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옥천
신체 : 180cm, 95kg
학력
이원초등학교 졸업
이원중학교 졸업
충북체육고등학교 졸업
주성대학교
소속 : 청주시청 (2011 ~ 현재)
별명 : 수면 양궁, 수면 쿵야
경력
2021년 제32회 도쿄 올림픽 양국 국가대표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장점 : 다부진 피지컬
김우진은 남자 양궁 국가대표 선수로 2021년 7월 31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카이룰 마하마드(말레이시아)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고, 결승을 앞두고 있는데 금사냥에 성공을 기대한다.
김선수는 과묵한 성격으로 특히 침착하게 게임을 풀어가는 강점이 돋보이는 선수인데 다른 선수들은 심박수가 120 BPM을 넘기는 반면 평상시 심박수를 약간 넘긴 수치인 80~90 BPM 사이를 유지하며 평정심이 돋보이고 있고, 16강전에서는 심박수 수치가 78 BPM까지 내려가기도 하였다
김우진의 사주는 병오월의 정묘 일주로 십이운성으로 건록의 신왕 한 화의 기운을 타고났다. 정묘 일주는 일간(日干) 정화(丁火)는 어두운 곳을 밝히는 불빛으로 해석하고 일지 묘목(卯木)은 수분을 머금고 있는 나무이기 때문에 불을 타오르게 하기보다는 자신의 습기를 말리는데 힘을 준다.
지장간에 있는 갑목(正印), 을목(偏印)의 흐름은 편인의 기질도 강한데 인수의 기운은 일간을 더 신강 하게 다듬어 주게 되므로 잘 베풀면서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지를 따지게 된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달빛, 붉은 토끼를 의미하는 사주로 명석하고 현실적인 생각보다는 몽상을 즐기며 본인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돋보이는 사람이 많은 특징이 있다.
호기심이 많은 것이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하고 자신에게 좋고 나쁜 것을 따지는 성격이지만 인정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경우가 많고 추진력과 활동력은 미약하지만 비견, 겁이 강한 상태에서 재성이 온전히 살아 있으므로 승부사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데 타인과의 경쟁을 즐기고 성취감이 높은 면이 있어 지나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경쟁력에서 상당히 강한 기질이 있으므로 승률이 높다.
화(火)의 기가 강하면 몸집이 크고 피지컬이 좋을 수 있는데 김우진은 외모가 수려하고 순수해 보이는 것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경계심을 풀게 하면서도 친근감을 주게 하므로 자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지의 편인은 본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기술이나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특별한 기능으로 승부하는 직업을 가지는 경우가 많으며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사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이성관계에 있어서는 본인의 진심을 보여주고 이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력이 뛰어나서 인기를 끌지만 적극적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약하므로 상대가 고백하지 않으면 이성교제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결혼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비견, 겁이 왕한 신왕 사주에서 편인을 얻은 배우자궁 에 대해서는 도움 되는 것은 아니므로 좋다고는 할 수 없으며 나체 도화로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에 비하여 내면의 외로움 또한 있을 수 있으므로 이성을 끌어들이면 마음에서 갈등을 빚기도 한다. 또한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아내에게 집착하는 성질이 강해져서 갈등을 만들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비견격의 신왕사주에서 관성인 수기와 금인 재성 그리고 무식상 사주로 토운에서 기술개발과 재능이 발휘되니 용신, 희신의 작용을 하게 된다. 2024년 갑진년은 인수운으로 한층 더 차분한 이미지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7월6일~8월6일 사이의 운세는 신미달인데 해운에서 갑기합 토의 식신을 더해주니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운이며 신미달은 재성운으로 재생관 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갈 수 있는 운으로 예상된다.
26세- 45세의 금과 토의 대운에 머물러 있는데 이 운세는 45세가 될 때까지 강력한 희신으로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보이므로 식신 생재의 기능을 가능하게 해 주면서 재성을 끌어들여 큰돈을 벌게 해 주는 운이다.
큰 불길을 흙으로써 덮어주어 잠잠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금의 기운도 합세하니 용광로에서 만들어지는 어여쁜 보석의 형태로 볼 수 있으므로 이 시기에 금메달의 영광을 안게 되고 재물의 축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36세~45세 의 경술 대운에서도 지지에서 오술화국을 이루면서 경금의 희신을 만났으므로 해운(年運)에서 만나는 화운(火運- 35세의 병오년과 정미년)을 제외한다면 누구도 따를 자가 없는 일인자의 자리에서 군림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성(財性)이 금(金)의 성질이므로 건물을 매입하여 건물주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곤충을 하게 되고 편관을 충하이 시청 소속이라고 하여도 공무의 역할이 없이 무사로써 활동하는 양궁을 하는 선수이니 어쩔 수 없는 팔자 풀이로 보인다.
46세-75세의 수운인 용신운에서는 승진이 가능하고 외국으로의 도전이 가능하게 되는데 아마 지도자가 되어 외국에서 머물게 될 수 도 있을 것으로 예상해 본다. 일생동안 이름이 알려져 신궁으로 통할 것이며 훌륭한 지도자의 길을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운에서는 신경이 예민하여 신경성 노이로제나 심장 쇠약이 있을 수 있으며 시력, 고혈압, 당뇨가 예상되며 과음을 삼가하는것이 좋다. 잔병은 없는 편이나 심장계통이 약하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ifeyeokh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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