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사주-나유정역학 연구소

 
출생 : 1976년 4월 13일
본관 : 강릉 유씨
신체 : 188cm, AB형
학력
휘문고등학교졸업
단국대학교 영극영화학학사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석사
카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수료
가족 : 어머니, 배우자 김효진, 아들 유수인, 유루인
종교 : 개신교
직업 : 배우, 패션모델, 각본가, 감독,
연극제작자데뷔 : 1998년 영화 [바이 준]
소속사 : BH엔터테인먼트
사주
유지태(남) 1976년 4월 13일

유지태는 서울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다선 국회의원이었던 유옥우, 어렸을 때는 유복했지만 부친의 사업 실패로 가세가 기울었고, 부친 사망후 어머니가 간호사 일을 하면서 엄하게 키웠다.  그래서인지 그는 스무살 때부터 적금을 드는 등 절약했다고, 자선이나 복지에 관심이 많은 것은 아무래도 어머니의 영향이 큰듯하다.
 
키 188cm의 장신이라 불리할 텐데도 현대 무용전에서 대상을 수상(93년)했다.  노력은 물론 재능도 갖춘 촉망받는 무용수였으나 허리부상으로 그만두고(96년)모델로 전환했다.  쌍커풀이 없는데도 마치 젊은시절의 리처드 기어를 방불케 하는 미모에 모델비율의 몸매로 각광받았다.
 
상당히 중립적으로 다가오는 인상인지라 주로 반전 악역을 맡는다.  유지태가 연기하는 인물은 대개 작품 전개 내내 선역인지 악역인지 알 수 없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반전 요소나 궁금증을 자아내는 요소가 필요할 때 감독들에게 러브 콜을 받는 듯 하다.
 
김하늘과 영화[바이 준]을 시작으로 영화에 입문해, [주유소 습격사건]으로 주목 받았고, 다시 김하늘과 만난 [동감]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영애와 같이 출연한[봄날은 간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배우로서 그를 반석에 올린 것은 박찬욱 감독의[올드보이]로 과거에서 멈춰버린 악인 이우진을 연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3년 단편영화[자전거 소년]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고, 2005년[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2008년[나도 모르게], 2009년[초대]까지 총 네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3가지를 배우, 감독, 복지사라고 했는데 봉사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면서 2006년에는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수료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사주는 을미일주로서 진월에 태어나서 을목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있으며 천간의 임수와 병화는 다시 없는 좋은 조화로서 꽃나무가 자라기에 좋은 빛과 수분 토질 가지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으나 가장 중요한 병화와임수는 충하여 쓸 수가 없으니 아버지의 덕을 오래 볼 수 없었고, 금인 관성을 만나지 못하였으니 그의 훌륭한 재주와 출중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일인자의 자리에 오르기는 쉽지않은 아쉬움이 있다.
 
비견인 을목을 써야하고 수기(계수)를 희신으로 자신의 재를 활용하는 구조로 된 사주로서 관성인 금이 오는 대운에서 그는 발복 할 것으로 본다. 배우자의 자리는 미토로서 진토의 습한 기운을 여름의 미토가 조금은 거두어 줄 수 있으므로 토가 많은 사주임에도 배우자 자리의 미토는 희신으로 자신에게 도움되고 좋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을미일주는 대체로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생각한 것을 표현하기에 노력을 다하는 타입이며 환경적응도 비교적 잘 해내기 때문에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겨내는 강인함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을목은 꽃이니 만큼 그는 예술적이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할 수 있으니 다재다능은 당연한 일이고 그의 직업은 여러가지가 된다.
 
병진의 화개살과 임진의 천덕귀인은 그로 하여금 선배나 감독들에게 좋은 느낌을 자아내게 할 뿐 아니라 그 또한 어른들에게 예의바르고 사람을 존중하는 인간본위의 성향을 사람들은 믿음으로 여기게 된다.  악역을 해도 미움받지 않는 배우라고 할 수 있다.  광고 또한 [친환경 보일러]같은 것을 함으로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는 매력이 있다.
 
지금은 37세의 병신대운으로 관성을 만났고 자신에게는 좋은 시절이라고 할 수 있겠으며 천간에서 관성이 뜨는 경자년이면 그는 또 한번 유지태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대운을 경혐하게 될 전망이다.  그의 이런 운세는 다음대운인 정유대운에서 계속 이어질 전망이고 그는 자신이 원하는 세번째 사회복지사 로서도 성공하게 될것으로 필자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67세 기해대운 부터는 인수의 운세를 맞이하니 젊은시절 노력을 바탕으로 이루어 놓은 재록과 복록을 누리며 편안한 노후를 보낼것으로 예상된다. 유지태님 필자도 응원합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제공 : 나유정 동양철학연구소  010  8126  7250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나유정 동양철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재는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상담료가 있고 전화와 면담 등 모든 상담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전공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