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사주-나유정역학연구소

신체 : 168cm, 47kg, AB형

학력

신명여자고등학교 졸업

인천전문대학 경영과 중퇴

소속사 : 에스팀

배우자 : 남편 부재훈, 딸 부서현, 부이경

 

이혜영은 한국의 탤런트 겸 화가다. 본래는 광고 모델 출신이다. 이후 1730이란 혼성 그룹에서 "로미"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나 곧 해체되었다. 그 후 이호연의 "듀오"스카우트 제의로 연예계에 남게 되었는데 이 듀오가 코코인데 당시 "요즘 우리는" 등으로 꽤 인기를 모았다.

 

"룰라"의 멤버였던 이상민과 2004년에 결혼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 이혼했다. 단순히 성격차이 이혼이 아니라 금전적인 문재로 이상민에게 다수의 소송을 걸면서 이혼을 하였다.

 

이후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고 남편은 8조 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사모펀드 회사 MBK파트너스의 7명의 운영 파트너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두 딸은 남편이 재혼하면서 데려왔고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

 

금성(金星)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은 그의 띠의 성격에 제한되기는 하지만 대체로 엄격하고 단호한 성격을 지닌다. 감정이 강하게 분출하기도 하고 자신의 목표를 집중적으로 추구하고 별로 주저하지 않는다. 야망이 있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식상이 왕한 사람의 대표적인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혜영의 사주는 신사 일주로 월지에 자수를 얻어 식상이 왕하고 사주 전체가 금, 수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배우 자궁인 일지에 사화(巳火)가 고마운 존재이면서 용신이 된다.

 

금수상관격은 빼어난 몸매와 미모로 섹시한 미가 강하다. 특히 각선미가 돋보이게 되는데 특히 빼어난 다리는 12억의 보험에 가입할 정도다.

 

용신 자리에 남편이 앉아 있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첫 번째 결혼은 재대운에서 식신을 업고 있으니 관성이 기신이 되고 재물의 무게가 약하다 보니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돈 때문에 소송과 이혼까지 하게 된 것으로 35세 이후에 결혼했었더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사주만 좋게 타고난다고 해서 평생을 편안하게 잘 사는 것은 아니고 대운에 따라 사계절이 바뀌어 가는 세월을 운행하는 여행자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식상이 왕한 사람은 언제나 재물을 좇아가게 되어 있으므로 돈을 모으려는 본능이 강하며 그것을 자신의 독립심과 허영, 풍요, 권력에 대한 욕망을 뒷받침하는 수단으로 삼기도 한다.

 

욕심이 많고 목표와 포부가 원대하여 무슨 일을 하여도 성공하는 운명으로 끌고 가게 된다. 식상은 인수에 의해서만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므로 효심이 많고 후덕하여 부모에게는 좋은 자식이 되기도 하지만 일에 대한 결단력과 추진력도 왕성한 편으로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가 달려가듯이 앞만 보고 달리는 기질도 있다.

 

앞으로 대운의 흐름을 보면 35세-44세의 인왕지에서의 정재를 얻은 대운에서는 다사다난하다고 할 수 있겠다. 재운에서 비견이 뜨는 2011년 신묘운에서 재혼을 하여 천간의 갑목은 정재성으로 자신이 벌지 않더라도 재물을 많이 쓸 수 있고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운세에 있다.

 

남편이 대단한 재력가로 소문이 날 정도로 부자 남편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인생도 역전되면서 많은 것을 누리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서 심층 분석을 해 본다면 지지에서 자진 수국 되면서 인왕 지라고 하더라도 식상의 늪에 빠져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자신이 낳지 않는 두 아이를 키우게 되는데 인왕지에서 엄마의 마음을 얻었으니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 줄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일단 식상이 기신이 되는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낳기보다는 인수를 써서 다른 이의 아이를 진심으로 보살펴 준다면 자신이 나이를 먹었을 때 보살핌을 받을 수 있고 신왕지로 가게 될 때 외롭지 않게 살 수도 있는 덕을 보게 될 수 있다.

 

45세-74세까지의 관운을 30년간 만나게 되고 용신의 세월을 산다고 볼 수 있는데 여성의 운세에서 관성이 희신이 될 때 남편의 사업이 승승장구하게 되고 자녀의 자리인 시주에 관성이 있다면 관성이 화(火)인 관계로 자신이 보살핀 아이들 중 연예계에서 큰 인물이 되는 아이가 있을 수도 있다. 

 

2022년-2023년 대운이 용신에 있다고 하더라도 해운에서 식상을 만나게 되면 흉할 수 밖에 없으니 시작하는 기운이 좋지 않으므로 현상유지가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2024년-2025년은 재성이 움직이는 호운이 되지만 너무 욕심을 낸다면 건강을 해칠 수 있겠다. 묘지에 갇힌 사람이 짐을지고 산으로 오르려는 것은 상상일 뿐 행동으로 옮길 수는 없는 운이기 때문이다. 

 

식상이 기신으로 작용하는 사주에서 관성의 충은 건강을 다치게 되는 운과 남성과의 이별수를 겸한다.

백호살이 가세를 하게 된다면 건강에 적신호로 폐암과 성대수술 담석증등 여러가지 병증으로 고생하게 되는 운세다.

 

55세-64세 관성이 왕한 대운에서는 일주에서 천지합이 되는데 천간 지합은 다정다감하나 이성문제나 유혹으로 인한 분쟁이나 사기, 손재 등을 조심해야 하고 무리하게 투자한다거나 과욕을 부리면 되려 손해 볼 수 있는 운세이니 주의해야 한다.

 

관성이 화이니 방송가에서 인기를 누리게 되고 유명 배우로서 성 공가 두를 달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생을 살다 보면 좋은 시절이라고 하더라도 한 두 가지의 근심은 매양 가지고 살듯이 앞으로 다가올 부부간의 갈등과 아이들과의 이해관계에서 또 다른 근심을 가질 수는 있을 것이므로 자신보다는 가족을 먼저 위하는 배려심으로 식상의 기를 조금은 잡아 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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