 안장 갑옷 무장을 말하니 모든 필요 物이라 할 수 있으니 준비물과 같다. 무엇을 하여도 귀한 대접을 받고 살아간다는 의미가 강하고 천덕귀인(天德貴人)은 천을귀인과 같이 일주에 있으면 하늘의 은총이 있다는 것인데 처음 성직자의 길을 간 것이 예사롭지 않고 팔자소관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일주의 과숙살(寡宿殺)은 과부팔자를 의미하는데 한일씨는 결혼 후에도 주말부부의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호살(白虎殺)은 세상살이가 쉽지않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단교관살(斷橋關殺)은 일생 한 번은 다리수술을 겪어본다는 살인데  말초 신경초종양으로 다리에 큰 수술을 한 적이 있다.

 

시주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무관에 무식상이 되는데 법학과 정치학도 이면서도 정계로 나가지 않은 것으로 식상은 얻었으되 관성은 없는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인수격은 본시 공부하는 별로 공부가 제일 쉬운 사람이기도 하다.

 

정편재로 재성이 강하여 풍류를 즐기는 기질도 있는지라 놀기와 돈 쓰기를 좋아하고 이성에 탐닉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애정운에서는 남녀 모두 만혼을 해야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게 되며 조혼은 부부간에 이별이나 별거수를 보게 되는 명이다.

 

28세~47세는 신왕한 비견운에서 화(火)인 식상을 만나게 되면서 방송가에서 활동하게 되는 행운을 누렸다.

박학다식한 실력파로 창의력과 수학적 재질이 능하며 타산적이니 재물을 얻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며 타인과의 다툼이 없고 적이 없는 타협의 달인이다.

 

48세~57세 무진대운은 무계합으로 화운이 계속되어 재물을 벌어들이기 쉬운 운세로 방송가에서 크게 인기를 누리며 각종 광고에도 한몫을 하던 호운이었다. 하일은 용신인 화운만 60년 쓰게 되는 대운이 좋은 운세로 복을 많이 누렸으나 

 

58세~67세의 기사대운을 만나면서 월주를 천지충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다는 운에서 잔잔한 물이 소용돌이 치는 운을 만나면서 가족과의 불화와 부부사이의 불화등이 그의 삶이 마약 복용이라는 금욕의 생활에서 탈출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해운으로는 새로운 직업을 갖거나 창업등의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운이 강하다고 본다.

문서계통의 수입이 있을 운이므로 부동산이나 증권등의 문서와 관련이 있는 일로 재물을 얻을 운이다.

 

 다만 집안에는 슬픈 일이 일어날 운이 있으니 식상이 충살을 만나면 조카나 자녀뻘 상대가 세상을 등지게 되어 상복을 입을 운 있다고 본다.

 

68세~87세 관성을 만나는 대운으로 가게 되는 2025년 을경합으로 관성의 힘이 강해지면 다시 방송가를 기웃거리며 재기의 꿈을 꿀 수 있지만 노력만큼 쉽지는 않아 보인다.

 

건강운에서는 신경계통의 약화가 연결되어 편두통도 생긴다. 소화기 계통의 질환에 유의하고 신경통이 있고 뼈가 약한 편이다. 작은 일에도 쉬이 피로해지는 것은 신경기관의 예민성 탓이며 그로 인해 두통이나 감기가 따라다니기 쉽고 신경통으로 늘 몸을 주물러야 한다.

 

제공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작가로 활동 중입니다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뉴데일리뉴스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