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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 풀 이

이국종(李國鍾)교수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김한솔 기자 · hansol@insight.co.kr

출생 : 서울시 영등포구
직업 : 외상외과/ 간담췌외과 전문의
현직
국방부 의무자문관
국군대전병원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실 교수
아주대학교 병원 외상외과 교수
학력
명덕고등학교 1회 졸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학사
아주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아주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가족 : 배우자, 슬하 2남
 
이국종박사님은 대한민국의 의사이며 교수, 작가, 공무원, 대한민국 해군 명예 대령이다.
중증외상 분야 및 간담췌외과 전문의로 외상 및 외상 후 후유증, 총상 치료 부문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이기도 하다.
이국종 교수가 이끌던 당시의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의료팀 역시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외상센터이며, 국내 최고의 외상외과 의료진으로 꼽혔다.
 
이국종 교수의 아버지는 6.25 전쟁 참전 용사인 국가유공자이며 전쟁에서 외상을 당했다.
그래서인지 어린 시절 집이 가난해서 동사무소에서 밀가루 배급을 받을 정도였으며 상이군경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나빴던 탓에 중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국가유공자 아들이라는 걸 숨기고 다녔다고 한다.
 
지병으로는 어린 시절부터 축농증을 앓았었다.
의료복지카드를 들고 오는 자신에게 일반환자와 같은 대우를 해주는 "김학산 외과 "병원장이  "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
하고 용기를 주었으며 용돈도 주곤 하였다고 밝혔다.
 
사주는 무진월의 정묘일주로 상관격에 무관(無官)이며 묘(卯)와 유(酉)의 충인데 편인과 식상의 충살로 천상 의사의 사주라고 하겠다. 천의성(天醫星) 일명 활인성(活人星)이라고도 하며 인명을 구해 준다는 길신으로 천의는 의사, 한의사, 종교인, 약사 역학사등에 많은 별인데 다른 사람에 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진다는 의미다.
 
 "잃을 게 없는 칼잡이로 세상은 나를 의사라고 부른다"라고 본인이 밝힌 바 있듯이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대한 의사들의 파업에도 환자에만 집중하고 있는 의사 중 한 분이다.
 
아버지께서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쟁에 참전하여 부상까지 당하여 국가로서는 고맙고 대단한 존재가 되었지만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어렵게 살아야만 했던 자녀인 이국종 교수의 입장에서는 훌륭한 부모님이지만 받을 복은 부족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식상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로 늘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살게 되므로 밝고 명랑한 인생을 살아간다.
대인관계도 넓고 사교적인 재능도 많아서 취미로 음악활동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맺으며 사회활동에서 적지 않은 도움을 받기도 한다.
 
외면은 온순한 듯하면서도 저돌성이 있고 마음속으로는 뜨거운 욕망을 불태우고 있다.
 묘와 유는 도화로 또한 용모도 준수하고 눈치가 빨라 성공도 빠른 편이나 그 지속성은 약하므로 선천적인 성격을 잘 다스리면 복록은 무궁한 사람이라 본다.
 
상관격은 목인 인수가 용신이 되는데 어머니가 자신의 인생에서 훌륭한 후원자가 된다.
그의 어머니는 "돌아서 가기보단 차라리 부딪혀 산산조각 나는 게 낫다. 남자는 죽을 때까지 길바닥에서 일하다 파편처럼 흩어져야 한다." " 네 주제에 다른 사람의 인생에 그 정도 임팩트를 낸다는 것 차체 감사해라"라고 하셨다고 한다.
 
2024년 6월 19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열린 ‘명강연 콘서트’에 참석해 "현재 의료계는 벌집이 터졌고 전문의는 더 이상 배출되지 않아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6세~45세 인수인 용신이 움직이는 대운으로 이 시기에 의사로서 열심히 공부하는 시절이기도 하고 또 의사로서 몸 바쳐 쉬는 시기 없이 오로지 환자만 돌보며 인성을 베푸는 시기가 되며 재물은 무관심이며 일에만 빠져서 살아가는 시절이기도 하다.
 
46세~65세 관성대운에서 계해운은 무계합으로 비견이 되며 지지에서는 해묘목으로 역시 인수운이 되므로 여전히 한길만 고수하는 일인자가 되는 시기가 된다.
 
56세~65세 임술대운이 2024년부터 시작된다.
정임합 목이 되면서 인수가 천간에서 도와주고 지지는 묘술합으로 비견이 되어 그의 의로운 의사생활을 계속될 듯하다.
 
2024년 갑진년 갑기합토(甲己合土)가 되면서 식신이 투간 되어 식상의 뿌리가 형성되는 시기로 마음에 안 드는 일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 마디 일침을 놓는 것으로 식상의 근성을 보여주었다.

올해운은 천지충과 무임충 묘진목국이 된다. 다시다난 한 한해가 되겠다는 뜻이니  만만치 않은 운이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곤란해질 수 있는 경우까지 해당되는 운이지만 인수의 합으로 자신이 해를 당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이나 다른사람만 돌 보다가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2025년~2027년의 목화운은 그에게서는 희신의 운으로 앞으로도 좋은 행보가 계속될 예정이다.

2026년은 관성을 충하는 해로 남을 위해 애를 쓰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고달픈 시기가 될 수 있겠다.  2월에는 스스로 병증으로 고생할 수 있으며 정치적인 일에 연루되거나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운으로 명예가 실추되는 운도 있다.
 
건강운에서는 신경이 예민하여 신경성 노이로제나 심장 쇠약이 있을 수 있으며 시력저하, 고혈압, 당뇨가 예상되며 과음을 삼가는 것이 좋다.
영양섭취나 배설에서 정체가 없는 쾌속한 신진대사를 발휘하는 왕성한 체질로 병환을 생각할 수 없는 건전한 정신력과 내부 조직에 대한 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조화된 몸의 구성을 지니고 있다.
 
호흡기의 장애로 감기나 폐렴등이 오기 쉬운데 모두 과로가 원인임을 알아야 한다.
늑막이나 폐결핵을 불러들이는 것도 피로에서 시작될수 있겠다.
기관지의 혈맥이 막히는 기관지전색증도 기후나 공기의 갑작스러운 변화에서 일어나니 먼지 등 피로의 요소를 피해야 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이선균의 마약사건 등을 비롯하여 글로 옮긴 대부분의 일들이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입니다.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개운하여 자기 발전을 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직에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과 작명, 풍수이며 사주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운세> 작가로 활동 중이며 개인상담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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