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사주 - 나유정역학연구소

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

신체 : 176cm, A형

가족 : 부모님, 배우자, 2녀

학력

안동고등학교졸업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영어학부 영문학 학사

데뷔 : 2008년 영화 <거위의 꿈>

 

지승현은 배우로 <바람>에서 김정완 역할로 큰 인상을 남겼으며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구역, <굿 파트너>에서 불륜남 김지상으로 명장면을 남기면서 인지도를 높여주고 있다. 

 

유퀴즈에 출연하여 아버지는 체육교사이며 어머니 역시 교사로 재직하셨는데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교를 자퇴하고 상경하고자 했지만 아버지의 뒤돌려차기 한방에 자퇴를 포기한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신미일주가 자월에 태어나면 장생으로 학당귀인(學堂貴人)이 된다.

학문과 관계있는 것으로서 교사, 학자, 연구가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지혜가 많고 총명하며 격이 양호하면 부귀의 명이 따른다고 하였다.

 

식신격으로 금과 수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배우자 자리인 일지가 미토여서 유일한 희신이 앉아있다.

이 사주는 무관에 무재로서 재성은 지장간에서도 없어 식신격으로 아쉬운 명조다.

 

관성 역시 지장간에 숨어있으니 대운에서 만나지 못하면 매사에 처음 시작은 길하고 잘 되어 가는 듯 하지만 중도에 좌절되는 수가 많으며 일인자의 자리에 오르기가 어려우며 시험에 합격하기도 어렵고 상복이 부족한 사람이다.

 

날카로운 판단과 탁월한 식견을 가졌으며 현실적이고 부지런한 형의 사람이다.

탐구적이고 낙천적이며 이상주의적인 사람으로 일에 임하는 자세가 열정적이나 완고함이 있어 고정관념에 집착하고 남의 견해에 쉽사리 동의하지 못한다.

 

성격은 자비심이 있고 외유내강하나 월지 자수(子水)는육해살 (六害殺) 이 되어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하며 자존심이 강하다. 분석력이 뛰어나고 매사에 세밀하며 의리를 중히 여기는 심성이면서도 금의 성향이 강하니 냉정한 면이 있다.

 

이 사주의 용신은 화인 관성이 되고 무재에서 재성운을 만나면 일거리가 많고 재물을 얻게 된다.

24세~43세 신왕해지는 금의 대운에서 관성을 만나게 되니 용신운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하거나 이루어지는 운이다.

 

44세~53세 을미대운에서는 희신운에서 자미형살이 이루어지므로 <고려 거란 전쟁>처럼 양규장군역할로 싸움과 죽음등으로 연기하면서 인기를 얻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2024년 갑진은 그에게서 없는 재성이 뜨는 해로 갑경충살이 이루어지면서 바븐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며 좋은 운을 시작하는 단계로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2027년은 만나기 힘든 관운을 만나게 되므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운이니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기회를 잡게 되거나 크게 성공에 이르는 일을 얻게 되는 운이다.

 

54세~73세 용신운을 만나는 시기로 관성의 대운이니 명성을 얻게 되거나 재성이 함께 하니 자신의 이름으로 된 문서를 얻게 되는 운이 될 수 있겠다.

 

건강운으로는 신경이 예민해 신경성 질환에 항시 유의해야 하며 혈압, 심장등이 약하다.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으며 허리가 약하고 비위도 약하여 비린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 있을 수 있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 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선균의 마약사건등을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미래의 일들을 사주와 이름풀이로 정확하게 예견하여 감명의 정확도를 증명하는
나유정 역학연구소이며 이곳에서 상담하셨던 분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므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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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