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임지연궁합 - 나유정역학연구소

[OSEN=하수정 기자]

사주
이도현 : 1995년 4월 11일
임지연 : 1990년 6월 23일

 

'사랑에 빠진' 배우 임지연이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VIP 시사회에 참석한다. 내일(3일) 열리는 영화 '리바운드'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도현과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부터 촬영을 하며 가까워진 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도현은 22세-41세의 화운을 운행하고 있으므로 용신의 세월을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가장 좋은 시절이니 인기가 급상승하고 <더 글로리>에 힘입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은 정힙합의 대운에서 묘신합으로 해운에서도 합의 운이 겹치면서 열애설이 난 것으로 예상된다. 이도현은 2022년부터 식상의 운을 만나면서 마음이 흔들리며 무재 사주의 특성상 해운에서 재성이 나타나면 여성을 만나거나 알게되고 재성운이 지나가면 헤어지거나 소원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2025년이면 새로운 을경합으로 또다시 합이 되는 운을 만나면 서로가 성격차이로 인해서 멀어질 수 있으며 새로운 상대에게 눈을 돌리기도 하고, 혹은 새로운 일과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멀어지기도 하게 되는 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지연의 운세는 26세-45세의 목운인 관성대운을 운행하고 있다. 화가 태과한 사주에서 재성인 수운이 용신의 운으로 아직은 용신의 운을 만나지는 못한 상태다. 포부가 크며 인,비가 강한 사주로 자아가 강하고 남성에 대한 기대감도 무척 커서 한마디로 욕심이 큰 사람이다.

 

이도현이 무재사주라면 임지연은 무관의 사주로 관운이 오거나 해운에서 관성이 뜰 때 역시 새로운 만남이 성사되고 관운이 지나가면 헤어질수도 있겠다. 두사람이 비슷한 사주와 비슷한 운에 만남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임지연 역시 2025년 서로 비슷한 시기에 식상의 운을 만나게 되니 2025년 관운에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바쁜 일정등으로 인하여 서로 소원해지는 이별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의 마지막일 수 있는 관운에서 결혼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36세의 을사년의 운에서 결혼에 이르지 않는다면 홀로 지내는 시간이 길어 길 것으로 예상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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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