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사주- 나유정역학연구소

출생 : 1995년 5월 26일

가족 : 부모님, 형

신체 : 187cm

학력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계설계공학 학사중퇴

데뷔 : 2017년 뮤직비디오 'DAY6- 좋아합니다'

소속사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사주

 

정건주는 2017년 뮤직비디오 'DAY6- 좋아합니다'를 통해 데뷔하였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웹드라마 위주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갔고, 2019년 MBC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이도화 역을 맡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원래 배우의 꿈이 없었던 평범한 공대생으로 이미 군필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가 JYP가 배우 사업을 정리하면서 2019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다.  대학교를 다니다 21살에 군 입대를 했다고 한다.  군대를 다녀와서 이것저것 해 보자는 생각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경험을 바탕으로 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한다.  

 

이외에 합기도를 배우기도 하고, 요리학원에 다니기도 하고, 오프 로드자동차 동호회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하며 여러 경험을 쌓았다고, 그러다 연기 학원을 다니게 됐는데, 운 좋게 캐스팅이 되어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예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기가 어려워서 대학교 최대 휴학기간이 2년이라 휴학을 2년 채우고 결국 중퇴했다고 한다.

 

정건주는 사월에 태어난 정사일주로서 햇살 가득한 한 여름날 더운 한낮의 시간에 용광로의 불길이라고 볼 수 있다. 

 너무 뜨거운 용광로에서는 남아나는 것이 하나도 없듯이 재물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어디로 나가버렸는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관성인 해수(亥水)는 큰 물이라고는 하나 물을 붓는 순간 처음에는 더 큰 불꽃을 만들면서 불꽃이 사방으로 튀게 된다.  

 

재성도 관성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기토(己土)만이 불길을 점점 작게 만들 수 있고 작은 흙이 아닌 태산 같은 모래라면 아무리 잘 타는 용광로의 불길이라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천정으로 치솟는 불길을 흙으로 덮어준 그다음이 계수를 쓰면 불길은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이유다.

 

이 사주의 용신은 수(水)가 되고 희신은 토의 기운과 금의 기운이 라고 볼 수 있다.  대운의 흐름은 젊은 시절보다는 47세가 되면서 병자(丙子) 대운으로 자수를 만날 수는 있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고 했던가!......  천간의 병화는 껄끄러울 수밖에 없으니 같은 동지가 도움이 안 되는 현상이다.

 

비견의 덕이 없으면 구설에 오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자신이 했던 것처럼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조차 알 수 없는 지경에서는 우선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해보고 배우는 길이 먼저라고 할 수 있겠고 그것 자체는 식상의 힘이고 식상을 쓴다고 할 수 있다.

 

2018년은 무술년으로 주인공이 어떤 일이든 뛰어들어 배우고 연습하기에 좋은 시절이었을 것으로 생각이 들고 올해 경자년 또한 서늘한 가을의 기운에서 비를 뿌려주는 격이니 좋은 운세이고 4월부터는 금, 수로 운세가 흘러가므로 올해 겨울에는 또 다른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관성은 너무 힘이 없으니 아버지의 자리도 도움이 안 되고 형제는 희신이지만 너무 힘이 미약하다.  어머니는 좋은 사람이지만 너무 힘겹게 살아오셨고 아들과는 생각과 사고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또한 도움 된다고는 할 수 없는데 배우자 자리마저 일간과 같은 불의 오행이니 같은 제왕끼리의 만남이라 만만치가 않고 긴장의 기운이 돌 수밖에 없다.

 

신왕 하면 자신의 힘은 백배하여 무엇이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으나 사람의 덕은 부족하니 재물을 많이 얻어 사람을 옆에 두는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고 본다.

 

자신의 대운이 부족함을 채워주는 좋은 기운으로 바뀌었을 때 결혼도 하고 재물도 벌어지게 되는 것이므로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언제나 자신이 앞장서야 할 것이고 어디에서나 리더로서 사람을 보살피는 봉사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인정으로 자신의 재물을 나누면서 이끌어 가면 되는 것이다.

 

아직은 용신의 운을 만나지 못한 상태로 조연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2022년과 2023년에는 수운으로 용신의 해이니 눈에 띄는 존재로 남을 것이며 작품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높여 좋은 운이다.

 

37세-66세의 용신운인 해자축 수운에서 관성의 덕을 보게 되니 자신의 이름이 높아지고 말년으로 갈수록 더 멋지고 남자다운 매력의 소유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젊은 시절에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내고 사사로운 마음을 다듬어 둥글둥글 만들어 간다면 대기만성형으로 끝내는 행복하리라고 본다.

 

건강운에서는 심장 질환, 심장 쇠약 및 장계통의 건강에 유의해야 하며 시력이 나쁠 수 있다. 강한 심장의 고동이 약동하는 활력을 일으켜 탄력이 넘치는 충만된 체력과 쾌활한 생활의 매력이 생겨난다. 혈기찬 체질은 급한 성미와 다혈 체질을 만들어 혈압에 위험을 안겨 줄 수도 있다.

 심장의 벽을 구성하는 심근의 강한 수축력은 오히려 혈액이 보내지는 순환계에 커다란 부담을 안겨주어 저혈압의 피해는 전혀 없고 거의 고혈압으로 고생하기 쉬우니 협심증을 주의해야 한다.

 

제공 : 나유정 역학연구소 010 8126 7250
아베의 죽음과 나경원의원의 정치인생,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등을 비롯하여 많은 미래의 일들을 정확하게 예견하여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는 나유정역학연구소입니다.

필자 나유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 개개인의 이성을 동양철학과의 상관성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동양학의 신비에 매료되어 교사를 퇴직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였고 과목은 명리학, 작명이며 풍수(양택과 음택), 그리고 사주 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레이디경향 <이달의 운세> 작가로서 10년간 집필하였고, 현 레이디경향 <별자리 운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상담도 해 드립니다.

필자의 당부말씀 : 본 포스팅은 N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나무 위키>에 밝혀진 사실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출생 시간이 없어 사주감정이 어려울 때는 필자가 유추한 시간을 사용하는 관계로 실제 생년월일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감정 결과는 단순 흥미로 보아주시고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은 공부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혹, 위의 글 속의 주인공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분은 메시지나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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