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체 : 192cm, 84kg, 오른손잡이
학력
대전매봉중학교 졸업
대전송촌고등학교
대전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사
가족 : 아버지 오희랑, 어머니
종목 : 펜싱
주 종목 : 사브르
소속 : 성남시청
소속사 : 브리온컴퍼니
오상욱은 대한민국의 펜싱 선수이다. 2020년 도쿄올림픽 직후 기준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2위이며,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다. 자동차 부품 판매업자인 아버지와 국방 과학 연구소에 근무하는 어머니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때 펜싱을 접했고 중학교 1학년 때 펜싱선수였던 2살 터울의 형을 따라간 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펜싱 장비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로 형과 같이 두 명을 지원해 주기가 어려운 점도 있고 비인기 종목이므로 고생길이 훤하다고 생각한 탓에 부모님의 탓에 반대가 심했었다고 한다.
중학교 1학년까지만 해도 체격이 작은 편이 었으나 졸업할 때쯤은 키가 187cm까지 자랐고 체구가 작은 탓에 스피드를 강점으로 두고자 했던 노력이 지금의 신체조건과 맛 물려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강점은 192cm의 큰 체격과 빼어난 순발력이다. 팔이 길어 윙스팬도 205cm로 압도적이고 힘도 무시무시해서 외국 선수들에게는 "괴물"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2014년 대통령 배 전국 남녀 펜싱선수건 16강전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의 구본길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대표 선발전에서 최연소 태극마크를 달았고 국가대표에 선발되자 부모님이 울면서 좋아했다고 한다.
오상욱의 사주는 일간이 신왕한 양인격의 사주로 유월의 경오일주이다. 용신은 목인 재성이 되고 희신으로 화인 관성을 쓰게 된다. 결국은 목운을 만났을 때 비로소 화인 관성에게 크게 힘을 실어줄 수 있으므로 발복하고 성공하게 될 것으로 본다.
주체성이 강한 경금이 정관과 일주를 구성하고 있는데 정관은 정해진 법칙을 준수하는 정신으로 아주 반듯한 마음의 소유자이며 완고한 정신이 때로는 융통성을 흐리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한다.
양인의 강한 도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풍모가 단정하고 매력적이며 사교적인 성격의 소유자 이기도 하다. 도화는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을 뿐 아니라 풍류와 잡기에 능하기도 하다.
신왕한 사주의 주인공은 자존심과 체면도 중요하지만 성실하게 임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특징도 있고, 관성의 힘이 강한데 목표의식 이므로 자신의 목표를 세워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명예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화(火)의 관성은 성격이 급하고 맺고 끊음이 분명한데 상관을 겸하고 있으면 섬세한 기질이 있어 동작이나 움직임의 선이 분명하고 예리한 작업에 잘 어울리는데 날카로운 칼을 휘두르는 펜싱과는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어 일인자가 되기에 무리가 없다.
술해(戌亥) 공망으로 하늘의 공부에 속하는 천문이 비어 있으므로, 학교 공부보다는 신비한 역학 같은 것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미래를 예견하는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신왕 사주에서 배우자궁의 정관은 희신으로 볼 수 있는데 2024년 8월 일본 혼혈 모델 겸 배우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이 났다. 앞으로 지켜볼 일이겠지만 시간이 없는 삼주만 볼 때는 무재 사주다. 재성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갑목(甲木)은 갑경충(甲庚沖) 받게 되고 을경합금(乙庚合金)으로 비견으로 변화하므로 재성의 힘이 없어 옥에 티가 된다.
23세-42세 경자대운인 수운에서 목운을 만났을 때 또 한 번 파란을 일으키고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는데 해운으로 2024년-25년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였는데 파리올림픽에서는 2관왕으로 최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얻었다.
이전에 펜싱 선수 홍효진과 사귄적이 있지만 서로의 인연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며 도화가 강한 나체도화 사주의 주인공은 한량이며 무엇을 하든 일인자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유명하거나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과 인연이 좋다.
본격적인 재성의 대운이 43세~82세로 늦게 시작하게 되는데 일찍 결혼에 이른다면 이별수가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으며 안정적인 가정생활은 40세 정도가 되어야만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성을 쓰는 데는 비견, 겁이 도움이 되므로 국가대표로서의 활동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32세 이후로는 상관의 힘이 미약하므로 개미처럼 열심히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만이 성공으로 이끄는 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43세-82세가 되도록 재성인 목이 도와주게 되는데 용신대운의 시작이 되면서 재물은 점점 늘어나게 되면서 경제적인 우위에 오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주얼로 압도적인 강점이 부각되므로 탑스타로 자리잡게 되고 오락이나 각종 방송에서 자주 보게 되는 유명사가 되는 운이다.
단순 명리 한 성향으로 재물을 크게 늘리거나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 성향은 아니므로 단순한 재물관리로 상가건물 등을 매입하여 관리하는 방식이 좋겠고 노후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운에서는 맹장염이나 폐, 대장의 기능이 약할 수 있으며 신경통, 간염, 뇌일혈등의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잔병은 없는 편이나 오히려 큰 병에 시달릴 수 있으니 중년에 너무 무리하지 않고 몸조심을 하는 것이 좋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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