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아들 도연우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사진 ; SBS캡처

가족 : 아버지 도경완, 어머니 장윤정, 여동생 도하영

 

2024년 9월 7일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아들, 딸 연우 하영 남매의 미국 출국 도전기를 방영했다.

앞서 연우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양성 프로젝트인 CTY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화제가 됐었다.

 

이 사주는 을목이 갑목을 얻어 겁재가 도움이 되는 목화통명의 사주로 두뇌가 영특하고 매사에 재치가 넘치는 사람이다.

 

재성은 지장간에 숨어있고 관성은 을경합으로 고립된 사주로 식신격이며 문무겸전으로 성공한다는 장성과 총명하고 공부 잘하며 학문을 통해 사회에서 인정받는다는 문창이 강한데 특히 문창은 추리력과 예지력 발표력이 뛰어나 흉을 만나더라도 길로 변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본다.

 

식신격에 재성이 지장간에만 존재하는 사람은 큰돈을 벌더라도 알뜰하며 허투루 쓰지 않는 성격이며 을목의 성향대로 굽혀 가더라도 꺾기지 않는 유연함과 지혜로움이 있다.

 

을묘일주로 12 운성 건록을 얻었는데 몸과 정신이 모두 성숙된 어른의 형태로 태어남을 의미한다.

일지의 건록은 자립과 독립성이 강하여 어릴 적부터 부모의 도움보다는 스스로 자수성가하려는 사람이 많고 성인이 되어서도 남의 도움보다는 자력으로 성취하고 이룩하는 타입이다.

 

연지와 월지에 식신이 자리 잡고 있는데 부모님이 연예계나 방송매체에 관련된 사람임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어머니의 자리는 정관으로 유명사라는 것을 의미한다. 아버지의 자리 갑목인 겁재는 을목이 타고 올라가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지주가 되어 주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크게 돈을 많이 벌어들이지는 못하는 아버지이나 자신의 인생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식신격에서 있어야 할 인수가 없는 것이 아쉬운 일이나 다행히 대운에서 40년을 머물러 있으므로 연구문야나 학문적인 분야에서 큰 그릇이 될 것을 예상할 수 있겠다.

 

7세~10세가 되는 관성과 인수를 만나는 시절에 이미 어학공부하는 체계가 잡혀 있는 상황이며 2026년 병신년에는 병신합 수로 해외로 자주 나갈 일이 생긴다.

 

18세~37세 금수 용신의 시절로 해외에서 공부하거나 직장을 얻게 되는 운세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대운이 도와주게 되어 사주보다는 대운으로 앞길이 열리는 운이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일찍 떠나서 살게 되므로 육신이 고독한 운명이 되는 일면도 있다.

 

38세~90세까지 재성과 인수의 대운을 만나면서 직업운에서는 장조성과 독창성이 있으니 기술이나 공학계통에서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학계에 큰 별이 될 상이다.

 

식신격은 부모로부터 유산을 많이 받는 경우가 많은데 도연우의 운에서도 부모로부터 큰 재물을 물려받을 상이며 스스로는 근검절약하는 정신으로 평생 넉넉한 삶을 살게 된다.

 

건강운은 호흡기 질환과 신경통에 유의해야 한다. 손발이 저리고 시린 경우가 많으나 대체로 건강한 체질이며 잔병이 없는 편이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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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슈 편도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