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金律喜)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사진 : TV조선<이제 혼자다>

출생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신체 : 166cm, O형

가족 :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자녀 1남 2녀

학력

고리울초등학교졸업

수주중학교졸업

수주고등학교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검정고시 합격

데뷔 : 2014년 8월 라붐 싱글 1집 <PETIT MACARON>

 

율희는 라붐의 전 멤버이며 활동 당시에는 메인래퍼, 메인댄서, 서브보컬을 맡았다.

2017년 하반기 들어 모습이 잘 안보이더니 9월 21일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설이 났고, 2017년 11월에는 공식적으로 라붐에서 탈퇴를 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본명 김율희‧27)가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 과정에서 양육권을 포기했다. 최민환은 이혼 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세 아이를 혼자 돌보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율희는 이혼 후 소셜미디어(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이제 혼자다'에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율희의 부모님 역시 엄마 23세, 아빠 22세로 나이 어린 부부였다고 한다.

어린 시절 집안 사정이 어려워 두 자매가 한방을 쓸 수밖에 없었고 부친이 형편이 나아져서 율희에게 방을 만들어줄 만큼 여건이 되었을 때는 일찍 결혼하는 바람에 결국은 혼자서 방을 써본 적이 없이 바로 결혼했고 또 엄마가 되었다.

 

중학교 시절 동창들의 말에 따르면, 율희는 학창 시절부터 미모로 유명해 길거리나 놀이공원에 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였다고 한다. 특히 나이 많은 남자들이 율희의 번호를 물어봤다고... 율희 왈, 중학교 시절 얼굴이 지금의 얼굴이라 한다.

 

율희의 사주는 겨울비의 물상이며 금수(金水)로 거의 이루어진 편고한 형태다.

재성은 충받고 관성은 합으로 활용이 어려워 겁재격 중에서도 겁재의 성향이 특히 강하여 자기의 주장이 일단 강하고 고집 역시 강하다. 

 

용신은 화(火)인 재성이나 무식상으로 식상운에서는 자신의 일을 하게 된다. 

관운에서는 무계합과 계기충으로 관운에서는 활용이 쉽지 않고 지지에서 토운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남성과의 인연이 약하여 새로운 남편을 맞이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남편이 벌어주는 돈으로 먹고살지 못하며 부모님의 덕도 형제의 정도 역시 약하여 자신이 도와주는 존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스스로 자수성가하는 팔자며 직업을 갖고 사회활동을 하여야 하는데 그래도 사람을 상대로 재물을 벌 수 있는 일이 가장 유력하다.

 

계유(癸酉) 일주는 부벽살(斧劈殺)로 每事敗亡(매사패망), 파재, 분산, 낭비가 많다.

또한 유축 금국을 이루면서 백호살이 되며 도화살(桃花殺)이 연과 일지에 자리 잡고 있다. 도화살이 합이 되는 것에도 지합이 더 강하고 수가 왕하면 음탕한 기운이 강하고 염문을 많이 풍긴다고 본다.

 

남을 위해 봉사하고 양보하지만 인덕이 없어 정작 자신이 어려울 때는 남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흥분을 잘하며 권력과 관록을 가장 중시한다. 자제력이 강하고 과묵한 편이나 때론 격렬하고 자부심이 강하게 표출되기도 한다.

 

우월심이 강하고 사실적이며 노골적인 면이 있어 같은 성끼리는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수도 있다.

본인이 보호해야 할 사람들은 적극적인 보호자세를 취하면서 그들의 안락을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다. 

 

겁재격이 인수가 강하면 식상이 자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상당히 큰 편이지만 무식상이고 대운에서 갑기합이 되면서 관성이 되니 아이들을 아빠 곁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이 성격은 안정을 추구하며 완벽과 치밀함이 있어 실수를 잘하지 않으며 무슨 일이든 남에게 맡기면 불안하여 직접 나서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에 물들기 쉬우며 남녀 모두 정사를 좋아하는 성격이다.

 

애정운에서는 남녀 모두 이성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인상이라 그로 인해 가정에는 항상 부부언쟁이 많고 차가우니 서로가 이를 인내하고 파란을 잘 넘겨야 백년해로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여성은 나이 차이가 많은 남자와 결혼을 해야 액을 반감할 것이다.

 

대체적으로 행운이 따르는 편이지만 사치를 하거나 허영심을 갖게 되면 길운이 변하여 액운이 됨과 동시에 중도좌절할 위기에 처한다. 냉정한 면이 있으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금전운은 좋으나 실패수가 간간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23세~42세 식상대운에서 갑인대운은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운으로 자신의 일을 찾아서 열심히 일 하는 시기로 대체하고 지나는 중이며 43세~82세까지 재운으로 흐르면서 큰 재물을 얻게 되며 그중에서는 횡재하는 운도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운에서는 위장과 소장이 약하고 여자는 난산이 예상되며 치아가 약하며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겠다.

수명은 35, 49, 52, 56, 62 세를 조심하면 71세 이상의 수를 누릴 수 있는 명이다.
 위장이나 비뇨계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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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